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겨울이 깊어질수록, 함안면의 감은 조용히 단맛을 키운다. 수확한 감은 한 알 한 알 정성껏 손질돼 천천히 말라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겉은 보드라워지며 속은 쫀득해진다. 초록빛이 사라지고 주황빛이 깊어지는 순간, 감은 곶감이 되어 겨울의 맛을 완성한다. 문을 열면 은은하게 번지는 감 향, 가지런히 놓인 곶감의 결이 눈길을 붙잡는다. 손끝에 닿는 촉감과 입안에 남는 달콤함까지, 겨울이 만든 가장 따뜻한 변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특별 문화행사 ‘첫 눈과 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트리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오전에는 초등학생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산타 열쇠고리 만들기’와 ‘자개 만들기’ 체험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었다. 서당에서는 성탄절 인형극 ‘산타가 된 스크루지’를 두 차례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오후에는 문학관의 특색을 살린 문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함안문인협회가 참여한 시낭송회가 열렸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기념품을 받는 문학 퀴즈쇼도 함께 진행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자스민 재즈그룹이 색소폰, 드럼 등 5인조 구성으로 재즈와 샹송, 캐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성탄절 분위기를 더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수련활동, 교류,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는‘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리모델링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중구 보수대로124번길 24-2에 위치하며, 연면적 494.49㎡,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청소년수련시설로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실, 자치참여기구실, 창작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노후 공간의 재구성 및 누수 공사 등 시설 개선을 통하여 청소년 수련활동의 안전성을 확보한 이번 리모델링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을 구축해 보다 풍부하고 창의적인 문화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에게는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남포동주민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운영보고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운영보고회는 지난 한해 동안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의 성장을 이루어낸 청소년과 이를 곁에서 지지해 온 보호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 관계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청소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 수료식 및 졸업식 ▲사업보고 및 활동 영상 시청 ▲시상식(우수청소년상·우수보호자상·우수지도자상)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신의 속도로 성장해 온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청소년 장학금은 1388청소년지원단 윤선득 위원이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취약계층 청소년 24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윤선득 위원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조금씩 모아 올해도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함양군의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이 새해를 맞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새해에도 ‘오르GO 함양’의 인기와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1월 30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르GO 함양’ 앱에 신규 가입한 후 앱 내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규 가입자 정보와 추천자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규 가입자를 10명 이상 추천한 참여자는 ‘프로 소문러’로 선정해 앱 포인트 10,000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함양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 ‘오르GO 함양’ 앱 신규 가입 후 이벤트 게시물에 ‘가입 완료’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두 번째는 완등 도전자들을 위한 참여 이벤트다. 1월 1일부터 1월 17일까지 완등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산별 5명과 새내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오르GO 함양’ 1주년을 기념한 축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동면에 소재하는 석산태권도와 줄친구점프점프는 26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4000개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석산태권도 및 줄친구점프점프 수련생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마련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석산태권도 손기정 관장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련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기연 동면장은 “수련생 및 학부모들께서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개인택시조합 양산시지부(지부장 장태영)은 26일 양산시를 방문해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에 장학금 300만원과 1388청소년지원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장태영 지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과 후원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개인택시 양산시지부는 단순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산시지부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양산의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개인택시조합 양산시지부는 5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장학금과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각종 교통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인 양산젊음의거리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양산젊음의거리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리 전반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며 야간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25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빛의 거리를 배경으로 댄스 및버스킹 공연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소비로 전해지는 온기 소비로 함께하는 진짜 행복,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의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양산젊음의거리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양산젊음의거리는 지난 11월 ‘경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와 크리스마스 버스킹 공연은 이러한 흐름에 시너지를 더하며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양산지구 제3지역 소속)의 주최·주관으로 2026년 1월 1일 천성산 천성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천성산은 양산 12경 중 하나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새해 일출은 산 정산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 수평선에서 07시 26분쯤 둥근 해머리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은 붉은 말의 강한 기운으로 시민들이 활력을 얻고 미뤄왔던 일을 실행하는 변화와 혁신의 해이다. ‘시 승격 30주년’이자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시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한 해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해돋이 관람 전 무대 행사(06:30~일출 전)가 천성산 일출을 담은 영상과 레이져 쇼를 시작으로,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대하는 박 퍼포먼스, 땅의 기운으로 잡귀를 쫓고 시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등이 마련돼 있다. 먹거리 부스(06:00~소진 시)도 운영해 시민들이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26일 함양읍 백연리 일원에서 ‘함양군 청년마을 공유주거(온기마루)’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온기마루’는 연면적 459.5㎡에 1~2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전용면적 18.8㎡(약 6평) 규모의 숙소 12실과 공유 주방, 세탁실, 커뮤니티실 등이 갖춰져 있다. 준공 기념행사는 26일 오후 2시부터 함양군수와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 후에는 26일에서 27일 양일간 다른 지역 청년마을 대표 15명과 로컬 창업가 5명, 함양군 청년마을(대표 박세원) 등이 참여하는 연결 포럼 및 숙박 체험 등의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다. 연결 포럼은 ‘청년, 지역, 비즈니스 그리고 ‘성장’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다양한 로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6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거제시지부(지부장 유해길)와 2025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에서 기관 측은 대표교섭위원으로 변광용 거제시장, 실무교섭 대표위원으로 민기식 부시장 등 총 10명을, 노조 측은 대표교섭위원 유해길 지부장, 실무교섭 대표위원 하형직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 등 총 10명을 각각 교섭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상견례는 기관·노조측 교섭위원 20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간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공무원이 행복한 환경이 조성돼야 더 큰 동기와 열정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며, “법과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 시장의 권한으로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해길 지부장은 “전 부서 순회를 하며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했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교섭에 임할 것”이라며, “기관 측에서도 공무원의 권익 신장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향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 해의 마지막 날 거제 장승포항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든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31일 거제시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2025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올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며, 개회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멀티미디어 불꽃쇼,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7시 20분부터 펼쳐지는 불꽃 연출은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승포항 야경과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서 오후 5시부터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과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불꽃쇼 이후에는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여운을 이어간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시민 참여형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는 병오년 키링 만들기, 신년 자석 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년 퇴직을 맞은 공무직 노동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인생 제2막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달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노동자는 환경미화원, CCTV 관제요원, 도로보수원, 공원시설관리원 등 총 7명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소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직 전 근무부서인 자원순환과, 도로과, 재난대응과, 산림과 등 동료 직원들과 민주노동일반노동조합 거제시 공무직지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를 위해 맡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열정과 헌신으로 애써주신 정년퇴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시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제11대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공약 소관 부서장 및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률 점검과 함께 임기 내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의 이행률 제고 방안, 부진 사업의 문제점 분석, 향후 추진 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까지 변 시장의 1호 공약인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총 8건의 공약을 이행 완료해 공약 이행률은 35.8%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문화관광체험카드 지원 대상 확대,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약사업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공약 하나하나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공간디자인, 시설물 디자인 2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26일간 총 4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교수와 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점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12월 19일까지 공개검증을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총 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은 세 개의 벽을 통해 입체적 공간을 구성한 ‘CURVED GROUND’가 선정됐다. 이어 공간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고현천의 물길을 형상화한 ‘유담림’, 장려상에는 몽돌을 층층이 쌓아올린 석탑 ‘몽돌루’가 선정됐다. 시설물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유려한 흐름을 재해석한 ‘감정의 잔상’이, 장려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원형을 살린 ‘The Flow’가 선정됐다. 전체 수상작은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