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가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관령눈꽃축제는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고 불리는 대관령 주민들이 지역 겨울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3년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문화관광부 10대 축제,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공식 문화 행사로 지정된 이력이 있는 역사 깊은 겨울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올림픽 테마 눈 조각과 얼음조각 등 작품성이 뛰어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며,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마라톤 대회와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 다양한 동계종목과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아이스하키,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먹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현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 4천1백만 원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개별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공정책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성과 중심 운영이 아니라, 기반을 먼저 다지고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여건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고성군은 초고령화, 낮은 인구 밀도, 이동 제약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삶의 자리로 찾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민 정책 역량 강화와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의정 아카데미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 34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민주주의 제도의 이해 ▲예산의 이해와 시민참여 ▲조례 제정의 이해 ▲지역갈등의 이해와 해결 등이 포함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이번 의정 아카데미는 의정 실무뿐만 아니라 세무, 역사, 건강, 예술 등 실생활에 밀착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의 다양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상봉 의장은 개강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이 되도록,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 직후 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이완국 웃음치료 강사의 ‘웃음으로 여는 행복 세상’과 최정묵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소장의 ‘AI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연동365요양원과 아기사랑엄마의집 등 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대상 2가구를 차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동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orld Health Expo Dubai, WHX)’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며,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 강원공동관 참가기업 23개 사 중 원주 지역 의료기기 기업 18개 사가 참가하며, 진단·치료 의료기기, 디지털 기반 의료기기, 초음파 미용기기,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등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 상담과 수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는 독일 ‘MEDICA’, 미국 ‘FIME’ 등과 함께 세계 4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꼽히는 행사다.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과 제품,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중동·아프리카(MENA) 지역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이다. 원주시는 전시 기간 강원공동관을 통해 원주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해외 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동해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리 분야에 탁월한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지방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 등에 관한 자문과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학계와 법조계 등 관련 분야에서 윤리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2년 임기로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5명(현 동해시 통장연합회 회장 김광환 자문위원, 전직 공무원 박현진 자문위원,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손진아 자문위원, 전직 공무원 이정희 자문위원, 전직 경찰공무원 정철수 자문위원)으로 2월 14일자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철수 자문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이정희 자문위원을 간사로 호선했다. 민귀희 의장은 “동해시의회가 2023년~2024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2025년도 2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높은 청렴과 윤리 의식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위원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첫 번째 행사는 2월 6일 열렸다. 이날 홍천군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 경제단체, 도 공무원교육원 직원, 홍천군 경제진흥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11시 30분 꽃뫼공원에 집결한 뒤, 홍천중앙시장과 홍천시장 일대를 돌며 설맞이 장보기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장보기로 구매한 물품 일부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2월 13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공직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2차 행사가 열린다. 참여자들은 오전 11시 꽃뫼공원에 집결한 뒤,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 일대를 돌며 설맞이 장보기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각자 부담으로 오찬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근무일이 아닌데도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원주소방서 이광호 소방교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 이 소방교는 지난 2월 4일 오전 11시 45분경, 원주시 학성동의 한 주유소에서 자가 차량에 주유하던 중 인근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 2개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고, 주택 밀집지역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미담을 접하고 “근무일이 아닌데도 망설임 없이 화재 진압에 나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이 대원의 투철한 사명감은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자 강원소방의 자긍심”이라며 크게 격려했다. 이광호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도지사님의 격려와 특별휴가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특별휴가 부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원제용)은 제34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6일 고성군 일원에서 현지시찰을 실시하고 문화·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지시찰은 접경지역 대표적인 문화·관광시설인 DMZ박물관과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향후 정책 수립과 예산 심의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문화위원회는 DMZ박물관에서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시 콘텐츠 구성과 관람객 유치,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광객 이용 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제용 사회문화위원장은 “문화·관광 정책은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지시찰을 바탕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문화위원회는 이번 현지시찰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추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을 중심으로 관할 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가능성이 높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 위반 여부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행위 여부 ▲청소년 보호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일탈 및 범죄 노출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겨울방학은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높았던 만큼,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했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활동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진행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찰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2월 6일 제343회 임시회 산림환경국 업무보고를 통해 고유종 보호를 위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의 적기 추진과 완전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총 1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 식물 18종에 대한 제거 사업과 모니터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644천㎡ 규모의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의 협약으로 퇴치 정책연구를 수행했으나, 강한 번식력을 가진 교란 식물의 특성상 일회성 제거가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박길선 의원은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는 단순히 잡초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우리 토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매년 수행 중인 정책연구 결과와 제거 실적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방제 작업을 진행하여, 도민 불편이 없도록 사업이 완전히 마무리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박길선 의원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사업, 임산물재해보험 강화 등 임업인 처우, 산불 방지 종합대책, 사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제1차 강릉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강릉시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6년 강릉시 보육계획 심의안 ▲2026년 강릉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초과보육 담당교사 처우개선비 지급금액 비율결정 심의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상정된 안건 5건 모두 가결됐으며, 특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의 열악한 보육 환경을 고려해 초과보육 담당 교사의 처우개선비지급 기준을 마련하는 등 보육 현장의 유연성과 처우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기준을 확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6일 1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원들은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 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162억 원) ▲축산분야 16개 사업(25억 원) ▲임업분야 10개 사업(55억 원)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제27대 이우임 회장의 이임식과 제28대 최순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기념 떡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우임 전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여성단체 화합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우임 회장은 전임 최순규, 김미정 부회장, 박지현, 안선희 감사, 조남숙 사무총장 및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기를 끝낸 홍귀자 강릉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명희 동포다도회장에게도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최순규 신임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을 대표해 이우임 회장에게 공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