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을 오는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멀리 있는 대형 도서관이 아닌, 집 가까운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1월 26일부터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교문2동·수택·인창동)에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하는 겨울’ 시리즈로 기획돼, 어린이들이 한파를 피해 따뜻한 도서관에서 체험 중심의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문2동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음악 감성 수업‘노래하는 겨울Ⅰ’은 리듬과 선율로 겨울의 즐거움을 표현하며, 초등 저학년 대상 ‘마술하는 겨울’은 아이들이 직접 마술사가 되어 과학적 원리와 무대 표현을 배우는 이색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수택작은도서관]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험하는 겨울’ 시리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8일 여명선원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58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철 난방비와 식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 가구 58가구에 1가구당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여명스님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백미 기탁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명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명선원은 2013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25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 위탁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으로부터 포상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을 전달하고,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기관과 실무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가운데 상위 30개 기관에 선정돼 중증장애인 고용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복지관은 처음 계획 인원인 25명을 크게 웃도는 총 36명의 참여자가 지원고용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26명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증장애인의 특성과 직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고용 운영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장애인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해주신 참여자와 고용주, 그리고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1월 8일 오후 5시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주민자치회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24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새로 위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선출 결과, 신임 회장에는 양점용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서정숙 위원, 감사에는 김수복·이현숙 위원, 사무국장에는 이진우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양점용 신임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좋은 의견을 더 많이 경청하고,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깊이 고민하는 자치회장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발굴은 물론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신청을 1월 12일부터 받는다. 2026년도 총융자 규모는 150억 원이며, 이번 상반기에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4년간 연 3%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상환 방법은 2년 거치 2년 균분 상환이며, 중소기업 기술개발 자금 및 시설 현대화 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업체, 지방세·국세 등 체납액이 있는 업체, 주점업, 게임장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융자 취급 금융기관(농협 군지부,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신협)에서 대출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아래 접수처 또는 군청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2026년 1월 9일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120톤이 서산 관내 민간 재활용업체로 반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번 사안을 개별 업체 문제가 아닌 폐기물 관리 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문 의원은 시민 제보를 계기로 사실관계를 점검한 결과, 서산 관내 쓰레기 중간재활용업체가 수도권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새해 초 단기간에 생활폐기물을 반입한 사실이 있었으며, 이후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나 행정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특히 재활용 선별 이후 남는 잔재물 처리 구조에 주목했다.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남은 폐기물이 사실상 서산시 소각장으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 타지역 쓰레기가 선별 과정을 거쳐 ‘서산 쓰레기로 변신’하여 처리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문 의원은 이와 관련해“핵심은 지금 중단됐느냐가 아니라, 왜 사전에 관리되지 않았느냐”며, “이는 사후 점검에 의존해 온 관리 방식의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다. 또한 문 의원은 생활폐기물 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협력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협력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이 1월 9일부터 예보된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 열선 및 염수분사장치 점검 등 설해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도로관리소와 급경사 도로를 방문해 제설 대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았으며, 제설 자재 확보 현황과 관리실태, 비상체제 가동 등에 대한 부서 간의 신속한 협업 방안 등도 모색했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인 상서면 우슬재 등 4개소를 대상으로 도로 열선 작동 상태, 전기 설비 이상 여부와 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강설 예보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 구간의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정된 한파 쉼터도 병행하여 점검을 추진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특히 우슬재와 같은 상습 결빙 구간은 눈이 쌓일 시 통행 차량의 심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산시의회는 9일 제3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6일부터 2일간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고,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등 12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강문수) 소관 5건의 안건은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문수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경로장애인과), △서산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충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동의안(이상 일자리경제과)으로 모두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동석) 소관 4건의 안건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안효돈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동묵 의원 대표발의)은 심사결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청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발굴·실현을 위해 1년간 활동한다. 지난 제3기 네트워크는 청년의 날 행사 아이디어 반영, 청년 문화 여가 프로그램 확장, AI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예산 편성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실제 정책 실현의 활동 목적을 달성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선발된 구성원은 정책 아이디어 제시, 의견 수집 및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판로·지식재산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지원정책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일시적 자금난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억원 범위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융자 실행 시 약정금리 중 2.0%를 이자 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전업률 30% 이상 제조업과 일정 실적 요건을 갖춘 건설·전기·통신공사업 등이다.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은 제조업 중소기업의 전시·박람회 참가 시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등 참가비의 70% 이내를 지원하며, 박람회 1건당 2백만원 한도·업체당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재산권 출원 등록비 지원’은 국내 산업재산권 4종의 등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 100만 원, 실용신안 50만 원, 디자인 40만원, 상표 25만 원 등 항목별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등록비 지출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MES(생산관리시스템), 환경·안전 모니터링 등 ICT 연계 시스템 구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콜링클래스(배달강좌) ▲스토리마마앤파파 ▲찾아가는 한글공부방 ▲학력인정 성인문해(초등·중학) ▲중·고졸 검정고시 ▲자격과정(조경기능사 등) ▲인문·교양 상시 프로그램 등 8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항노화·웰니스(산삼, 약초 등), 선비문화, 지역 자원 큐레이션 등 함양 특화 분야의 전문가를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1년 이상 강의 경력자이며, 접수는 1월 9일부터 1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자는 전자우편 또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분야포털-교육·강좌-평생학습센터-강사은행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하여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월 28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회장 김정한)는 1월 8일 창원대학교 도서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메이커아지트,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자원순환·생활환경 개선 등 창원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읍·면·동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참여형 의제 발굴부터 정책 연계, 교육·홍보·인력 자원 공유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지속가능발전 및 탄소중립 관련 공동 사업 발굴·추진 △ 자원순환·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형 사업 공동 추진 △ 읍·면·동 단위 주민자치 활동과 SDGs 연계프로그램 운영 △ 정책 현장 적용을 위한 자문·컨설팅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협약 체결로 주민자치회–지역대학–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이어지는 삼각 협력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강화되고 창원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발전의제가 읍·면·동 현장에서 실질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 시민에게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가 2026년 1월 1일부터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행동에 대해 현금성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유자전거로는 전국 최초로 ‘누비자’ 가 선정됐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에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달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된다. 포인트 회원 가입자에 한하여 누비자 1km 이용시 100원씩 1인 1년 최대 7만원까지 포인트가 지급되며,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주·월·반기·연)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누비자는 짧은 거리 승용차 이용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인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누비자를 이용해 건강도 지키고,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