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교육 훈련생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 공고를 거쳐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사 실무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ITQ),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운영 실무, 노인·아동·장애 돌봄 이론 및 실기, AI 활용 사무관리, 직무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여성회관 등에서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4회, 총 1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은 사회복지사 및 유관 자격증을 보유한 여성들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분야에 취업한 뒤 실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또한 교육 기간 중 80% 이상 출석한 훈련생에게는 월 1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수당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잠재력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이 지원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급식, 생활지원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신청해 선정될 경우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 제공과 귀가 차량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자부담) 현재 볼링, 러닝,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5월 이후에는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중학생 대상 코딩 수업, 금융(경제)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 등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월·봉화·영양·청송 등 4개 군이 후원하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가 3월 14일 개최됐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영월, 봉화, 영양, 청송 4개 군을 연결한 총 248km의 걷기길로, 지역 간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이번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야기와 관련된 청령포, 장릉, 관풍헌, 엄흥도 묘소 등을 걷는 14.9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서 출발해 단종의 안식처인 장릉, 충신 엄흥도의 묘까지 걸으며 단종 관련 주요 유적지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안백운 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커뮤니티센터’ 중간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간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앙부처 공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하고 체육·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기반시설 정비 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건축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 체육·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 등이 구체화됐다. 해당 시설은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활SOC 시설로 조성돼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는 설계를 맡은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시장 권한대행을 유치단장으로 격상해 운영 중인 ‘유치추진단’의 거버넌스 체계를 점검하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함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보강 및 공모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이 주재한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구원 설립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대구의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치과산업 거점도시다. 관련 기업은 42개 사로 서울·경기에 이어 전국 3위 규모이며,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주관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에 지역 전문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총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해진 대학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은 기존의 교육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문대학은 3개교다. 대구는 이 중 2개교(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를 차지하며 지역 전문대학의 글로벌 취업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총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해외산업 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전문 외국어 교육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 사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서 접수한다. ‘명품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의 품질을 대구광역시장이 인증하는 공동상표다. 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고품질 농축특산물 생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동구·달성군·군위군에서 생산된 3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대구 지역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이다. 선정은 먼저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인증 생산자는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장비·자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도서관은 연간 37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 동구 지역의 거점 도서관이다. 약 30만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자료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비 41억 원을 포함한 총 138억 원(국비 41억 원, 시비 97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내진 보강과 경사로 설치 등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간 구성도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기존의 좁고 분절된 자료실을 넓고 유기적인 구조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친환경 자재 도입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예비 임업인을 대상으로 ‘제1차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요한 번식기술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 교육과정으로, 임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 임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임산물 번식기술의 이론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소득사업 이해 ▲종자 파종 이론과 실습 ▲접·삽목 이론과 관리 기술 등이다. 특히 임산물 무성·유성 번식기술을 직접 실습을 통해 익히도록 해 교육생이 임업 현장에서 활용토록 했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화·수·목·금요일 오후 진행되며, 나주에 있는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실시한다. 예비 임업인을 포함해 임업소득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1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지역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이 5천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60만 원 이하 주택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며, 신청을 바라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 어선어업의 구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어업 여건에 대응하고, 어선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업 구조 혁신을 중심으로 어업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우선 어선어업 구조개혁의 핵심 사업으로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한다. 183억 원을 투입해 과잉 어선을 감축하고 수산자원 회복을 유도해 지속가능한 어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어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어업규제 완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어업인의 조업 여건을 고려해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조업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어업인의 안전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전남도는 197억 원을 들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5,539필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20일간)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김해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에 의견가격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확인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후에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30일간)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및 선배시민 사회참여와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8일 18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 증진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에도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통한 사회통합 강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올해 노인복지기금 공모 사업비는 총 2천만원이며, 공모 분야는 크게 ▲세대 간 소통 및 이해 증진 사업과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기관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4월 8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김해시 통합돌봄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등 세부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김해시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전 진영시장을 비롯한 방문객이 많은 주요 시장 3개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춘객, 입산객 증가, 잦은 건조·강풍주의보 발효 등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산림조합, 김해동부·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와 ‘부주의’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허가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취사 및 야영 금지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한 후 남은 재 확실히 처리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주말 등산을 선호하는 외국인을 상대로도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사용 금지와 같은 핵심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행정과 시민이 한마음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책읽는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2026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김해독서대전은 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온김해, 독서해’를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책과 독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4월 4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리며 환경 퍼포먼스 공연과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손원평 작가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또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해 문학과 사회, 인문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등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