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 지원과 유실·유기동물 입양 연계 기능을 함께 갖췄다. 약 254㎡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에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반려동물 의료 공백 해소 역할도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 증가로 동물복지는 생활 속 공공복지 영역이 되고 있다”며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 마련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시민에게는 든든한 의료 지원 공간이 되고, 유기동물에게는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능곡 재개발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이 진행 중인 능곡 일대 통학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제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과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살폈다. 현장 점검에는 시 관계부서와 함께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도 참여해 통학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 분리 여부, 신호수 운영 상태, 안전펜스·가드레일 설치 여부, 시야 가림 및 충돌 위험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바로 보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재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공사현장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펴 학생 통학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3월 5일과 7일, 10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5일과 10일에는 여주5일장에서 장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7일에는 황학산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황학산수목원에서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는 앞으로 여주5일장뿐 아니라 강천보,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와 귀농·귀촌인이 많은 전원주택단지까지 캠페인을 확대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해 산불 없는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 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음에도 하남시는 철도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같은 생활권인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차별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예타 통과를 발판으로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약 17년 동안 착공이 이뤄지지 않아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당초 서울시가 민자사업으로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10일 ‘2026학년도 제1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강식과 학사 운영 안내,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천농업생명대학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청년CEO과 15명 △생활농업과 45명 △미래농업과 29명 등 총 89명이 입학했다. 교육 과정은 11월까지 36주 동안 28회, 총 100시간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을 중심으로 기초 농업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이 병행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교육을 통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배우고 소중한 인연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년 개교한 이천농업생명대학은 현재까지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지역 봉사와 선진농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10일 인창동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지하 1층에는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 경과, 보상 상황, 향후 행정 절차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건강·체육 기능과 주차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시는 3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우체국(국장 오달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우체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지역 내 고립가구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물품 제공, 모니터링, 배달 정도 회신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우체국은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물품을 배송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하며 긴밀히 협력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랑배달 복지등기우편 1,754건을 발송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위기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지역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사회안전망 강화와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도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농업재해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구조 등을 점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진은 현행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방·위험 분산·농가 회복력 강화 중심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안동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이상기후 대응·예방·지원 관련 규정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세부적인 농업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춘천시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사례를 참고해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제도 도입도 정책 대안으로 제시됐다. 연구회 김창현 회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6일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관내 교육연구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붕괴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현장 지휘체계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부서별 역할 수행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 속에서 훈련에 임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식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어, 상황관리, 현장대응, 긴급복구, 자원지원 등 각 기능별 임무 수행 절차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예측 불가능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한국전력공사 회의실에서 한국전력,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과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영식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기존 민간 주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입지 발굴부터 계통 연계, 환경 보전, 주민 수용성 확보까지 모든 과정에서 공공기관이 협력해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사업 발굴과 계획 수립, 주민 수용성 확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규제와 제도 개선 지원, 환경성을 고려한 전력망 확충 지원 등에 나서며,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안정적 공급을 위한 변전소와 송전선로 적기 건설을 추진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단지 조성을 지원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계통 접속, 대규모 부지 확보, 환경성 검토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또한 그동안 재생에너지 발전이 민간 주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일자리투자유치국·국제협력관·전략산업국 등 관련 7개 실국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와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분야별 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군 물가 종합 대응 모니터링 강화와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기업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기업 피해 상황 모니터링과 기업 물류비 지원 검토 ▲위기대응 사업 연계·지원과 기업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또 ▲가짜 석유 유통·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 단속 합동점검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농·어업용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장기화 시 차액 지원 검토 및 정부 건의 등도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지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야외 현장 업무가 많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참여 비율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이 ‘산업(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의 정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유해·위험 장비 사용 요령과 방호조치 ▲작업별 위험요인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위험 작업별 안전한 작업 방법 ▲작업 전 안전교육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 위주로 구성됐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사업 담당자가 현장 안전 책임자라는 사명감을 가져달라”며, “사업 기간 내내 안전 수칙 준수를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 특화사업인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10일 국립나주숲체원 대강당에서 ‘2026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 원장, 김희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는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해 인지 기능 향상과 노쇠 예방을 함께 추진하는 나주시 치매 특화사업으로 치매예방군과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경증 치매환자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개 반 체계로 주 1회 총 31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물리치료학과의 신체 재활 및 건강증진 활동, 작업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의 인지 재활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뷰티미용학과와 간호학과의 체험 및 자원봉사 활동 등 다학제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10일 오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 보현전에서 스님 및 종무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안전교육과 기초건강검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찰 내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한 전통사찰의 화재 예방 및 산불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초 건강검진을 병행해 스님과 관계자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해남보건소 관계인 등이 참여했으며, 대흥사 스님과 종무실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초건강검진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체험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등이다.특히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으로 산불 및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목조건축물과 문화재가 많아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중국 청두시 피두구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함평군은 “지난 7~9일 중국 청두시 피두구에서 열린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를 방문해 ▲축제 교류 ▲농특산품 브랜드 K-HC(Korea-Hampyeong County)푸드 판로 개척 ▲농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 허브’로 비상하는 함평나비대축제 함평군과 피두구는 축제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의 상호 협력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함평군은 오는 4월 개최될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중 축제장에 피두구 테마존을 마련하고, 사천요리의 정수인 두반장과 현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나비대축제가 해외 문화와 소통하고 이를 전파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K-HC푸드, 중국 시장 진출 협력 본격화 경제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구체화했다. 함평군은 이번 방문 기간 농특산품 브랜드 K-HC푸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