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9일 월요일부터 약 일주일간 도심 내 통행량이 많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북문 사거리 도로 일대에 도로포장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 공사는 노면포장 노후화로 인해 패이거나 균열이 발생하는 등 차량 통행 시 사고 위험이 제기되어 온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북문사거리 일대의 도로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의 낡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새로운 아스팔트를 덮는 방식을 통해 포트홀 등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행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교통 체증 등으로 불편하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상주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통행에 주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시는 홈페이지,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3월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 회화의 틀과 고정된 형식을 넘어, 실험과 도전을 통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안동, 대구, 서울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활동하며 회화의 경계를 넘는 조형적 실험을 지속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 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 신체의 움직임을 매개로 시선의 구조를 드러낸다.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를 통해 풍경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작품과 관객 사이에서 생성되는 ‘조각적 사건’으로 전환한다. 김민성 작가는 디지털 환경과 현실 공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경험을 탐구한다. 화면과 프레임, 경계 구조를 활용해 우리가 ‘본다’고 인식하는 풍경의 조건을 질문하며, 실제와 가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분절되고 재구성되는 풍경을 조각처럼 구조화한다. 성다솜 작가는 식물과 생태 이미지를 통해 공존과 관계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기상 변화와 예년보다 높은 겨울철 기온으로 월동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과수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원에서 주로 발생하는 월동 해충은 응애류, 진딧물류, 나방류 등으로, 초기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생육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른 예방 방제 방법으로는 기계유유제 살포가 효과적이다. 기계유유제는 해충의 알과 유충을 물리적으로 방제하는 약제로, 살포 시기가 지나치게 늦어질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기계유유제 살포 후 석회유황합제를 사용할 경우 15~20일 이상의 간격을 둬 약제 간 안전 살포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수세가 약한 나무에는 살포를 피해야 한다. 석회유황합제는 3월 초․중순, 꽃이 피기 전 15~20일이 적기로, 잎오갈병․잿빛무늬병․진딧물․응애 등 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이다. 다만 시설하우스의 비닐이나 파이프를 부식시킬 수 있어 살포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석회보르도액은 광범위한 병원균에 효과가 있는 살균제로, 개화 직전이 방제 적기다. 건조한 상태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은 대입 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수시․정시 지원 가능성 진단 ▲학생부 관리 방안 ▲면접 대비 전략 등 학생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입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 설계와 현실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 관내 고등학생이며, 온라인(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상담은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안동시 퇴계학당(예일메디텍고등학교)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전형 변화와 대학별 전형 요소 다양화로 대입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해’로 삼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양대 축으로 미래형 농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농업은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 안동시는 기존에 조성된 61.5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영농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정밀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를 통해 농가별 재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영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연동형 비닐하우스 1,00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중심으로 실증 재배와 데이터 분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딸기 LED 활용 생산성 향상 시범, 시설원예 스마트 무인방제, ICT 기술 활용 시범사업 등 현장 적용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달 25일 ‘2026년 제6기 도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플 서포터즈는 ‘도서관 플러스(+) 친구’의 줄임말로, 도서관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8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홍보하고,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플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한층 더 가까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3월부터 우리집 작은도서관 ‘책드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책드림 서비스는 우수 도서 30권을 4주간 대출해 주는 서비스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가족이 있는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드림박스는 전년 대비 9박스가 증가한 총 30박스로, 유치원생(10박스)·초등 1·2학년(10박스)·초등 3·4학년(7박스)·초등 5·6학년(3박스)로 구성됐다. 한 가족당 한 박스씩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후 지정된 대출일에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총 8회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후 대출 가능 여부와 수령 시간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단구동 이전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가치와 삶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은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먼저 14일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 크리에이터 김겨울이 ‘읽으며 나아가기: 읽기를 통해 넓어지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이 ‘독서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독서가 학습과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역량으로써의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연은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앞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2026년 제58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해 시상해 온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국 1,600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독서대전,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마라톤 등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의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어린이도서관 개관 등 지속적인 공공도서관 확충을 통해 원주시 독서문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1969년 개관 이후 1996년과 2016년 두 차례 신축 이전을 거쳐 현재 연면적 9,89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장서 수는 37만여 권에 달하며, 일평균 1,465명이 이용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덕분에 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56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과수화상병 예찰·방제단 발대식’이 지난 25일 원주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과수 생육기를 앞두고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시군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해 화상병 예찰·방제 교육 및 실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병해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 약이 없어 발생 시 신속한 매몰 및 긴급방제가 필요한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준희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기적인 예찰과 농가 교육, 방제약제 지원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일부터 국내 최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Paw in Hand)’를 본격 도입했다. 이번 도입은 유기·유실동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투명한 보호소 운영을 통해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인핸드는 전국 보호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플랫폼으로, 원주시는 이를 통해 구조된 동물들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상세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공고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화질 사진과 영상 등 생생한 개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입양 희망자들이 동물의 상태를 명확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과 임시 보호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인핸드 시스템 도입은 유기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당류 섭취에 따른 건강 위험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조리법을 보급하기 위해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디저트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에 필요한 요리 실습 꾸러미는 사전에 방문 수령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30명이며, 3월 4일부터 6일까지 전화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기존 초등학교 1·2·4·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그간 사업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확대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이 지정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한 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찰료의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며,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 단,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아동이 정기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우산동 꿈드림센터에서 ‘2026년 원주시민 도시재생대학(심화)’를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수료자 20명이 대상이며, 의제 발굴부터 현장 견학, 30일 실행계획 수립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상반기에는 우산동 꿈드림센터, 하반기에는 학성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된다. 반기별 각 20명을 선발해 4주간 이론·워크숍·선진지 견학을 연계한 심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행계획, 예산, 성과지표, 홍보 계획까지 포함한 프로젝트를 수립해 교육 이후 실제 지역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3월 3일 제일풍경채원주무실 단지 내 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번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됐다. 영유아에게 적합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추가 지원해 교재·교구를 대폭 확충했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창의·놀이 중심 교재와 다양한 신체활동 및 정서발달을 돕는 교구를 보강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지역 내 안정적인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적극 활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