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2025년 독서동아리와 독서문화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집필한 책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시립도서관은 그간 글쓰기 문화 확산을 위해 글쓰기 동아리 및 강좌를 운영·지원하는 등 시민 작가를 양성하는 시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2025년 한 해 총 8권의 책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참여자들이 기획부터 집필, 퇴고 과정을 거치며 ISBN 등록 후 발간된 도서는 2권으로 중앙도서관‘詩작’회원들이 함께 펴낸 시집『시를 짓다, 시간을 짓다』, 중앙·서창도서관 디카시 회원들이 공동 집필한 디카시집 『視詩한 우리』로 평범한 시민에서 작가로 탄생하여 더욱 빛을 발한다. 또 비매품 도서이긴 하지만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출판한 윤현진도서관‘그림책 작가 되기’회원들의 그림책 『난 어둠을 좋아해』등 6권이 있다. 이 모든 도서는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양산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작가를 발굴하고, 참여형 독서문화 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2026. 1. 1. 자)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137명(4급 1명, 5급 9명, 6급 25명, 7급 이하 102명), 전보 230명, 신규임용 26명, 직제개편 33명 등 총 541명이다. 2026년에 공무원 정원을 57명 증원해 2025년 상반기 대비 승진자는 41명이 늘었으며, 그 중 7급 이하 승진인원이 38명을 차지하여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크게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과 연계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 추진 성과와 시정 기여도를 고려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특히 민선 8기의 주요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로 이어가는 시점에서 내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2026 양산 방문의 해,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양산 경전철 개통 및 광역철도 추진, 맞춤형 복지와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등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혁신적인 업무 실행력을 갖춘 관리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하반기 조직의 핵심인 AI 기반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교육부와 경상남도 후원으로 ‘2026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산청의 청정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단계별 교육과 현장실습, 기획수업을 통해 웰니스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적합성 평가 요원인증 국제표준(ISO/IEC 17024)’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 실시한 1기 교육생((12월 12일 수료) 전원이 ISO/IEC 17024를 취득했으며, 부가적으로 아로마 전문강사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또한 조합을 설립하여 웰니스 전문가로 활동도 준비 중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소속 대학생, 대학원생과 일반인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고, 합격자는 2월 20일 개별 통보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이는 사업팀에 연락하여 지원서를 받아 접수 기간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매주 금요일(09:00~18:00) 운영된다. 과정 구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29일 오후 2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참여 활성화 발전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발전지원금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염준호 사회공헌센터장,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 노태곤 농촌지원단 단장, 서정현 차장,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이태용 지부장, NH농협은행 경상국립대학교지점 정현호 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날 발전지원금 전달식은 대학생들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경남농협은 이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남농협은 국가거점 국립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발전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올 한 해 동안 15회에 걸쳐 753명의 대학생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농번기 인력부족 해소는 물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에도 적극 나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환경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경상남도 심사를 거쳐 함양읍 김밥전문점 ‘김밥의 정석’(대표 이정인)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기념해 소규모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밥의 정석’은 매장 운영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1회용 컵과 용기를 전면 미사용으로 운영하며,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 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용기(勇氣)내어 용기(容器)내!!’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반찬과 앞접시는 셀프 서비스로 운영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였으며, 비닐식탁보와 이쑤시개 등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기 세척 및 위생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마외철 환경정책과 과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며 “이번 우수업소 선정을 계기로 1회용품 줄이기 문화가 함양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수여된 현판에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라는 문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유형3(미술콘텐츠-전시공간 매칭 지원)’ 공모에 선정돼,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체험전시 ‘로맨틱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으로 떠나는 즐거운 소풍’을 주제로, 관람객이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미술작품을 통해 공감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작가인 양은혜 작가는 웃음과 씁쓸함이 뒤엉킨 동시대 젊은이들의 일상을 익살과 해학이 어우러진 독특한 화풍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 온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전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작품 감상과 함께 특색 있는 포토존,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드로잉 룸 등이 마련돼, 전시장을 산책하듯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로맨틱 산책, 전시 연계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미술을 즐길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됨에 따라 2025년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올해 밀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최대 20% 혜택(선할인 15%, 환급(캐시백) 5%)을 제공하며 △카드형 △종이형 △모바일(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됐다. 