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공식 관광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공식 관광 SNS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 및 숨은 명소 소개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안내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정보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 안내 ▲각종 참여형 이벤트 소식 등 고흥 관광 전반에 관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이 SNS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첫째, 공식 SNS 팔로우를 통한 실시간 정보 수신이다. 고흥군 관광 SNS를 팔로우하면 축제, 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최신 정보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둘째, 방문 전 최신 게시물 확인이다. 연휴 기간의 관광지 운영 현황, 기상 상황에 따른 행사 일정 변경 등 긴급 공지 사항은 SNS를 통해 즉시 안내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셋째, 저장 및 공유 기능을 활용한 여행 편의 제고다. 가보고 싶은 명소나 음식점 콘텐츠를 저장해두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3일, 해상풍력 관련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국내 대표 풍력기기 제작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풍력BG를 방문했다. 현재 군산시는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0월 정부에 지정을 신청해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군산시는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최종 반영될 경우, 기획부터 제작·운송·설치·유지관리까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산업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산시는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과 군산항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반영 예정과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분야 대표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 명이 방문하며 문화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 명이 방문하며 명품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 기간에는 신명 나는 풍물농악 공연이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호롱불·배씨댕기·갓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달걀을 활용한 겨울철 먹거리, 딸기 찹쌀떡 만들기, 캐리커처, 윷놀이·연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틀간 총 4회 진행된 친환경 LED 마술쇼는 ‘탄소를 줄여요’ 라는 환경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교육 마술과 LED 퍼포먼스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해 소원벽 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농촌 일손을 돕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넉넉한 인심을 나누었다. 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사랑의 빵’ 전달식을 열고, 고향을 떠나 완주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건넸다. 나눔 물품은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쌀빵 꾸러미 190명분이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전후로 완주군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에게 이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타지 생활에서 느끼는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원 업체인 푸드인완주마더쿠키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완주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 쌀로 만든 빵을 통해 한국의 넉넉한 인심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제 우리 농촌 경제를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식구다”라며 “명절을 맞아 전달한 마음이 근로자들에게 작은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단원을 모집한다.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2023년 창단된 장애인 합창단으로,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6년 2월 2일 지방자치인재원 장기교육과정 입교식 축하공연 등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 완주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합창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정기연습과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문화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장애 예술인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단원 모집을 통해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단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 주력했다. 시가 지난해 현장에서 거둔 내실 있는 성과들은 현재 김제시 안전 체계를 지탱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시는 선제적 예방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도시 김제를 알아보자. ★ 2025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정밀 진단과 발로 뛴 행정으로 다져온 ‘안전의 초석’ ▣ 370개소 정밀 관리부터 민관 협력 거버넌스까지, 안전 도시 기틀 마련 중대재해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와 공중이용시설 등의 관리상 결함에 따른 중대시민재해를 포괄하는 용어다. 시는 중대재해의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370개소에 대한 안전 체계를 가동 중이다. 2,000여명의 종사자가 소속된 56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관광두레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관광두레PD 활동 지원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위한 행정 지원 ▲관광두레 사업 홍보 지원 등에 주력하고,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PD의 활동 및 역량 강화 지원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 관광콘텐츠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체가 활성화됨으로써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주민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3일 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회장 송기수)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은 평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성면 지역연계모금’으로 연계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 송기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애써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설 연휴인 지난 16일 보성군 겸백면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 공직자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임윤모 겸백면장은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별도의 행사나 지시 없이 개인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은 설 연휴 민생 현장을 점검하던 김철우 보성군수가 우연히 발견해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외부에 전해졌다. 임윤모 겸백면장은 “평소 도로변 쓰레기 문제가 늘 마음에 걸렸는데 정년을 앞두고 시간을 낼 수 있어 직접 정리하게 됐다”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용한 실천은 주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선다. 군은 상반기 중 ‘보성군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발전 가능 입지 발굴, 발전원별 추진 전략, 주민 참여 사업 모델, 계통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득량만 간척지와 보성강, 주암호 등 풍부한 수자원과 일사량 등 지역 여건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 소유 주차장과 유휴부지 등 공공자산도 발전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이 희망하는 발전 가능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햇빛소득 마을사업’을 적극 도입해 주민 참여형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햇빛연금’ 형태로 환원해 안정적인 주민 소득원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발전사업 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참여 및 개발이익 공유 조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200일을 앞두고 지난 12일 오후 1시에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기후위기 극복, 기후행동 시작”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두행진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부인회 그린리더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서시장을 거쳐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과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을 함께 홍보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D-200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2026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생육 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라 월동 후 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 웃거름 시비 요령 등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2월 3주부터 3월 2주까지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마늘·양파 재배포장에서는 토양 건조에 대비한 수분 관리와 웃거름 시비 등 생육 안정 관리가 요구된다. 생육 재생기에는 2월 중·하순부터 3월 중·하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웃거름을 나누어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논 재배 양파는 3월 하순 이전까지 총 3회로 나누어 웃거름을 시비할 경우 생육 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수량이 적어 토양이 건조한 경우 물비료(10a당 200~400L)를 활용하면 비료 손실을 줄이고 시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월동 이후 기온 상승으로 생육이 연약하거나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노균병 발생 우려가 높아지므로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피해 포기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약제 저항성 예방을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확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다만 맹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소별로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업 개시 전 시설 기준과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 사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영업자는 남원시보건소에 사전검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운영이 허용된다. 주요 기준 및 준수사항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 범위 관리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호남 지역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관내 창업기업의 비상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월 19일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 김동훈 중소기업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시대에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자체의 ‘중소기업 육성기금’과 은행의 ‘자체 금리 감면 프로그램’을 결합한 모델로, 호남 지역에서는 남원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선도적 사례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이전 예정인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임대업 제외)이며, 최소 5.6%에서 최대 6.6%에 달하는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시설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최대 1.3% 추가 지원하며, 매년 최대 0.5%의 보증료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기업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 홍보를 위한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남원역, 시외버스 터미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요원들은 축제의 전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 의상인 ‘쾌자’를 착용하고,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후속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제95회 춘향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참여한 사전 홍보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30여 명 규모의 ‘SNS 시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춘향제의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