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대시민 소통 접점 강화와 서울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 4기를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4기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는 만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 중 본인의 소셜미디어(블로그, SNS)를 운영하며 영상 제작 및 활용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제작하여 확산하기 위해 모집한다. 2023년20명으로시작된 서울교육메이트(온라인 서포터즈)는 2024~25년 6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24년 성과(조회수+좋아요+댓글 수, 총 444,436회) 대비 211%가 증가 하여 904,171건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서울교육 정책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 4기의 모집인원은 3기 대비 20명이 감소한 40명 규모 이지만, 블로그 기자단을 20명으로 축소하는 대신, 미디어크리에이터를 20명으로 확대하여 영상 콘텐츠가 주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인가구 증가로 고립과 돌봄 공백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를 돌보는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생활복지학과는 지난 3월 13일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무등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11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두걸음 살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용봉동 지역의 1인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전남대 생활복지학과와 무등종합사회복지관, 광주광역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등 11개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례 논의를 위한 공동 검토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유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용봉동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해 고립가구를 살피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지역 산업단지 중심의 에너지전환 전략 논의를 본격화하며 서남권 에너지 정책 허브로 나섰다. 광주·전남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역 기반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을 위한 논의를 이끌었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는 3월 10일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2호관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서남권 에너지전환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중심 에너지전환 전략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광주·전남을 포함한 서남권의 에너지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배정환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장의 개회사와 나주몽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중앙정부·지자체·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남권 에너지전환 정책과 지역 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기조발표에서 김호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감축정책국장은 ‘지역 에너지전환의 개념과 산업도시 그린전환 전략’을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의 노후 교양강의실이 디지털·AI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남대는 학생 중심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교내 노후 교양강의실 3곳을 리모델링하고, 하이브리드 강의와 AI 기반 교육 기능을 갖춘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양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소하고 비효율적인 학습 환경이었던 교양강의실 3실(공대2호관 100강의실, 약대1호관 100강의실(고익배홀), 인문대3호관 소강당)을 전면 리모델링해 2026년 2월 디지털·AI 기반 미래형 강의실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들의 실제 수업 환경을 중심으로 공간과 설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좌석과 책상을 도입해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노트북·태블릿 등 학습기기 활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개별 콘센트를 확충했다. 또한 장애인 좌석을 확충·신설해 다양한 학습자가 보다 편리하게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디지털·AI 기반 교수학습 인프라도 함께 구축했다. 강의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나노 크기의 초분자 구조 내부에서 빛에 의해 전자가 이동하는 과정을 규명하며 차세대 태양에너지 전환 기술의 기초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빛을 이용해 전하를 분리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낸 것으로, 향후 태양전지와 광촉매 등 다양한 광에너지 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 연구로 주목된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화학과 Tessarolo Jacopo 교수는 초분자 배위 케이지(supramolecular coordination cage) 내부에서 빛에 의해 유도되는 전하 이동 현상을 규명했다. Tessarolo 교수와 독일·중국·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은 연구 논문 “Non-Statistical Assembly of Donor–Acceptor Cages for Light-Induced Charge Separation”을 화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피인용 지수 17; JCR 상위 4%)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공여체(donor)와 수용체(acceptor) 분자를 나노 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약리학교실 연구팀의 박석균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국가 연구 지원 사업이다. 박석균 박사는 앞으로 5년간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생물 대사산물 Imidazole Propionate의 구강 내 생성과 치주염 병리 기전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미생물 대사산물인 Imidazole Propionate(ImP)가 치주염의 진행과 치조골 소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미생물 대사산물과 숙주 신호전달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치주염의 새로운 병리 기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석균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염의 새로운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기초 물리학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물리 교과우수상’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우수 학생들을 시상했다. 일반물리 수업에서 뛰어난 학업 성취를 보인 학생을 공식적으로 격려해 기초과학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는 3월 10일 교내에서 ‘일반물리 교과우수상’ 시상식을 열고 2025학년도 2학기 일반물리 교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물리학과 권해웅 ▲물리학과 이어진 ▲전기공학과 김민석 ▲전기공학과 이진서 ▲전기공학과 이가영 ▲기계공학과 박준환 ▲전기공학과 이정훈 등 7명이다. ‘일반물리 교과우수상’은 일반물리 수업에서 뛰어난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 학생을 선정해 학문적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제도다. 물리학과는 이를 통해 기초 물리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탐구 의지를 장려하고 학생들의 물리학적 사고력과 학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물리학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도서관이 고문헌을 기반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실감형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에 나선다. 1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도서관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진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고문헌 기반 실감형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문헌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접근 장벽을 낮추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활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은 대학별 우수 특화 프로그램 발굴을 지원하고 대학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3차(2024~2028) 대학도서관진흥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전남대학교 도서관을 비롯해 전국 9개 대학도서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대학교 도서관은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한 고문헌 기획전 ‘도로 위의 위인들-광주 도로명의 유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도로명과 연계한 인물·역사·문화 콘텐츠와 고문헌을 연결하는 디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3월 1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강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소방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정용인 강진소방서장과 우호진 강진군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전미정 강진군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강진소방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 화재 예방 활동, 의용소방대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최 본부장은 이후 강진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신뢰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주요인사,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및 시민과 학생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된 3.15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이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어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66주년을 맞은 3.15의거 국가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국가 공권력으로 인해 발생한 과거의 아픔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공식 사과한 것 또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이 화제가 되면서 문화콘텐츠 산업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김해 문화콘텐츠 혁신밸리 조성 등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정책과 인프라가 동부권에 집중되면서 서부경남은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진주시는 유등과 실크, K-기업가정신, 진주성·남강, 논개제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정책적 기반과 창업·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 체계는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산업화, 창업·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의원은 “진주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갖고 있지만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역의 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호연 진주시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중에 '진주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전통사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진주에는 청곡사·두방사를 비롯해 호국사·의곡사·응석사·성전사 등 8개의 전통사찰이 있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이들 사찰은 진주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다. 1987년 '전통사찰보존법' 제정과 2009년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통사찰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이에 이번 조례는 ▲보존 및 보수·복원 등 관리 ▲화재 등 사고 예방 ▲문화 행사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의 근거를 담아 진주시의 지원 사항을 체계화했다. 최 의원은 “진주의 사찰은 호국정신과 진주정신이 깃든 상징적 공간으로 지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문화유산을 소중히 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권역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범 국회의원과 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도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힘을 모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내일 국회 심사에 오르기로 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펼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