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고자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비다.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비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을 거친다.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을 부르는 집먼지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 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단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안전장치가 내재되어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된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대사리 미니복합타운과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에 도로명 부여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도로명은 총 4개 구간이다. 괴산 미니복합타운 단지 내에는 △괴산타운길 △괴산타운1길 △괴산타운2길이 부여됐다. 장연면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로 구간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박달휴양길로 명명했다. 도로명 부여로 해당 지역 입주민과 방문객들은 한층 편리한 주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택배·배달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화재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우편물 배송 등 군민 생활 전반의 편의가 향상될 것”라이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른 ‘2026년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평가’에서 종합 평점 89.8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세무 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도는 해마다 징수 체계를 점검하고 시·군의 자주재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징수 실적 △목표달성 △ 정리율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한다. 괴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배점이 가장 큰 이월 체납액 정리율 부문에서 30점 만점에 29.6점을 챙기며 탁월한 징수 능력을 보였다. 군은 고질적인 체납을 강제로 해결하는 부동산 공매 실적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5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3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실적, 특정금융거래정보(FIU) 요구 및 활용도, 체납자 실태조사 복지 연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었다. 군은 밀린 세금을 거둬들이고 세입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정해진 기간에 세금을 내도록 알리고 일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 차없는거리 기간(4.19.)에 축제를 찾은 시민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너, 홍보 리플렛 등을 활용한 거리 홍보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인의 주차 편의와 이동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설치된다. 장애인 자동차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잠깐의 주·정차도 위반 사항에 해당된다. 또한, 해당 구역에 주차방해를 한 경우, 부당한 방법으로 표지를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위조·변조한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더불어 꾸준한 실천도 함께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4월 20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산본제일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강중구 산본제일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 건강증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4월 20일 오후 2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으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희망중창단’의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난타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또한 군포시 장애인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당사자와 가족, 장애활동지원사가 함께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실천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5월부터 7월까지 매달 1회 운영하는 ‘신중년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연은 신중년과 일반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월 이서원 작가와의 만남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6월 마녀체력 작가와 함께 '미리 슬슬 준비하는 몸과 마음의 노후대책' ▲7월 명화의 선, 나를 다시 그리다 등으로 구성했다. 5월 강연(11일 오전 10시)은 중년 이후 삶을 건강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다루고 6월 강연(8일 오전 10시)은 나이 듦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체력·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7월 강연(6일 오전 10시)은 미술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서원 작가, 마녀체력 작가(이영미), 한송이 미술심리상담사가 강의한다. 인문학적 시각에서 삶을 성찰하고 일상에 적용할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의다. 참가 신청은 수원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웹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20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봉원 위원장(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1분기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동상담, 노동자 권리구제 지원 ▲노동법 시민아카데미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 ▲비정규직 정책 개발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네트워크 구축, 대외협력 강화 등이다. 인권·성인지 교육도 진행했다. 공공성과 책임성을 갖춘 위원회 운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행정의 파트너로서 성평등한 조직 문화와 인권 존중 의식을 고취하는 교육이었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는 수원시와 함께 상담·교육·지원 사업, 산업안전·노동존중 사업, 정책·복지 사업, 네트워크 사업, 도비·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운영위원회와 협력해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6월 3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해 실무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주민자치학교는 34개 동에서 동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교육 ▲갈등관리, 소통역량 강화 ▲마을축제 기획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예림 인공지능 교육연구원 선임연구원, 유진주 시민교육길잡이 ‘품’ 대표, 윤수진 상상마을가치공작소 사회적협동조합 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인공지능 디지털 미디어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 기획과 홍보 방법을 다루고, ‘소통역량 강화’ 과정은 갈등관리와 민주적 회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마을축제 기획’ 과정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축제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4월 20일 매탄3동을 시작으로 6월 25일 서둔동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동별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20일 ‘수원시 친환경 아토피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했다.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는 ‘수원시 아토피클러스터’ 협력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피부 상태를 검사해 아토피피부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센터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전교생 95명을 대상으로 피부에서 증발하는 수분량인 경피수분증발량(TEWL)을 측정하고, 아토피피부염 중증도(SCORAD) 검사를 했다. 피부 검진 결과지와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방 관리 안내지도 제공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2021년부터 남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학생에게는 ‘맞춤형 1대1 관리’를 하는 등 추적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검진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으로 운영됐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영상교육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건강피부 관리법과 활동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자살예방센터가 24일 오후 1시 30분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유족을 위한 추모행사 ‘제11회 마음에 피는 꽃’을 연다. 2015년부터 매년 4월에 열리는 ‘마음에 피는 꽃’은 상실을 겪은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을 떠난 이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행사다. 유족들이 고인을 기억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추모·애도 공간을 마련한다. ‘우리가 애도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공간에서 고인을 애도하며 감정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살 유가족뿐만 아니라 사별을 경험한 시민, 보건복지 현장 실무자 등 상실의 아픔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슬프고 그리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나눌 때 비로소 회복과 치유가 시작된다”며 “건강한 애도 문화 형성으로 유족들의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추모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장안구보건소에서 자살예방사업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족 상담, 자조 모임, 추모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별 경험 유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한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일월·영흥수목원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봄 밤빛정원’을 연다. 행사 기간에 일월·영흥수목원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주제정원·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 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친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접목한 특별 전시를 한다.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영흥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을 운영한다. 봄꽃으로 가득한 주제 정원도 볼거리다. 일월수목원에서는 튤립·팬지 등 봄꽃을 시작으로 5월 중순 이후에는 블루세이지·알리움 등 파랑·보라·흰색 계열 초화로 꾸민 청량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부채붓꽃·카마시아·산딸나무 등 다채로운 봄 식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밤빛 정원산책’, ‘밤에 빛나는 나의 화분 만들기(밤빛나)’, ‘압화 한지등불 만들기’를 운영한다. 우쿨렐레·첼로 등 8개 팀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 공연도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공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아동 학대에 대한 단순 점검이나 사후 대응을 넘어 어린이집 현장에서 상시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등·하원, 식사, 낮잠, 배변지도 시간 등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간대에 원장이 보육 현장을 점검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일일 순회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또 사례 중심 교육자료와 카드뉴스 등을 매달 배포해 보육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초기 대응 매뉴얼도 새롭게 마련한다. 수원시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정착시키고, 보육 전 과정에서 아동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일회성 점검보다 현장에서 상시 작동하는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베스트 축제 어워드’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9일 수원컨벤센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베스트 축제 어워드 수상 지자체는 홍보 부스 운영계획, 프로그램 참여도, 현장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수원시는 마케팅, 콘텐츠, 부스 운영, 대중 선호도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수원의 축제 역량을 인정받고,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축제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동을 함께 키우는 도시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출산과 양육, 돌봄의 전 과정을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직면하게 되는 상황마다 맞춤형 서비스와 지원이 촘촘하다. 돌봄이 필요한 순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의 서비스를 안내한다. ◇돌봄 사각지대 축소, 수원이 같이 키운다 수원시는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다. 수원 전역에서 총 87곳에 달하는 돌봄 제공처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를 안전하게 지켜주며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낸다. 먼저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 수요가 가장 높은 초등 저학년 맞벌이 가정에 도움을 준다. 보호자가 귀가하는 늦은 저녁까지 학원을 돌아다니지 않고도 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 나온 이후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센터가 안식처가 되고, 돌봄교사가 보호자가 되어준다. 식사나 간식을 챙겨주고 개별 숙제 지도는 물론 다양한 특별활동을 운영하며 양질의 서비스로 학부모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