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진천군립도서관 광장에서 ‘제5회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 및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북 페스티벌은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을 비롯해 김혜정, 유영광 작가와의 만남, 버블 매직쇼, 버스킹 공연,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 진천의 책 독서 릴레이’는 4월 24일(금)까지 진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군민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현장 신청은 잔여 수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만들기 체험 부스, 알뜰 도서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이 책과 군민을 연결하고, 지역사회가 독서를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자니아’를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천화랑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키자니아’는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지역으로 옮겨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수도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첫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체험부스를 12개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3일로 늘려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 1시 이후에는 개인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가 지향하는 ‘지역이 설계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양질의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 중심 체험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경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이에서 경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가 급격한 도시 확장에 발맞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온양교통운수(주), 아산여객(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버스팀 등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 시장은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등 학생 등하교 시간대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현재 아산시는 신설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버스 과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실제 시내 학군을 지나는 311·320·402·404번 등 주요 노선의 하교 시간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등 신규 주거지역의 인구 증가와 학교 신설로 통학 수요가 급증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시대 변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교통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화된 수요에 맞춰 기존 노선을 과감히 손질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시내버스 10대를 추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통해 화학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9일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운용하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화학구조팀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수중펌프와 주펌프, 호스를 통해 최대 6.4km까지의 화재 진압이 가능하며, 분당 최대 4만 5,000리터의 물을 방사할 수 있다. 주요 장비로 7종 9대의 펌프·호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12월 울산에 도입된 이후 올해 3월 전국에서 2번째로 서산에 도입돼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시스템 운영을 위해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026년 3월 신청사 이전을 완료했으며, 신청사는 19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2,52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해당 센터는 대산읍 대로리에 있으며, 서산시 등 9개 관련 기관, 총 50여 명이 5개 팀을 이뤄 근무하고 있다. 시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도입을 위해 신청사 부지 9,950㎡를 매입해 소방청에 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2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등록 급식시설 어린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저염·저당 식품 섭취 △채소 편식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이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어린이 대상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를 운영하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700개소와 사회복지급식시설 153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개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목적의 옥외광고물과 시설물을 정비해 도시 경관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충북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대상지로 신청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육거리종합시장은 하루 수만명이 찾는 청주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그동안 차량 이용객을 위한 안내시설이 노후되고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아 이용객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에 시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장 내 제1~3주차장을 중심으로 공공 옥외광고물과 정보·표지시설, 주차 편의시설 등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청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과 가독성 높은 서체를 활용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환경에 맞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고 있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힐링하우스는 미원면 구방2길 169 일원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7억원(도비 75%, 시비 25%)을 투입해 숙박시설 1개동과 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성되는 숙박시설은 건축면적 76.98㎡ 규모의 독립형 숙박동으로, 이용객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자연 속에서 안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온수 욕조(자쿠지) 시설을 설치해 사계절 내내 편안한 휴식과 심신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휴양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약 540㎡ 규모의 주차장(20면)과 야외 족욕시설도 함께 만든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올해 중순에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환영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명이 육거리시장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먹거리 판매에는 육거리시장에 입점해있는 기존 상점들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를 추가로 판매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000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물 생육 관리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미생물 공급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농업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와 토양 환경 개선에 활용되며, 적정하게 사용할 경우 작물 재배환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농가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통해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농업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품질관리와 배양 기준을 적용해 균의 활력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작물과 재배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7,005농가에 총 157톤의 농업미생물을 공급하는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농업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공급량은 영농 규모에 따라 주당 최소 10리터에서 최대 60리터까지 가능하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토지이동(분할·합병 등)에 따른 건축물대장 표시변경을 민원인의 별도 신청 없이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토지이동 이후 건축물대장 지번이 제때 정리되지 않아 공적장부 간 불일치가 발생하고, 민원인이 건축물대장 변경을 위해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기존에는 토지대장 변경 이후 건축물대장 표시변경을 위해 민원인이 건축부서를 다시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지적부서가 토지이동 정리 내역을 건축부서에 통보하면 건축부서가 이를 확인해 직권으로 건축물대장 지번과 대지면적을 정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종합민원과 지적관리팀은 토지이동 처리 시 건축물 존재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표시변경 대상 필지 목록을 작성해 허가과 건축팀에 통지한다. 건축팀은 해당 자료를 검토한 후 건축물대장을 정비하고 그 결과를 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지적부서와 건축부서 간 협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한 직장,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 체성분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한다. 아울러 금연 의지는 있으나 근무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전문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제공 등 이동 금연 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 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직장인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 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이에 군에서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출산 가정은 산후조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최소 5일부터 최대 40일까지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산모가 출산(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출산 가정이다. 소득기준 초과 지원대상자의 경우에도 표준형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군 보건소 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관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인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중 2025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이 6백만원 이상~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 0.1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1개 업체당 최대 45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이 아닌 업체 및 폐업 업체, 유흥·단란, 사행성·투기조장 업종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팩스 043-871-1915, 이메일 또는 오프라인(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설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 조성을 위한 과업의 기본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지특회계 도 자율계정 사업으로 2024년 선정됐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목조 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산목재 활용 확대와 친환경 공공건축 확산이라는 정책적 의미를 갖는 사업으로, 봉학골 정원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건축기획 업무용역을 추진하며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영동군 제30대 이택수 부군수가 이달 10일자로 영동군 부단체장 취임 100일을 맞는다.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지난 1월 1일 취임한 이택수 부군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탁월한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민선8기 군정을 뒷받침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임하자마자 이 부군수는 지역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에 주력했다. 또한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내부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군수 부재에 따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