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시민추천단을 운영하여 시민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추천단 후보도서 추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온라인 시민투표 및 최종 도서 선정의 방식을 거치게 된다. 도서추천단에는 분야별 독서 전문가, 구·군 및 교육청 대표사서, 시민, 지역출판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 시민추천단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로 1권씩 총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가 발간한 2년 이내 단행본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서여야 한다. 다만 종교·정치 성향 도서와 과거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도서는 제외된다. 추천 기간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시민추천단이 추천한 도서는 상위 30권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로, 문어·가자미·돔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고등어·전복·오징어 등 명절 다소비 수산물이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 방사능 3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159종 등 총 166종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와 검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과 폐기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가운데 방사능 검사 결과는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어업기술원은 올해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도가 설 명절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명절 기간을 겨냥한 불법 배출을 사전에 막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휴 전부터 연휴 기간까지 단계별로 점검과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산업현장의 관리 소홀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산업폐수 무단 방류와 미처리 오염물질 배출 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조치다. 도는 연휴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연휴 기간에는 현장 감시와 즉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설 명절 이전에는 도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과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했으며, 염색·도금업체와 도축장·도계장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업종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상수원 수계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편안하고 안전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편, 우회도로 안내교통정보 제공,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한다. 특별교통대책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외버스 증편(221개 노선, 68회), ▲택시부제 해제(시군별 5~10부제), ▲자가용 이용객에게는 시군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서울~대구), 중앙고속도로(안동~대구),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개소와 포항권 진입 3개소에 대해 국도 및 지방도 등으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교통혼잡과 병목구간 정체를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의 교통소통 상황 및 일기예보 등 변화하는 정보를 국가교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부모의 출근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형 완전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비상 돌봄 지원에 나선다. ‘K보듬 6000’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K보듬 6000’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시간과 요일의 제약 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형 완전 돌봄의 핵심사업이다. 평일 밤 12시까지는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되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2개 시군 74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 시군 97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2.14. ~ 2.18.)에도 주요 ‘K보듬 6000’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는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거주지 인근 운영시설을 확인하고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아이돌봄, 설 연휴 4일간 ‘평일 요금’ 적용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는 아이돌봄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23일부터 88번 농어촌버스의 일부 운행 회차를 인재개발원까지 연장 경유해 운행한다. 작년 9월 칠곡군에서 예천군 호명읍으로 이전한 경북인재개발원은 연간 1만 1,800여 명의 교육생이 입교하고 있으나, 예천읍으로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없어 교육생들이 버스를 환승하거나 1km 이상 도보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예천군은 경북인재개발원의 요청과 교육생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운수업체인 예천여객과 협의를 거쳐 전체 노선을 변경하는 대신,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선별적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기존 버스 이용객의 혼란은 최소화하면서 교육생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는 효율적인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88번 버스는 기존 오천리(호명읍 보건지소)와 아이파크 사이 구간에 '인재개발원'이 추가된다. 구체적인 운행 시간을 살펴보면, 오전(신도시 방면)에는 예천여객에서 8시에 출발해 8시 30분경 인재개발원을 거쳐 8시 50분에 경북교육청에 도착, 오후(예천읍 방면)에는 경북교육청에서 16시 20분에 출발, 16시 40분에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청소년수련관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바이올린, △리듬줄넘기, △성장체육, △코딩, △인공지능, △수영 등으로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의 창의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일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월 2회 과일 찹쌀떡, 텃밭 케이크, 감자빵, 큐브 파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회차별 20명을 모집한다. 재료비는 18,000원에서 22,000원이며, 예천읍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 쿠킹룸에서 운영된다. 또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생각이 자라는 과학 실험’ 프로그램도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초등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누어 각 20명을 모집하며, 교구비는 10,000원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수련관 1학기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학 및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정규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 속에서 듣기·말하기 중심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12명이며, 수업은 예천읍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3층 청소년학습지도관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반별 운영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원어민 영어교실은 외국어 학습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 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주막 이용객은 강문화전시관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강나루주막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물돌이 마을 회룡포가 자리하고 있다. 내성천이 35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 속의 섬마을로, 주변의 장안사, 황목근, 용궁역테마공원 등 볼거리와 용궁순대 등 먹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 이어지는 강변길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걷기 좋은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 예천의 지난 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활기찼다. 고택 담장 너머로 달빛과 함께 웃음소리가 번진 ‘금당야행’, 낙동강 변 삼강주막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예천의 밤과 강변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이 그려온 2025년의 밑그림은 ‘연결’이었다. 지역의 고유한 숨결이 담긴 역사와 문화 자원을 무대 위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 20만 명이 넘는 이들이 예천을 찾았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기억되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 ◇ 숫자를 넘어선 지역 공동체의 회복 지난해 재단이 창출한 경제적 효과는 약 60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의미는 지역 공동체의 활력 회복에 있다. 3년 차를 맞이한 ‘금당야행’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호롱불을 들고 관광객을 맞이하며, 관광이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개최된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방문객의 70%가 외지인으로 집계되며 외부 관광 수요 유입이라는 뚜렷한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원도심 활성화와 도청 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건축과 주거 환경 분야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며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본격화한다. 특히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 인프라 확충, 그리고 군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 마련을 핵심 목표로 삼아,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도심 경관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광고행정 추진 예천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9개 구간의 낡고 모양도 제각각인 1천여 개 간판을 LED간판으로 빠르게 교체하여 쾌적한 도시경관에 앞장서 왔다. 올해 진행되는 2026년 봉덕로 간판개선사업은 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예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대상으로 1.4km 구간 90개 업소의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예천군의 이미지 향상과 도시 활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불법광고물 방지를 위한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옥외광고물 정비 시범구역 내 신규 및 상호변경 업소 간판지원사업, 불법광고물 부착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1조원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단 운영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 균열·누수 여부▲CCTV 및 비상 안내 방송설비 이상 유무▲위험장소 주의 표지▲전기 시설 차단기·접지 이상 여부 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각 조치 및 보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또한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별 비상연락체계와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어나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위험 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즉각적인 조치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날 연휴(2월 16일~18일) 기간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은 2월 16일과 18일에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 회차 및 이용 절차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이 유지된다. 봉안당(1~3층)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개방된다. 다만 설 당일에는 봉안당 접수 및 안치는 진행하지 않으며, 고인 추모를 위한 방문만 가능하다. 참배실(6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참배실 이용은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1회 20분으로 제한된다. 공단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질서 유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운영계획을 홈페이지 공지, 시설 내 안내문 게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휴무일 등록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추모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와 김천시립박물관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윷점보기, 복주머니 꾸미기, 갓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박물관 로비 실내에서 막대기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계절 썰매장, 추풍령테마파크, 수도산자연휴양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에서도 윷놀이 등 간단한 전통놀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을 때 연휴 분위기를 느끼며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이 문화·관광시설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