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 중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60여 명의 농가주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시 고용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 또는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 등 3대 보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계절근로자 숙소 환경, 임금체불 방지, 고용주 변동 시 신고 의무 등 고용주가 준수해야 할 사항과 위반 사례에 대한 설명도 포함됐다. 교육 후에는 농가주들과의 소통 시간이 마련되어,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건강보험료 부담, 계절근로자 교육 일정의 비수기 조정 등 다양한 건의와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김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평택시의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정토록 하고,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한 여러 제도 반영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필리핀을 포함한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 초청방식 외에도 MOU 도입방안을 통해 계절근로자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목공 체험,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 등 4가지 체험을 하루 일정으로 구성한 유료 패키지 형태로 진행된다. 연령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와 반일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 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을 모두 포함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을 완료했으며, 추가 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3~4월 과정은 10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5월 이후 프로그램은 4월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평내동은 10일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주변의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지역 사회단체 회원, 파출소 관계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역 주변에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연은 미루기 쉽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금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장은 “지역사회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는 3월부터 5월까지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정기적인 금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 시장이 부곡 지역의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의왕시는 김 시장이 지난 9일 부곡 지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등 총 4개 사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 시장은 각 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개발 과정에서 기존 도심과 신규 개발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부곡 지역의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 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관련 읍면장 회의를 열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와 건설도시국장, 건설과장, 6개 읍면장 등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3월 한 달 동안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6개소, 소하천 101개소를 포함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공립공원 내 하천 등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방문객이 많은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한 뒤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가평군은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시설을 철저히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기관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이며,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분회를 포함해 6개 읍면 경로당 174곳이 대상이다. 군은 복지정책과와 보건소가 협업해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절차, 지원 대상, 제공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홍보 전단도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돌봄 수요와 현장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들의 공로를 기리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전시 상황으로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명예를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치가 필요한 ‘우선지정일자리’의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의원은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조를 넘어 사회적 돌봄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 고시로 선정된 ‘우선지정일자리’ 사업을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 노노케어,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통과로 서울시장은 매년 수립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 규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0일 도내 노후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익산시에 위치한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위험물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팀으로, 매월 노후 위험물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분야별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에는 사용연한이 30년 이상 된 노후 위험물 제조소가 총 873개소에 달한다. 이들 시설은 장기간 운영에 따른 설비 노후화, 관리 소홀 등으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체계적인 안전관리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전문가 중심의 기동지원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3월 현장 컨설팅은 익산시에 위치한 오씨아이(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설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가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 소방안전 역량 강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 유일의 소방 전문 교육훈련기관인 소방교육훈련센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민간 자체소방대와 긴급구조 지원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민간분야] 자체소방대 전문화 교육: “내 일터는 우리가 지킨다” 먼저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민간 자체소방대를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도내 기업인 세아베스틸을 비롯해 포스코(POSCO), 한국석유공사 등 대형 산업시설 자체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사업장 내 화재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교육내용은 실제 화염을 체험하는 실화재 훈련을 비롯해 공기안전매트, 완강기 사용 실습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자위소방대 표준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경기전 등 주요 시설을 가상으로 구현한 시뮬레이션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지휘와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10일 10시경 나주시 평산동 일대에서 발생한 차량 적재물 화재를 시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은 사례가 발생했다. 인근 지역을 순찰 중이던 나주수자원공사 직원 5명은 트럭 적재함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소방대가 도착 전까지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초기 대응 덕분에 화재는 적재물 일부만 피해를 보았고 연소확대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 확인 결과 트럭 적재함에서 실려있던 박스에 담배꽁초가 떨어지면서 착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대응이 조금만 늦었어도 차량 전체로 옮길 수 있는 화재를 상시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와 평소안전교육, 소화기 사용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빠른 조치로 이어졌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 화재라도 지나치지 않은 시민의 용기가 화재 피해 저감으로 이어진 모범사례”라며“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대비책”이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1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발대 선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토의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사단법인 한국새농민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도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지사와 농정국장, 전략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임원진 부부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재해지역 후원, 강원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용한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농민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강원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