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제19회 장성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는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 2개 과정에 총 48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블루베리학과는 고품질 블루베리 수확을 위한 재배 기술 향상에 주력한다. 사과학과는 이상기후, 자연재해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교육, 선진농가 견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장성의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주는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농사만 지어도 잘 살 수 있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14년 연속 ‘피해응답률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피어난 ‘생활교육 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현장 지원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사전 예방과 교육적 해결로 학교폭력의 패러다임을 바꾼 2026 대구 학교 현장의 3가지 핵심 동력을 짚어본다. 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사전 예방 체계’구축 먼저 대구의 학교폭력 관리는 교육공동체 참여 중심의 다각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에 의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3주체(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 학교가 학기 초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 있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릴레이 서명 및 선포식 등을 통해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는’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조기 발견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맞아 지난 4월 15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건강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를 독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기관 및 단체 관계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구강보건사업 배너 전시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해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건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건강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는 지난 4월 15일 관내 독거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사랑의 생신 꾸러미’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미역국, 잡채, 소불고기 등 정성 가득한 생신 음식을 준비했으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꾸러미를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생신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면서 생일을 잊고 지낼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나눔의 온기가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 건강증진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체육 건강증진교실은 해마다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강사 모집 공고 등을 거쳐 준비를 마치고 4월 6일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생활체조, 테니스, 배구, 탁구, 풋살, 게이트볼, 족구 등 8개 종목이 운영되며, 이 가운데 생활체조는 후포면, 울진읍, 매화면 3개 읍·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바둑 수업도 함께 개설해 연령과 관심에 따라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체육회는 매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종목별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수업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와 학교가 협력해 매년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독려함으로써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대상자는 2026년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입학생인 2019년생과 2013년생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 백신까지 4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 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일본뇌염, 여학생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까지 3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요청해 등록할 수 있다. 울진군보건소장은“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우리 아이와 주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8일 평생학습관에서 관광택시 운행 기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2026년 1분기 관광택시 운행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맞춤형 여행 트렌드 확산으로 울진 관광택시 이용객 급증과 만족도 향상에 따라 군은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관광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전문가로 알려진 평창군 ‘바우뜰 트래블’ 여행사의 박윤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응대 방법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서비스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참석한 관광택시 운행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울진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정에 밝은 운행자들의 생생한 관광 안내가 더해져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울진 관광의 최전선에서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및 공무방해 행위로부터 소속 공무원을 보호하고, 선량한 다수 민원인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10.29. 시행)으로 특이(악성) 민원인에 대한 퇴거 및 출입 제한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 사항은 ▲출입 제한(상습적 공무 방해 행위자에 대해 시설 출입 금지 통보) ▲퇴거 조치(폭언·협박 지속 시 현장 책임자의 판단하에 즉각 퇴거 명령) 이다. 그동안 일선 현장 공무원들은 민원인의 폭언과 협박에도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왔다. 이번 강화 방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에 의의가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무원에 대한 폭행과 업무 방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행정 서비스 전체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민원인의 권익은 존중하되, 도를 넘는 위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여 군민 모두가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 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 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유)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16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상주도 로컬벤처 상주올래 START-UP 청년창업지원센터’ 민간위탁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상주시 성하2길 30에 위치하며, 이번 사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하고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연 5억 원 규모)으로 운영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수탁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논의하고, 향후 일정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맞춤형 창업컨설팅 및 교육 ▲마케팅 지원 ▲기업체 탐방 ▲창업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가 멘토링과 공유오피스 제공을 통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청년 창업 전반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체계화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활용가능한 국‧공유재산 발굴과 무단 점유, 전대, 목적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 세부이용 실태 파악을 통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락재산 발굴,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현황과 관리대장 간 불일치 자료 정비, 무단 점‧사용 재산 변상금 부과 등 재산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2025년에는 송전철탑 선하지 330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도 마무리 했다. 2026년 실태조사에서는 그 동안 무단점유 변상금을 부과 토지 등 사후관리 필요토지, 점유자 미 발굴 토지, 점유면적에 분쟁이 있는 토지 등 중점관리 대상토지 242필지에 대한 세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무인항공기(UAV)를 활용하여 필지별 고해상도 근경‧원경 촬영을 통해 보다 정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GPS 현장조사시스템 장비를 투입, 세밀한 위치조사를 통해 점유면적의 정확도를 높힐 예정이다. 또한, 시유지만으로는 개발대상 부지발굴에 어려움을 인식, 시유지와 연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가 시민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창구 우곡로 162에 새롭게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세대별 특화공간을 비롯해 북카페, 요리실습실 등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강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평생학습관 수강 신청, 시설 이용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평생학습정보망’ 누리집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소통 창구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의 허브로서 ‘옥상 텃밭 도시농부’, ‘실버 젠틀맨 혼밥 요리’ 등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와 미래 사회 대비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마산·진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해 전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환경 속에서 선거사무를 완벽히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선거사무를 총괄 관리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각 구청, 읍·면·동에 인력·예산·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공명선거 지원상황실’과 구청, 읍·면·동은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신고 접수 등 법정 사무를 수행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과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행위 발생 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외부적으로는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투표 참여 독려하고, 공명선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