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교육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은 지역의 책 문화와 자연유산을 연계한 도보 답사와 함께 경제교육, 독서·쓰기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1일 백창민 작가와 ‘책길따라, 청초호따라, 속초 한 바퀴’ △6월 20일 성유미 작가의 ‘AI시대, 미래를 설계하는 경제교육’ △7월 4일 한미화 작가의 ‘유튜브에 빠진 아이, 어떻게 읽고 써야 할까’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인문학 여행’은 4월 11일 오후 2시 속초시립도서관을 출발해 청초호 일원과 지역 서점을 탐방하고 속초교육도서관에 도착하는 도보 답사로 진행된다.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을 집필한 백창민 작가의 해설과 함께 속초의 책 공간과 자연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희 속초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새롭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속초·고성 지역 사서 미배치 초등학교 5개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작은 북(BOOK) 놀이’ 프로그램을 총 3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주제로 운영되며, 학교별 6회차로 진행된다. 회차별 주제는 ▲환경보호(아프지마 지구야, 우리가 지켜줄게!) ▲성장(나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어요, 이제부터 보여줄게요!) ▲꿈·직업(특명! 지구별에서 행복 직업을 찾아라) ▲역사(알수록 빠져드는 역사!) ▲숲(작은 정원! 다육 심기 체험) ▲가족의 소중함(가족은 늘 곁에 있는 가장 큰 힘이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사서가 직접 제작한 주제별 독후활동지를 활용하여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체험 활동 키트를 사용하여 독서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환경보호와 숲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회차당 약 20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이 독후활동 결과물을 사진으로 패들렛(Padlet)에 업로드하면, 속초교육문화관은 매월 학교별 우수 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진학담당 교사 151명과 도교육청 및 8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진학전문지원관 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입 지원 전략 연수’로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운영 방향 및 팀별 운영 계획 안내, 동국대 입학사정관 초청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관련 연수,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의 ‘협력하는 학교 진학지도 문화 만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은 물론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대입지원단은 발대식 이후 △입시분석팀 △전형분석팀 △면접지원팀 △상담지원팀 △논술지원팀 △인공지능(AI)진학자료제작팀 △감자바운영팀 △학교지원팀 등 8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자료 제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이 일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 중이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한 번의 신청으로 자신의 집에서 간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부터 의료는 물론 요양, 생활, 주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보합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이다. 지원 우선 순위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 장애인 순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 반문건강관리, 치매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방문 요양과 방문 목욕 등의 방문 서비스, 주택 내 문턱 제거와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등 주거 지원, 가사 지원과 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이동 목욕 등의 생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 장기요양 등급 여부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여부 상이) 화천군은 각 읍면 맞춤형 복지부서에 의료․요양 통합 돌봄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가구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대중교통을 활용한 금연 홍보와 강화된 담배 규제 법령 시행에 발맞춰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약 10개월간 관내를 순회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내버스 외벽에는 “지금 시작하는 금연, 양양군 보건소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주민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양 전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높은 접근성과 기동성을 활용해 금연 홍보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금연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금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4월 24일부터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관련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그동안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 담배로 인정돼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이번 개정으로 정식 담배 범주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인재육성장학금 5억 6,500만 원을 지급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장학회는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 선발 심의’를 통해 총 346명의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3월 30일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난해 5억 3,250만 원보다 3,250만 원 증가한 것으로, 고물가로 인한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양군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성적 우수자,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 및 기능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역시 이사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발했다. 구체적인 지급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일반우등장학생(대학생): 247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4억 9,400만 원 ▲ 양양학사 입학생(대학생): 43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300만 원 ▲ 고등학생 장학생: 56명에게 1인당 50만 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소통의 날' 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로 ‘제62회 도서관 주간(4.12.~4.19.)’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관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동해시립도서관에서 시행하는 행사로, 도서관의 사회 문화적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화 진흥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 초청 강연회와 어린이 뮤지컬 공연 '나쁜 말 먹는 괴물'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돼있다. 한편, 동해시립발한도서관에서는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와 추천도서 등이 담긴 ‘책소풍 꾸러미’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접수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동해시립도서관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 진작과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으로,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모두 납세 의무대상에 해당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각각의 지자체에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ˑ납부해야 한다. 한편, 시는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연장되며,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 세정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무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신고·납부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내용은 신규 정규직 근로자 1인당 최대 10개월간 월 8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하며, 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의 교통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500억 원 이하기업이며,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기업이다. 단, 유흥업 등 일부 업종과 공공기관, 휴·폐업 기업, 임금체불 사업주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최근 묵호·발한·어달 일대가 SNS를 중심으로 사진 명소로 알려지면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집중되고 있다. 묵호역 KTX 이용객 수는 지난해 12월 약 2만 명에서 올해 1월 약 5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어달삼거리 등 주요 해안권역에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 위로 관광객이 이동해 사진을 촬영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동해시는 5월 31일까지 주말(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달삼거리 일대에 현장 안전관리 근무자를 배치한다. 근무자는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하고, 관광객 대상 안전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어달삼거리 내리막 구간의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40㎞에서 30㎞로 하향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경찰서)에 건의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각종 표지와 노면표시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표지 보완, 노면표시 재정비, 방호울타리 설치 검토 등 교통안전시설 전반의 개선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어달삼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 평창읍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2일 오전 8시 평창읍 돌문화체험관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묘목은 ▲플롬코트 ▲돌배나무 ▲헛개나무 ▲왕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약용수로 총 2,074본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이 소진될 때까지 1인당 3본씩 평창군민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린 나무가 주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평창읍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평창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읍주민자치회(회장 이미영)는 2025년 주민자치회 의제 사업으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은 어린이들이 보도 앞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도록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보도에 노란색 발자국 형태의 표식을 설치하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각적 안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한 보행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창읍주민자치회는 해당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3기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창읍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노란발자국은 작은 표시이지만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6일간 관내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 인형극’을 운영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식생활 3대 과제 중 편식 예방과 잔반 감소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영양‧위생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급식 시설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전 프로그램으로 레크리에이션과 키즈매직 시간을 진행했으며, 인형극이 끝난 뒤에는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손 인형극 형식으로 흥미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활용해 편식 개선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의 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에 따른 매개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관내 주요 등산로와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 22대를 신규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 현상으로 진드기와 모기 등 유해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공원을 비롯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기피제 분사기 2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겨울철 가동을 중단했던 기존 기피제 분사기 33대와 해충 포충기 93대 등 총 126대의 방역 장비에 대해 일제 점검을 진행 중이다. 겨울철과 휴지기 전 사전 점검을 마친 해당 장비들은 현재 소모품 교체와 최종 작동 여부 확인 등 가동 준비를 마쳤으며, 신규 설치 장비와 함께 오는 4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손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