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의 체계적인 농업인 창업 지원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득수의 이종규 대표가 최근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에서 농식품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추진해 온 농업인 창업 지원 사업이 단순한 기반 조성을 넘어 실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안착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 대표는 지난 2021년 단양군의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발효식초 제품의 사업화 기반을 위한 가공시설·장비 구축과 제품 개발 등을 거쳐 본격적인 상품화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발효식초 연구와 식품 개발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고, 이후 건강식품과 발효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발효식초에 유산균과 콜라겐 등을 결합한 건강식품 개발 등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식초를 단순한 조미료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융자하는 제도다. 현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15일 23시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여섯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57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2천여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용지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밀집단지로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55호(닭 52, 오리 3, 약 319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채용정보 행사인 '2026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가 오는 3월 25일 상지대학교 체육관 및 학술정보원 5층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상지대학교, 강원대학교RISE 사업단 LRS공유대학본부가 공동주관하며, 원주시가 후원한다.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해 지방공공기관과 도내 우수기업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강원 지역인재들에게 채용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채용정보 행사로, 공공기관 공개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 신입사원 토크콘서트.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 5층에서 공공기관 필기시험 대비를 위한 NCS모의고사 및 해설특강(마민형강사)을 비롯해 1:1·PT·토론 면접 형태의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공공기관 취업준비생 맞춤형 특별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2026년 취업전략 수립 및 준비 로드맵'을 주제로 공공기관 채용제도 및 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식중독 예방과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도내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식용 식육과 포장육을 통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가운데 식육 부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축업, 집유업,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총 63개소이며, 도와 시군이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하고 명예감시원을 활용해 현장 위생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원료 및 제품 보관·관리 상태 ▲식육 및 식육 부산물 위생적 취급 여부 ▲유통기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육포장처리업 및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2건씩 총 48건을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축산물 구매가 증가하고 식육 부산물 소비도 늘어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스마트제조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이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으로, ‘구축지도’와 ‘사후관리’ 두 분야로 구성된다. ‘구축지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공정 개선 ▲기술애로 해결 ▲제조 노하우 전수 등 총 4회 컨설팅을 제공하며, 컨설팅 비용의 85%까지 지원한다. ‘사후관리’ 는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에 대한 보수 ▲공정 개선에 필요한 HW·SW 업그레이드 등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900만 원(총 사업비의 5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후관리’ 분야는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이며, ‘구축지도’ 분야는 추후 공고 예정이다. &nb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5일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자리는 기존 단원과 새롭게 합류한 청소년, 그리고 교육 강사들이 한데 모여 올해의 정기 활동을 앞두고 소속감과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 및 음악적 협력과 단체의 비전을 공유하며, 오케스트라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 자원봉사 및 지역 연계 연주회 ▲ 여름 음악캠프와 클래식 마스터 캠프 ▲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 청소년 박람회 공연 ▲ 제16회 정기연주회 ▲ 국내 최고 클래식 공연장 탐방 등 2026년을 빛낼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솔향유스심포니 단원들이 지역 문화와 예술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협동심과 감수성을 키워가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지역 내 봉사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교육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기반 도서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색엔진을 누리집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2026년 웹기반 자료관리시스템 도입’(총사업비 168백만 원, 전액시비)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단순 키워드 중심 도서 검색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AI 검색엔진은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의 의미와 의도를 분석해 관련 도서와 자료를 함께 추천하고, 주제와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원하는 자료를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까지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웹기반 도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자료 관리, 대출·반납, 이용자 서비스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도서관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인공지능 기반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시즌 K리그1, 3라운드 강원FC의 강릉 홈경기 개막전이 3월 15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안양을 상대로 개최됐다. 이번 2026시즌 강원FC 홈경기는 전 경기(19경기)가 강릉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강릉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 홈경기 전경기 개최를 확정 짓는 과정에서 강릉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에 강원FC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릉시 체육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금(1억 원) 전달식을 거행했다. 2025 시즌을 리그 5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원FC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강릉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향후 지속적인 강원FC 경기 홍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 범시민적 응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취·창업 연계 AI마케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 관광·소상공인·로컬브랜드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AI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온라인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 대상은 도내 거주 45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총 16명을 선발해 168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기업 매칭, 사후 관리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은 관광·로컬브랜드 등 강릉의 주요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라며 “청년들이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소외계층 성인(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저소득층(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이며,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에 더해 부산 지역특화 대상인 끼인세대 5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끼인세대 지원 조례'를 마련하여 40~54세 시민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의 지역특화 모델로서 끼인세대를 집중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 이용권 5천32명 ▲일반(지역특화) 이용권 500명 ▲장애인 이용권 797명 ▲노인 이용권 521명 ▲디지털 이용권 651명이다. 이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학기 시작 이후 소아·청소년 감염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소아·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는 환경에서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감염병이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소아·청소년기에 발생이 많은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의 경우 매년 3월부터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4월~6월)에 환자 발생이 많으며,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에 발생 빈도가 높다. ‘백일해’는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하여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특징이 있으며, 비말을 통하여 전파되며, 7~19세 학령기 아동들에게 발생이 높은 편이다. ‘성홍열’은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갑작스런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되어, 1~2일 후에 전형적인 발진이 나타나는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3시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지역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병원 역할 강화와 지역의료 체계 협력 ▲건강보험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 정책 간 연계 ▲지역 필수 의료 기반 확충 방안 등 지역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시는 지역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건강보험 정책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을 위한 건정심의 조속한 현장 방문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7년 파산한 침례병원 문제 해결과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건물 신축비 전액 지원과 건정심 요구사항인 운영 적자 10년 보전 수용 등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공공병원화 추진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앞으로도 시는 중앙정부 및 건강보험 정책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늘(16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 시간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씩 8개월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지원 ▲시니어 위드잡 ▲근로자 지원으로 채용 유형과 근로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업 지원) 신규 채용 또는 정년 후 재채용 시, 소정근로시간별로 8개월간 1인당 24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니어 위드잡) 동일 직무를 두 명의 시니어가 분담해 근무(주 15~20시간)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과 함께 경상운영비 120만 원을 기업에 추가 지원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천6백여 개사 2만 6천여 명의 고용유지를 지원했다.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제조업 중소기업 및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지원금 외에도 산업안전보건 상담(컨설팅), 구인 서비스 지원, 일자리·산업안전 관련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숙련 건설 인력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도 추진한다. 이는 지속되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업 취업자의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