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17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30명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기 건강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3년 처음 개설된 건강대학은 건강하고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건강리더를 육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강식에서는 신은영 강사의 ‘행복한 노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 교육 내용은 ▲슬로우조깅 ▲슬로우에이징 식단 ▲행복특강 ▲라인댄스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습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강좌는 3월부터 11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되며 상·하반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시간씩 총 20주에 걸쳐 40시간으로 운영된다. 체질량지수(BMI)측정을 통해 사업 전·후 건강상태 변화를 분석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에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 토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총 222,13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강진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 사이트 및 강진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행정구역 경계를 맞대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강진군 마량면과 장흥군 대덕읍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약속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마량면사무소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장흥군 대덕읍 직원 일동이 강진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활권을 공유하며 평소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온 두 인접 지역 간의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화답하여 오는 4월 11일에는 강진군 마량면사무소 직원들이 장흥군 대덕읍을 방문해 상호기부금을 전달하며 아름다운 교차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병식 대덕읍장은 “마량면과 대덕읍은 지리적으로 바로 곁에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 사촌”이라며, “대덕읍 공직자들의 정성이 강진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계를 넘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라는 뜻깊은 자리에 직접 찾아와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송병식 대덕읍장님과 직원 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강진군 군동면 백금포길 28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내부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A존은 관광객과 주민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강진을 대표하는 청자 및 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굿즈를 판매한다. 또한 관광지도와 추천 코스 안내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규모 판매 및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은 음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군의회 의장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와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강진교육 비전은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00여 명에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운영 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8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해 총 540건의 대관 건수와 이용객수 1만5,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 운영 실적에서 전국 14개 음악창작소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입증했다. 특히 교육, 대관, 이용 활성화 등 핵심 운영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음악생태계와 문화관광, 인재양성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전남 권역의 열악한 음악 인프라를 보완하고, 제작–유통–공연–교육이 연속되는 지역 거점형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반 제작과 공연, 교육을 패키지로 연결하는 창·제작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창작·녹음·교육 인프라의 지역 편중을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음악창작소는 남도국립국악원과 도립·시립국악단이 활용하는 국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역 농업과 연계한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을 비롯해 ▲친환경농산물 지원 ▲지역산 우수식재료 지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초등늘봄학교 과일간식 지원 ▲K-보듬 과일간식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관내 38개교 2,08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18~2022년 시범사업으로 운영됐다가 중단된 ‘초등늘봄학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재추진하고, 저출생 극복 시책인‘K-보듬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병행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천년고찰 고운사 구역 내 산불 피해로 발생한 위험목을 제거해 사찰 건물과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조계종 제16교구본사 고운사는 가운루가 소실되는 등 건축물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찰을 둘러싼 소나무림도 대부분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건물 주변과 방문객 통행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고운사와 협의를 거쳐 사업 내용을 검토했으며, 조계종 사찰림연구소의 사찰림 복구계획 중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이격공간 조성도 반영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찰과 협의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운사 진입로인 천년숲길 좌우의 대경목 소나무 산불피해목을 사찰 복원 자재로 활용하고자 목조기술자와 협업을 통해 건축용에 맞도록 벌채, 재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허 기술인 열처리시설을 운영하여 병해충 방제와 목재 건조효과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함께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형 교육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역할 분담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동아리)․학교 설명회 등과 연계해 학교 단위 학부모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AI 리터러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진로․진학․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중심의 학부모 리더 교육을 운영하고, 아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유익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조성 △학교별 맞춤 지원 △수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등 도 단위–학교 단위–학급 단위로 이어지는 촘촘한 학교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도 단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는 AI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가 통합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 AI 배움터’를 본격 운영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의 거점 허브가 될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오는 6월 의성군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해 ‘초․중․고 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발간해 안전하고 유익한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3월 27일까지 도내 전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학교 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이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돕는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장 인증제,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 등 단계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2019년 학교장 인증제 선도학교 6교 운영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2020년에는 학교 자율 선택제로 전환해 운영을 확대했고, 2021년에는 교육장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다. 이어 2022년 교육장 인증제를 전면 시행하고 교육감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으며, 2023년에는 교육감 인증제를 전면 시행했다. 이후 2024년과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로 운영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16주간 동로초등학교에서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로초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6차시로 운영되며, 영양사가 진행하는 놀이형 영양 교육과 운동지도사가 이끄는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영양 교육은 올바른 식습관을 주제로 교육과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꾸려진다. 아울러 프로그램 시작 전·후 키·몸무게 측정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성취감과 동기를 함께 높여나갈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7일 맞춤형 문경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2026년 문경 전담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경 전담여행사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운영 경험과 실적,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됐으며, ㈜여행스케치여행사, ㈜동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화동여행사 총 4개 여행사가 지정됐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개별·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방문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문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고, 단체 관광객 모집과 홍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당일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객 1인당 1만 5천 원(4인 이상)▲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초·중·고 학생 단체 1인당 1만 원 지원(10인 이상) ▲MICE 관광객 내·외국인 (20인 이상) 숙박 시 1인당 1만 원 지원 등이다. 문경시 관계자는“최근 '왕과 사는 남자' 등 각종 영화, 드라마의 인기로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등 촬영지 및 관광 명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3월 1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복지 거버넌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분야 학계 전문가, 사회복지시설 대표, 비영리 민간단체 관계자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성별과 분야별 대표성을 고려해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문경나눔봉사단 김경범 단장이 민간위원장으로,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 전창진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연임돼 공공과 민간을 잇는 협력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시 한번 저를 믿고 민간위원장으로 연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주신 대표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의 연결망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촘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문경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 가정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문경시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비 1,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의 건강 문제 등으로 가정의 아동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문경시는 사회복지 사례관리사, 문경시교육지원청,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담당공무원, NGO단체 월드비전 등 민관협력을 통해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됐다.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아동이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월드비전에 감사드리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