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마을방범 CCTV 유지관리 및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잦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방범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200,000천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10여대의 카메라가 교체 및 신규 설치될 예정이다. 하반기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추가 확보하여 노후 장비 교체 물량을 확대하고, 방범 취약지역 보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상은 읍·면·동에서 운영 중인 CCTV로, 2023년 이전에 설치된 장비를 유지관리하고 필요 시 통합 교체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고장 장비 교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장애를 최소화하고, 장비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한편, 2025년에는 수시 점검 및 수리가 총 378건 이루어졌으며, 노후 CCTV 교체 및 신규 설치 69개소, 총 459대를 보강한 바 있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을 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 개원과 연계하여, 결혼부터 출산까지 이어지는 남원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청년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1981.1.1.~ 2007.12.31. 출생자)으로, 부부 중 1명만 연령 기준을 충족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부부 모두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 지출한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과 가전·가구 구입비 등이며, 100만 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홍미선 기획예산과 과장은 “이번 사업은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결혼 지원정책으로,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지역 장애인과 재활 환자를 위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오는 3월 사업부지 철거공사 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지난 2021년 권역재활병원 공모에 각각 선정됐으며, 이후 치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시설을 통합 설치·운영하는 방향으로 연계 건립이 확정되면서 사업비가 기존 560억 원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764억 원 규모로 증가했다. 여기에 시는 지난해 말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국비 98억을 추가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북권역 재활병원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에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은 150병상의 입원 병동과 20병상 규모의 낮병동, 재활 전문 외래진료 기능을 갖춰 향후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재활병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책의 도시답게 시민의 독서와 학습 문화를 확장하는 선도적인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25일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지역의 문화거점, 책의 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도서관·평생학습 분야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4대 추진 전략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활성화 △모두가 누리는 이용자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 강화 △독서에서 산업으로, 책문화산업 활성화 △마음과 지혜로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이다. 먼저 시는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 △전주독서대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등 책을 매개로 한 3대 책문화축제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책문화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전국의 독립출판물 창작자와 출판사 등 100여 개 팀이 참여해 자신의 책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제4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다. 이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전주형 책 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지고, 오는 1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교육원 여수 준공 12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여수 시민과 함께하는 비대면 걷기 행사 '해양경찰교육원 동행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GPS 기반 모바일 앱‘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각자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여수 지역 거주자와 교육원 교직원·교육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GPS인증을 통해 여수 지역 내 걸음수가 인정된다. 참여자는 행사 기간 동안 12만보(1일 최대 1만보)를 달성하여 응모할 수 있다. 목표 달성자 중 총 12명을 선발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희망자에 한해 교육원 방문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베이커리 트렌드인 두바이쫀득쿠키(일명 ‘두쫀쿠’)를 여수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우선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함께 걷는 건강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국민 곁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역할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2월 25일(수) 09:30부터 17:30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AI로 완성하는 기획보고서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1회, 1인당 250,000원(7시간 기준)이며,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의 경우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는 재직자가 속한 기업에서 교육비를 선 납부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씨월드고속훼리(주), 케이씨(주), 서한산업개발(주), 대한철강(주), ㈜파인비치, 디유씨앤아이티(유), ㈜주인정보시스템 등 7개 기업에서 22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13개 읍·면이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완주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다. 세대 통합형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주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완주 관내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완주팀으로 구성된 159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고고장구&난타 경연'은 완주군민과 협동조합 만경강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 화합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부스,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공연 ▲고고장구 예선전 ▲풍류학교 공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을 촉구했다. 25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관우 회장은 건의안을 통해 “2차 동학농민혁명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독립유공자 포상 제도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역사적 사실과 법령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동학농민혁명 특별법과 독립유공자 제도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올해 인공지능 산업부터 가상융합산업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영화영상산업 등 기술기반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각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인재육성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각 산업의 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5일 진흥원 신년브리핑을 통해 인공지능과 가상융합, 미디어테크 등 3대 기술기반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각 산업별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진흥원은 전주와 전북 지역이 AI 고영향 분야인 농생명과 제조, 바이오 등의 특화산업이 밀집돼 다양한 AI 신뢰성 실증 모델 발굴과 확산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도전한다. 