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효성요양병원과 실로암요양병원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기관 관계자 및 문병객과 함께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기관 내 별도 병문안 장소 운영 여부와 문병객 방문 기록지 작성, 손 소독제 등 소독용품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병문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허용 인원을 사전에 확인하고 감염성 질환자나 노약자 등의 병문안은 자제하며 감염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진과 환자,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 세 가지 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상은 60세 이상 목포시민이다. 프로그램별로 10~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수문로 32, 3층)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며작업치료, 신체운동, 음악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킴교실’,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위한 ‘기억채움교실’,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이음쉼터’ 등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도 별도로 운영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원스톱 치매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사업 발주 단계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공사 기동감찰을 병행해 시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사업 발주 전에 단가 산정과 물량 산출 등 설계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제도이며, 일상감사는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합법성·효율성·집행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지난해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대상 사업은 총 285건으로, 시는 공사 46건에서 7억 4,603만 원, 용역·물품 등 239건에서 9,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인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기동감찰을 실시해 설계도서와 시공 내용의 일치 여부, 시공 과정의 이상 유무, 부실공사 발생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총 79개소 사업장에 대한 기동감찰을 통해 시정·권고 등 총 196건을 지적하고, 1억 5,500만 원을 감액하는 등 추가적인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한편, 목포시는 최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올해부터 ‘지역 주도형 감염병 대응’ 정책의 하나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조기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만성 간질환과 간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군면과 임회면을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시범 사업을 추진했었다. 해당 기간에 총 3,063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한 결과, 148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으며, 이 중 39명이 시형(C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은 39명의 확진자 가운데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33명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해 치료를 완료했으며, 이는 시형(C형) 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도군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지산면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 4,500만 원을 편성해 ‘지역 주도형 시형(C형) 간염 퇴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내면, 의신면 등 나머지 지역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에 월동 배추가 신규로 추가됨을 알리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제도이며, 현재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은 오는 9~10월에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진도군을 포함한 3개 지역을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 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월동 배추 재배면적의 28%(888ha)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월동 배추 주산지이다. 월동 배추는 9월 중순에 정식해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수확하는 작물이며, 9~10월 정식기에는 태풍과 폭우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생육기에는 겨울철 저온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월동 배추가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으로 지정돼, 배추의 주산지이고 월동 배추 재배면적이 넓은 진도군의 농가 경영이 안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월동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아너스클럽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은 순창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23년 9월 창립된 순창아너스클럽은 고액 또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지난해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정에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회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상품권을 전달했다. 조정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기부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2025년도에는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순창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19년부터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96.55점을 받아 82개 기초 ‘군’ 단위 평균(84.78점)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거두며 정보공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지난해 순창군은 다년간의 공개정보 분석을 통해 국민의 공개 요구가 높은 702건의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표했으며, 국민의 정보공개 청구를 지연 없이 충실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 쉴랜드가 올해 처음 선보인 주말 체험 프로그램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클래스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감각발달 미식 클래스 ‘동심놀이터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만 5세부터 13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오감을 활용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으로, 접수 초기부터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체험은 아이들이 반죽을 직접 만지고 모양을 빚은 뒤 굽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미각과 촉각 등 오감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작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삼례읍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환경 보호에 관심이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10명이 감시단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감시단은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 농로 및 공터 등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단순한 단속보다는 현장 계도와 홍보에 무게를 두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불법투기 행위 현장 계도 ▲주민 대상 환경 교육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홍보 등이다. 특히 감시단은 마을 회의나 캠페인 현장을 직접 찾아 종량제 봉투 사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례읍에서 처음 시행하는 감시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동료 직원의 자녀를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펼쳤다. 이번 모금은 마을버스 운전원으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자녀가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공단 직원들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보태어 총 393만 원을 마련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료를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투병 중인 직원 자녀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단위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6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었다. 이 기간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축구 15개 팀, 태권도 1개 팀, 유소년 테니스 5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완주군을 찾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총 1,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각 팀은 평균 1~2주간 관내에 체류하며 숙박비와 식비 등 모든 훈련 비용을 지역 내에서 소비했다. 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이번 유치 활동이 동계 비수기 관내 업체의 매출 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스포츠 메카 완주’ 구축을 위해 근대5종, 마라톤, 테니스, 트레일런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 팀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국의 전지훈련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지훈련 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불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백제예술대학교 뉴미디어뮤직과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감성과 열정을 깨우는 케이팝(K-POP) 댄스 프로그램 ‘뮤직앤무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케이팝을 매개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현장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15명이 함께했으며, 이준희 백제예술대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지도를 펼쳤다. 특히 이번 수업은 대학 혁신지원사업단 공모사업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전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기초 스텝과 포인트 안무를 익히는 과정 내내 참여 청소년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을 얻었고 실제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케이팝 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공감의 가치를 체득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가족 건강관리의 핵심인 ‘엄마·아빠 세대’를 건강지킴이로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봉동읍 주민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셔플댄스와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결합해 가족 단위의 건강 실천 습관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군은 봉동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셔플댄스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월 1회 영양·정신건강·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분야별 전문 보건교육 특강을 듣는다. 특히 참여자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스트레스 수준 등을 사전·사후에 측정해 체성분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개인별 건강수첩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돕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북부건강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셔플댄스는 리듬을 활용한 즐거운 운동으로 지속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전체 행정구역의 72%가 임야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불법소각과 산림 이용객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군청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54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72명 등 총 126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불법 소각 행위 감시는 물론 입산 통제 구역과 통행 제한 등산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공휴일에는 산림 인접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장비 운용과 유관기관 협업도 강화한다. 산불진화차량 12대를 비롯해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부족한 장비를 확충한다.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완주군이 3억 원, 농협은행·전북은행·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을 출연했다. 군은 출연금의 12.5배인 7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완주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3월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사전 상담 예약 후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용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