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7일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2026 저경력교사 필수역량 개발 과정 연수 및 워크숍을 시작으로 저경력교사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교직경력 5년차 이하 초등교사와 수석교사 등 19명이 참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중심의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저경력교사의 교직 적응과 필수역량 강화를 돕는다. 첫 워크숍에서는 ‘공동체 이해 및 협력 관계 형성’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중심으로 관계 기반의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협의를 통해 향후 멘토링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과정은 상담·소통, 교직 적응,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설계, 수업 나눔 및 코칭, 학급경영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멘토링과 수업 컨설팅을 통해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교직 초기의 안정적인 적응은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교 교육력 향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저경력교사가 수업과 학급 운영을 성찰하고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부터 차질 없는 집행 체계를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온라인 6,244건, 오프라인 21,600건 등 총 27,844건에 대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해 164억원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종류별로는 지역사랑상품권 1,353건, 신용․체크카드 5,275건, 선불카드 21,216건에 해당한다. 신청 초기 혼잡이 우려됐으나 전용 어플로 신청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라인 또는 은행 창구에서 진행하는 신용․체크카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선불카드 등 신청 방식이 구분되면서 혼선은 없었다. 앞서 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이 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사전 준비, 현장 대응, 민원 안내 체계를 점검해 왔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기존 행정인력 외 현장 보조 대응 인력 581명을 투입했다. 온라인(SNS·카카오톡 채널)과 오프라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에 이어 항공안전기술원을 직접 찾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달린 핵심 기관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7일 오후 서구 로봇타워 내 항공안전기술원에서‘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의 인천 존치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필수 전제’임을 분명히 한 이번 행보는 인천공항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와 연계된 항공 산업의 맥을 지키겠다는 시의 확고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항공안전기술원이 인천공항, 항공 부품 단지,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항공 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기술원이 인프라가 전무한 타 지역으로 옮겨갈 경우, 지난 수년간 쌓아온 항공 안전 데이터와 드론 산업 시너지가 한순간에 와해될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국가적 자원 낭비’라는 점을 지적했다. 현장의 드론 기업 대표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업 관계자들은 “항공안전기술원은 단순한 공공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구민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송도체육센터를 ‘스포츠 활동 튼튼머니 적립 시설로 신규 등록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스포츠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공 체육시설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용객들은 송도체육센터에서 30분 이상 운동 후 시설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튼튼머니)는 스포츠 용품 구입, 시설 이용료 결제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적극행정이자 ESG 경영 실천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송도체육센터가 튼튼머니 도입을 통해 구민들이 활기차게 운동을 즐기는 건강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27일 『행복⁺ 고객참여추진단』 2026년도 발대식을 열고 연간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매년 새롭게 구성되는 이 추진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공단 경영을 직접 들여다보는 '살아있는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추진단은 컨설팅위원 1인·고객참여위원 8인 등 총 9명으로 꾸려졌다. 원도심·송도국제도시, 연령별, 성별 등 다채로운 구분을 통해 선발된 위원들은 12월까지 공단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 서비스 친절도와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제안한다. 전년도 추진단은 7회 활동을 통해 △시설 개선과제 발굴 △ESG 혁신 아이디어 심사 △전화 친절도 점검 △탄소중립 캠페인을 이끌며 공단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은 역할 포함 △중장기 CS 경영 의견 수렴 △시설 개선 요청사항 처리 △혁신경영 보고회 심의까지 역할 범위를 넓혀 운영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참여추진단은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위원 한 분 한 분의 현장 목소리가 공단 경영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고 밝혔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27일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8조 2,124억 원) 대비 5,510억 원(3.0%) 증가한 18조 7,634억 원이고, 부산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5조 5,317억 원) 대비 1,839억 원(3.3%) 증가한 5조 7,156억 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에서 2억 원 증가한 18조 7,634억 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억 1,200만 원 증액 반영했으며,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0만 원,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 안전운행 지원 △1,800만 원, 농업인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7,249만 원 등을 삭감 조정했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발행비용 8,00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운영 부대비용 1억 8,500만 원 등에 증액 조정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 특별회계는 세입 및 세출 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5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사하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사하구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사하청년공간 청신호’ 등 청년친화 거점 공간(청년 카페)을 운영하고, 1대 1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5월에는 ▲말이되는 영어의 시작 영어 회화 기초 클래스 ▲쉽게 배우는 생성형 AI 기초 클래스 ▲자신감 회복을 위한 서핑 체험 클래스 ▲지친 나를 위한 베이킹 힐링 클래스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1대 1 상담(상시 운영) 등 청년들의 힐링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 내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사하구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하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4일 사하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보호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는 부산시립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단원 4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이 참여해 ‘사랑의 인사’, ‘베토벤 바이러스’, ‘어머나’, ‘붉은 노을’ 등 다양한 곡을 현악 앙상블로 선보였다. 특히 익숙한 멜로디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일부는 현악 연주를 처음 접하는 경험에 큰 흥미를 보였다. 또한 “이런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음악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하구 치매안심센터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와 동구는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 공모사업인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CX(고객경험)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와 동구가 연합하여 추진하는 협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AI 기술 활용 능력과 고객경험(CX) 설계 역량을 갖춘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 이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총 32명을 대상으로 16명씩 2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기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광마케팅 기획, AI 기반 콘텐츠 제작, 고객경험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기 교육생 모집에서는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AI와 관광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AI와 CX 역량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육지원청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4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시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약을 맺은 전문기관들은 가사, 이동, 식사지원 등의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전담한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전반을 돕고,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 시 왕복 동행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단으로 식사 배달이 제공되며,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27일 포항시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 제도 이해도 제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업직불금 신청 및 지급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업직불금 제도의 개요 ▲지급 요건 및 신청 절차 ▲준수사항 및 의무사항 ▲부정수급 방지 및 유의사항 등이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해 임산물물류센터를 준공함에 따라, 지역 임산물의 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산물물류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임산물의 집하, 선별, 출하 기능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물류센터를 통한 유통 기반 강화와 직불제 교육, 직불금 관련 상담 및 현장 지원을 병행해 임업인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 행정과의 현실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제2기 청년명예부군수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만 18세에서 45세 이하의 영광군 거주자 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청년명예부군수와 함께 청년정책 제안, 진단 및 평가, 분과회의 및 프로그램 참여 등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체 위원으로 선정되면 ▲활동비 실비 지급 ▲청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심사가 있는 사업에 한함)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 개최 ▲실질적 정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영광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지역정책의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2027년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과 2026년 정선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순환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과 학문적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다. 특히 매년 4,500명 이상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제34회 대회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해 그 위상을 더할 예정이다. 도와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컨벤션 인프라,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적극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제32회(DB하이텍 주관), 제33회(서울대 주관)에 이어 제34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며 강원이 반도체 학술교류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34회 대회가 열리는 강릉 컨벤션센터(GSMC)는 오는 6월 초 준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내구연한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오는 4월 2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교량 붕괴, 지반 침하, 항만·도로 시설 파손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항만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조적 결함과 기능 저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항만법'에 따른 관리주체로서의 의무 이행과 더불어 항만 이용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공사비 약 19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본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연안카페리부두, 국제여객부두, 남항 및 신항 일대 등 인천항 주요 거점 1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단면복구, 균열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