그 결과,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95%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9월부터 할인율을 15%로 확대 적용한 이후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2026년 1월부터는 밀양사랑상품권을 △카드형 △종이형 △모바일(제로페이) 전 유형에 대해 12% 할인율을 적용해 올해와 같이 총 1,000억원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밀양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회장 배동석)는 지난 12월 23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국수 접대’ 행사를 개최하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국수 재료를 정성껏 준비하고,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동석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직접 어르신들께 국수를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네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여성부(회장 김연순)는 손수 준비한 떡국떡과 과일을 어르신들께 나누는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4일 남구노인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내빈과 경로당 회장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관 개보수 공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남구 노인회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재정비돼, 단순한 모임 공간을 넘어 남구 어르신 누구나 함께 배우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건강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남구는 사업비 2억 5,600만 원을 들여 노인회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연면적 347.76㎡ 규모로 전면 개보수 공사를 추진했다. 상습 누수로 곰팡이와 악취, 누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던 지하 1층은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목적 대강당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용자 불편이 많았던 1~2층은 확장된 사무실과 지회장 집무실로 재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2층에는 ‘백세 헬스장’을 신설해 어르신 전용 운동기구, 하체 근력 강화 자전거, 소도구, 건강측정기 등을 갖추고 남구 어르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층 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은 ‘디지털 교육장’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6일 내빈과 남·여 경로당 회장(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세경로당 조성 사업 준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백세경로당은 지난 2020년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폐지되거나 이전이 시급했던 동부(남·여)경로당을 대체하는 시설로, 2025년 하반기 경로당 조성사업비 2억 8,300만 원을 투입해 각 48.79㎡ 규모의 남·여 경로당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신설된 백세경로당은 폭염과 한파 등으로 마땅히 지내실 곳이 없어서 불편을 겪어왔던 대연3동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정겹게 소통할 수 있는 마을 대표 사랑방이자 노인 여가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광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장은 “대연3동에 경로당이 새롭게 조성돼 매우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백세경로당 회원들도 도움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손에게 모범이 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어른의 역할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2월 26일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수강생 120여 명을 모시고 '2025년도 실버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노인복지관 실버대학은 지난 3월 개강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풍요로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래교실, 스포츠·건강 교육, 금융 및 법률 특강 등을 통해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시우 남구노인복지관장은 "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잘 수료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10개월의 과정을 같이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움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거제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동아리 4팀(2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 캠프 3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소년 꿈 캠프는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3차 활동은 오전에는 지역체험(루지, 어드벤처타워)을 했고, 오후에는 음악을 주제로 하여 문화예술단체인 튜나레이블과 함께 ▲밴드 마그 공연, ▲세션별 특강, ▲세션별 멘토링, ▲청소년 공연, ▲뮤지션과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잼 공연 등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뮤지션과 함께하면서 수준 높은 공연도 관람하고 음악에 대한 조언 등 배울 수 있었다”, “뮤지션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으며, 실제 뮤지션들의 고충도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참가 청소년들 대다수의 의견이 기간(시간)이 너무 짧다고 답할 정도로 프로그램 구성 및 질이 좋았다. 향후 진행 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은 26일, 거제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지홍태 조합장은 “수산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해 온 조합인 만큼, 내 이웃의 어려움에 함께 책임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의 역할을 고민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수산업을 이끌어온 협동조합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뜻깊다”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은 굴 양식 어업인들로 구성된 수산업 협동조합으로, 수하식 양식 방식을 통해 생산된 굴의 공동 생산·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조합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고품질 굴 생산을 통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협동조합의 공공적 역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추진한 인기 그림책 기반 입체낭독극과 크리스마스 소원트리 행사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인기 그림책 2권을 원작으로 한 입체낭독극이 있었다. 지난 20일 수양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입체낭독극에는 시민 11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몰입도 높은 연출이 어우러지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배우들이 책을 생동감 있게 읽어 주셔서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공연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6%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서관 로비 한쪽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에는 아이들의 바람,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문장, 새해를 향한 조용한 다짐까지 400여 개가 넘는 시민들의 소원지가 걸렸다. 특히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북커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즐거움을 더했다. 강세영 평생교육과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2월 24일 상동 풋살장 인근 근린공원에서 상동상인회(회장 하대균) 주관으로 ‘상동 골목형상점가 지정식 및 빛광장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상동 골목상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경남도의원과 거제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상동상인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하고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상동 골목형상점가가 상권 회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상동 골목형상점가는 거제시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상인 주도의 자율적 상권관리와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로써 올해 거제시는 상동을 비롯해 고현동, 옥포1동 ‘옥빛나’, 능포동 ‘옥수’ 등 네 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하여 지역 상권 균형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같은 날 함께 열린 ‘빛광장 점등식’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상동 일대의 겨울밤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정취를 선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