진흥원은 향후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도입·적용 시 △위험도·안전성 분석 △컨설팅 △검·인증 지원 등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기업 수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시는 25일 시청 별관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47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기술이 행정과 시민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는 가운데 기술의 편의성 뒤에 숨겨진 인권침해 사례들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행정기관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강사로 초청된 장여경 강사(정보인권연구소)는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에서의 인권 존중 옹호자이면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관리자·선임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실제 인권침해 사례들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돼 집중도가 높아져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되는 유연한 조직이 되기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사고를 바꿔야 한다”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직장 문화를 위한 교육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우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민들의 눈으로 전주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해 알리게 될 시민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25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2026 전주시 SNS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SNS 시민홍보단은 영상과 사진, 일러스트, 어반스케치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시민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전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을 통해 전주를 널리 알리게 된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시민홍보단에 합류해 글로벌 감각을 더하고, 전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해외 SNS 이용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활동 방식은 단원들이 매달 선정되는 △정책 △공간 △문화 등 다양한 테마에 맞춰 현장을 취재하고, 시민들에게 숨겨진 공간과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는 시민홍보단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주요 행사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질 높은 SNS 콘텐츠 발굴·제작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본의 불모지라는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개 ▲2029년까지 상장사 10개 ▲2028년까지 TIPS(기술창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기업 100개 육성이라는 ‘1:10:100’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하이퍼’ 비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가 안고 있던 공간적·속도적 한계를 허물겠다는 의지를 담아, 초공간·초연결·초가속 세 축으로 구체화됐다. 그 배경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를 연 성과가 있다. 벤처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자본의 역외 유출’이라는 고질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해 온 결과다. 특히 단순 보조금 지원이라는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민간 자본을 활용한 직접 투자와 그 수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전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라는 이정표를 세우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토대를 다졌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전‧편입학 및 재입학 시행 계획’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 대한 기준 명확화 △중학교 전학서류 간소화 △관련 법령 및 규정 현행화 등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9조에 따라 고등학교의 장은 교육과정의 이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고등학교 간의 전학 또는 편입학을 허가할 수 있다. 그러나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로 인해 전학 허용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기준을 명확히 했다. 고등학생은 전학 이전의 이수 학점과 전학 이후 학교 내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을 통해 이수 가능한 학점을 합산해 해당 학교의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아울러 중학교 전학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간소화해 학부모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자 했다. 부모의 별거로 주민등록에 등재되지 않은 부 또는 모의 확인이 어려운 경우 해당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초본 제출 대신 전학을 신청한 부 또는 모의 ‘사유서 및 서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돕기 위한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를 제작·보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의 3월은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시간이다. 낯선 교실, 새로운 친구, 처음 만나는 선생님까지 모든 것이 새롭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학교를 ‘두려운 곳’이 아닌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입학 초기 적응 활동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지원하고, 유치원 누리과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초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관계를 배우고 규칙을 이해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만큼 이 자료에는 △친구와 인사하고 소개하기 △우리 교실 약속 만들기 △학교 공간 탐색 활동 △기본생활습관 기르기 △안전하게 생활하기 △감정 표현과 공감 활동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자료 제작·보급을 통해 △입학생의 초등학교 입문기 학교생활 적응 지도 역량 강화 △학기 초 수업 안정화 △기초학습 능력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자활 참여자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가 문을 열었다. 담양군은 24일 자활사업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의회의장, 도·군의원, 수탁기관장, 담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7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자산 형성 지원으로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여러 곳에 분산된 공간에서 사업단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담양군 소유 건물을 무상 임대해 사용해 왔다. 이후 시설 노후로 근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23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센터 신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상 2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조성하게 됐다. 신축 센터는 1층에 작업장과 휴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