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수상)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마을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마을복지계획 수립은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하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복지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 진행 순서는 ▲우리마을 강점과 특성 발견하기 ▲우리마을의 미래를 그리고 실행계획 수립하기 ▲우리마을 계획을 선포하고 실천 준비 순이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복지정책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각 읍면의 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진건읍 진관리에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농업기계 안전수칙, 트랙터와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농업기계운영팀과 협력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남양주시는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매주 1회 4시간씩 25주간 운영된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5월 말까지 3개월간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며 공정한 과세와 체납액 감소에 나섰다. 이번 정리기간 동안 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체납액 징수에 집중하고 있다.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과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대한 압류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게는 책임징수제를 적용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며,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전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도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되어 외국어 안내문이 발송되고, 경제적 취약계층, 폐업법인, 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 맞춤형 조치가 이뤄질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세금 납부가 불가능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해 지역 상권 지원과 시민의 소비 부담 경감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곳, 골목형상점가 5곳, 골목상권 7곳, 연계상권 1곳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페이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환급액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에는 최대 1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금액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만 원 이상 3만 원 미만 결제 시 2천 원,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은 5천 원,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은 1만 원, 10만 원 이상 15만 원 미만은 2만 원, 15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이 환급된다. 비대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내 무제한 제공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 전직 시장인 손영채, 이교범, 김상호가 19일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자치선거가 하남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전직 시장들은 하남이 신도시 개발로 인해 교통, 환경, 교육, 재정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민주당 내 일부 후보들이 하남과 연고가 없는 상태에서 단기간에 전입해 시장직에 도전하는 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들은 "마을 이름조차 낯선 분들이 지역의 역사와 다양한 현안, 시민의 삶을 얼마나 깊이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준비되지 않은 인물이 시정을 맡게 되면 임기 초반의 소중한 시간은 현안 파악과 적응에 소모될 수밖에 없다"며, 그로 인한 부담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직 시장들은 강병덕 예비후보가 오랜 기간 하남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해 왔고,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동보호 의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74명이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 내 아동 돌봄 환경 지원, 보육활동 보조, 교육 및 행정업무 지원, 아동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교육에서는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 학대 유형 및 예방,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과 대응 절차 등이 사례를 통해 설명됐다.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따뜻한 관심이 아동 관련 시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올해 3,478개의 노인일자리와 다양한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참여자 교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응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요 도로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하고, 불법배출 예방 및 감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로 관리에는 8톤 이상 고압살수차 2대를 투입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재비산먼지를 신속히 제거할 예정이다. 황사 발생이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경우에는 살수차 운행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군은 10월까지 민간감시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순찰과 지도·점검을 상시로 진행한다. 감시원들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 및 공회전 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와 현장 감시를 병행해 '청정 가평'의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장과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와 법규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군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에 가평지역 9개 상인단체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행사 대상지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상권을 비롯해 가평읍 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청평여울시장, 조종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1939음악역상인회, 어비계곡소상공회, 청평강변상인회, 조종면펜션협회 등 4개 골목상권공동체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금액 구간별로 즉시 페이백이 제공된다. 2만~3만원 미만 결제 시 2,000원, 3만~5만원 미만은 5,000원, 5만~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15만원 미만은 2만원, 15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이 환급된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내 총 1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큰 세일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6곳의 노후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1개 공원은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선정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시설의 정비와 안전성 확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 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리모델링 대상은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이 중 1곳은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각 공원의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 "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시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이하 첨복단지) 및 의료R&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대구의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생태계에 도입해 운영하는 대구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18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래 신산업 트랙’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트랙’을 신설해 운영한다. ‘AX 트랙’은 기존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 육성 중인 로봇·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AX트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1,648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등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구·군에서 조사·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개됐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구·군에서 개별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열람 등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올해 대구시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전년 대비 583호 감소한 14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VR)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The 33rd IEEE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and 3D User Interface, 이하 ‘2026 IEEE VR’)’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확장현실(XR)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2023), 미국 올란도(2024), 프랑스 생말로(2025)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및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한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원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오찬 및 환담의 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소방서장, 군수 등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되어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보훈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북구 보훈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생활 길잡이,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보훈 가족과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10회차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 카카오톡 사진 전송과 영상통화 등 소통 방법,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훈가족은 “자녀들에게 묻기 미안했던 스마트폰 기능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익혀 손주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