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 - 도는 계획수립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1~‘25)/58개사업'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 또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사업은 보완・확대해 세부사업을 58개에서 81개로 늘렸고, 총사업비는 1조 3,380억 원 규모(국비 8,389억, 총사업비의 62.7%)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최상위 법정의무계획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과 연계해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양성 계획을 중점 반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향교 및 서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호균 의원은 “강원의 ‘향교’와 ‘서원’이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의 문화 공간이자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배움의 터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보다 체계적인 관리·보존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에 “전문적인 식견과 지역 주민의 의견 반영을 위한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 구성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이자 뿌리인 ‘서원’과 ‘향교’의 체계적인 보존과 복원은 물론, 도내 서원과 향교가 가진 유무형의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각종 사업 및 시책 추진 시 관련 분야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교’는 고려와 조선시대 국가가 지방마다 설치한 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김기홍 의원(원주3)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이 5일(목)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기홍 의원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결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책임지고 수행해야 할 핵심적인 복지 책무이다.”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도내 각 시‧군이 추진 중인 결식아동 대상 아동급식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로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급식 단가의 단계적 현실화, 지원 대상의 확대 등을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집행부에서도 적극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붉은 말의 해!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1만 원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이벤트 혜택 제공을 위해 SMS 수신 동의는 필수다. 당첨자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 쿠폰이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강화되면서 기부자 혜택도 크게 늘었다.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에는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된 공제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에 더해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1만 원(선착순)까지 받아 총 14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천군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지속발전을 위해 세계적 겨울축제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삿포로시 눈축제, 하얼빈 국제 빙설제를 방문 중이다. 3선의 최군수는 지난 12년 간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 4대 겨울축제 반열에 올려 놓은데 이어 미래의 발전 동력까지 확보하기 위해 이번 출장길에 올랐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포함한 화천군 대표단은 지난 4일, 세계적 겨울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장인 야마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이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부회장인 최문순 군수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최문순 군수는 눈축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삿포로 시청으로 이동해 야마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환담하며 겨울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는 “삿포로 눈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거대한 눈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관광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주시는 4일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이용자·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 ‘한국수어의 날’을 맞아 제주도농아복지관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도농아복지관 이용자 5명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주요 의견으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소모품 교체 및 유지 비용 지원, 장애유형별 맞춤형 직무 개발 및 취업지원, 농아인복지관 이용 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편의 개선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이용자는“시장님과 직접 얼굴을 마주해, 수어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 농아인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각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며 “건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446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올 한 해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2026년 도정·교육행정 주요업무보고, 의회운영·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변경 선임을 한다. 매년 첫 번째 임시회에서 실시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송창권 의원부터 시작하여,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황국 의원, 미래제주 교섭단체 대표 김창식 의원 순으로 각각 2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올해 도정·교육행정 주요업무보고는 5일 1차 본회의에서 도지사와 교육감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의사일정에 따라 상세한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의원-발의 조례안 14건, 도지사 제출 의안 14건 등 총 28건을 심사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지표상 경기 회복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며, “도의회는 지역 경제와 민생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정책 추진 과정 하나하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등 관리 대상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의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급식 위생·영양관리를 확대 강화한다고 밝혔다. 철원군보건소의 위탁으로 2014년 개소한 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시설 대상으로 체계적인 급식 운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영양•위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령별 맞춤 식단개발, 위생관리 지침 및 교육자료 개발, 어린이 식사 지도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특히 지원 대상을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집단급식소 이용자가 보다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철원군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급식 현장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위생·영양 순회방문지도, 교육자료 개발·보급, 식단 제공 및 컨설팅, 찾아가는 급식소 이용자 대상의 영양, 위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에는 총 4,246명이 참석해 계획 인원 3,100명 대비 13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벼,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멜론, 고추 등 작목별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관리, 치유농업, 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과정도 편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벼 담당 팀장과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 중에는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벼, 기후변화 대응, 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과정은 농업인교육관을 비롯해 화강문화센터, 갈말읍사무소 등 지역별로 분산 운영해 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보급종 콩·팥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장류·두부용 콩 2종(대원콩, 대찬콩)과 통팥·앙금용 팥 1종(아라리) 등 총 3품종이며, 철원군에는 콩 7,370kg, 팥 40kg 등 총 7,410kg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7일까지 가까운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보급종은 5kg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격은 콩 5kg당 27,790원, 팥 5kg당 55,720원이다. 콩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고, 팥 가격은 전년 대비 5,000원 인상됐다. 콩 보급종 공급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계획되어 있으며,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3월 13일 이전에 신청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이번 신청이 마감된 후 잔량이 발생할 경우 4월 13일 이후 인터넷 또는 전화로 농가 개인별 추가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이 2월말까지 사례관리 중인 초·중·고 가족을 대상으로 [시간을 담다, 가족을 담다] 가족 유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간을 담다, 가족을 담다] 가족 유대강화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아동등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의 유대감 강화와 관계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철원군의 가정위탁 가정은 25가구로서 대상가구는 철원군 지정관내 사진관에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고 액자 1점과 사진치유 앨범을 지원받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가정은 “평소 가족사진을 찍고 싶어도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 찍지 못했다.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대상 아동 및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친밀감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 아동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위탁지원센터등과 협력하여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학원학습비 지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5일,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갑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평소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대상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며, 주민 거주지 인근에서 검진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과 더불어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검사가 병행됐다. 보건소 측은 검진 결과에 따른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2월 7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청년극단의 연극 '미녀와 야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의 공공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극단에서 기획한 ‘국립청년극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이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대중에게 익숙한 디즈니 버전이 아닌,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수잔 바르고 드 빌레느브(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 가 발표한 오리지널 원작 'La Belle et la Bête'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은 요정의 세계와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서사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고전이 지닌 서사의 힘을 유지하면서도 청년 연극인들의 패기와 에너지를 더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방학 특강은 지난해 말 접수 시작과 함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돼 현재 초등학생들과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공예·전통놀이·보드게임·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실공예 교실은 자이언트얀과 양말목을 활용한 창작 공예 활동으로 손으로 만들며 표현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전래놀이 탐험대는 전통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미니탐험 그레이트킹덤과 △전략실전 그레이트킹덤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바둑의 기본 규칙부터 전략과 사고력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근현대사 입문특강은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사건과 제도 변화를 중심으로 근현대사의 흐름을 쉽게 풀어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직접 해보는 활동이 많아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법정수질검사를 전면 자체 시행으로 전환한다. 시는 그동안 외부 위탁으로 운영해 오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검사 체계를 올해부터 자체 수질분석으로 100% 전환해 시행한다. 그간 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 시설의 14곳 중 7곳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고 7곳은 자체 수질분석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외부 위탁 시설의 경우 지속적으로 위탁 비용이 발생하고 분석 결과 전달에 시차가 발생해 이상 수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지역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4곳 전체를 대상으로 유입수, 방류수의 BOD, SS, TOC, T-N, T-P 등 주요 수질항목을 자체 분석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억 5,000만 원의 운영 예산 절감이 기대되며 분석 결과를 즉시 확인함으로써 이상 수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방류수 수질 관리 강화가 가능하고 자체 수질분석을 통한 내부 기술 축적으로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체 수질분석 전면 시행은 비용 절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