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바르게살기운동 하이면위원회(위원장 최계진)는 9월 24일 회원 20여 명이 모여 하이면 소재 바르게살기 동산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깨끗하고 쾌적한 하이면을 만들기 위해 영농으로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이 모여 바르게살기 동산 주변 풀베기 작업 및 그동안 방치됐던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최계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바른 생활’을 실천하고자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국 하이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앞장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이면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일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고성읍 공영주차장 ▲터미널 공영주차장 ▲동외 공영주차장 ▲동외들 공영주차장 ▲수남지구 공영주차장 ▲정동 공영주차장 ▲성내 공영주차장(10.3.~10.9.) △고성시장 공영주차장 ▲서외 공영주차장 ▲고성시장 가동 지하주차장 ▲고성공룡시장 공영주차장(10.5.~10.7.) △송학복개천 공영주차장(10.6.~10.7.)까지 12개소이다. 유료로 운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을 수탁자들과 협의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돕고 자유로운 주차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추석 명절 동안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불편없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주간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높이기 위해 SNS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고성군 공식 SNS 채널(밴드,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게시된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 게시물을 읽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퀴즈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이번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율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공식 SNS를 통해 개인정보 안전 수칙들을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행정동우회(회장 임재민)는 2025년 9월 25일 월례회를 개최하고 고성공룡엑스포행사장을 방문하여 사전예매권을 구입하는 등 2025년 고성공룡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고성군행정동우회는 고성군에서 퇴직한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지역 발전과 함께 10월 1일 개막하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사전준비와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개최됐으며, 고성군행정동우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사전예매권 100만 원을 구매 했으며, 엑스포 행사장의 시설 및 준비 상황도 직접 둘러보았다. 임재민회장은 새로워진 영상관, 움직이는 공룡과 초대형 플라워 사우르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며 후배 공무원들이 공룡엑스포 개최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것이 모이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적극적인 홍보와 엑스포행사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에 대한 협의는 2년 넘게 협의불가 통보를 받았으나 고성군의 지속적인 확대 지원 노력 끝에 조건부 협의됐다. 현재 고성군은 거주 중인 군민 중 출산 가정에 대해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이상 5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협의를 통해 첫째아 출생 시 기존 100만 원→ 200만 원, 둘째아 출생 시 200만 원→ 40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생 시 500만 원→ 1,000만 원으로 대폭 늘어난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구 감소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출산장려금 지급 분할 주기를 6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하고, 출산장려금의 일정비율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지급방식에 일부 변경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 추가 확보 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실시할 예정이며,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시도 및 시군구가 참여해 총 5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산청군은 이마트24와 추진한 ‘지역 상생의 새 지평’으로 지역활력 제고 부문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우수상)을 차지했다. 지역 상생의 새 지평은 산청군과 이마트24 그리고 행정안전부 등이 협업해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로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협약을 맺고 6월 ‘불고기부추김밥’,‘곶감말랭이모찌’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제품 구매 인증 이벤트로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하는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문에서는 장애인, 노인 생활시설 13곳에 900만원 상당의 위문품(생활용품세트)을 전달했다. 특히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24일 이레마을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정감 어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 군민 40세대에 200만원(각 5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기를 응원했다. 또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오는 30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리는 ‘공공기관 지역경제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열리며 극한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6개 지자체도 참가한다. 산청군은 20개 농가가 참여해 곶감, 약초, 버섯, 꿀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홍보·판매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우수성 홍보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기업 등과 협업해 직거래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9일 관내 중학교장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정책을 지원하여 교육과정의 안착과 활성화를 이루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체계적인 수업 지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와 직업계고 고입 전형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진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 안내 △학교장과 의견 교환 △고교학점제 이해 특강(경남고 교장) △직업계고 고입 전형 안내(디지털미래교육과 특성화교육팀 장학관) 등이 포함되며, 참여자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정보공유의 시간도 마련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협력 체제가 더욱 단단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장들이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9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흡연예방사업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흡연예방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No-담 실천, 건강한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시교육청의 흡연예방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담당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교육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우수사례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연수는 부산금연지원센터 소속 강사 2명이 진행하며 ▲전자담배 사용의 실태와 문제점 ▲교사의 지도 및 개입 방법 ▲흡연 고위험군 학생 조기 발견과 보건교사의 상담·지원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어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청소년기의 흡연은 평생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학업과 정서·사회적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과 조기 개입을 강화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에서 동래 관내 교육과정 선도교원 1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다' 연수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다' 연수 운영 방향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 방안 △학생 주도성 함양을 위한 깊이 있는 학습 실현 방안 등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연수는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과 수업·평가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도교원들이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실 수업 개선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도교원들은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동래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다'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연결하는 현장 맞춤형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선도교원들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9일 ‘2025 남부 전입 행정실장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지난 7월 1일자 정기 인사로 남부 지역에 새롭게 전입한 초·중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방향과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행정실장들이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경청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과 양방향 소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가 전입 행정실장들이 남부교육가족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고 업무에 원활히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인사 시기마다 간담회를 정례화해 전입 직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3교(초 1교, 중 1교, 고 1교)를 대상으로 교육장을 포함한 간부직원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 사이 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납품·검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급식실 위생 상태를 살펴 학교와 납품업체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급식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납품 직원 복장과 건강진단, 운반차량 청결 상태, 검수 절차, 냉장·냉동고 관리, 식품창고 보관 상태 등이며, 학교 급식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수렴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한 조리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일교차가 크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에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9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부장 등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신입생 대상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중학교 자유학기 운영과 진로연계교육 운영 계획 수립에 관한 주요 내용도 안내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시교육청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3개년 교육과정 수립의 기본사항을 설명하며, 하유경 교사(대천중)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 역량 함양을 위한 깊이있는 수업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중요한 변화를 담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은 2025학년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고민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들의 교육과정 이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9일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승진·전입 교장 10명과 교육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등 신임‧전입 교장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남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2025학년도 하반기 중등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주제는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력 향상 방안 ▲교원 전문성 신장 지원 등으로, 교육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임 교장들이 학교 경영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소통·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가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임‧전입 교장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과정 혁신과 학교 경영의 안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초등 신임‧전입 교장 9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학교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