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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신혼부부 프로그램 호응

가족센터, 11쌍 대상 부부 토크쇼 진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지난 27일 관내 예비·신혼부부 11쌍(22명)을 대상으로 부부 토크쇼 형식의 특별 프로그램 ‘슬기로운 부부생활:현명한 배우자로 성장하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신혼부부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부부가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을 찾은 유희태 완주군수는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이해, 배려가 중요하다”며 “완주군은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축하금 등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 촬영한 부부 사진을 포토엽서로 제작해 제공하고, 그 뒷면에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도 마련됐다.

 

부부들은 직접 작성한 편지를 주고받으며 감사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고, 남편이 아내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는 순서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참여자들은 “결혼을 준비하며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인철 가족센터장은 “예비·신혼부부가 함께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갈등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