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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 취약한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 추진

단독주택, 소형 상가 등 대상 위험 징후 점검… 시민안전 확보 목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주시는 7월부터 8월까지 1995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 규모의 노후된 건축물에 대해 무료로 점검을 실시한다.

 

아닌 민간 건축물 점검을 시가 대행하는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시는 지난 3, 4월에 점검 대상을 모집해 단독주택부터 소규모 상가건물까지 각각 다양한 위험 징후를 가지고 있는 30여 개소를 접수했다.

 

시는 접수한 전체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사 2명, 구조전문가와 함께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여부, 주변 축대나 옹벽 및 담장의 안전 여부, 그리고 비구조체 결함 사항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8월까지 점검을 실시한 후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에게 건축물 안전 여부를 안내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보수를 해야 하는지 기술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시에서 점검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건축주들의 건축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내년에도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