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일 자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새해와 설맞이 110억 원, 3월 봄맞이 80억 원을 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홀수 달(7·9·11월)과 축제 기간인 10월에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약 1만 6600개소와 지류 가맹점 약 3600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시점에서 상품권 발행으로 시민들에게 소비 편의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가 중동 사태에 따른 국가 에너지 위기를 맞아 초전동~하대동~충무공동을 순환하는 시내버스 통학 노선을 신설해 중고생과 직장인의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내버스 3대를 증편해 초전동·충무공동 등의 주요 주거 단지와 하대동 일대의 중고등학교를 연결해 순환하는 통학 노선 ‘30번’과 ‘30-1번’을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하는 노선은 초전동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출발해 초전지구 내부를 통과한 후 하대동의 동명중고교·중앙고·진명여중 등을 지나 대곡중과 진양고 등이 인접한 충무공동의 주요 주거 단지를 순환해 초전동으로 복귀하는 순환노선으로, 평일의 등하교 시간대에 총 12회 운행할 예정이다. 초장지구와 충무공동의 혁신도시 지역은 그동안 도시개발에 따른 주거지역 확장과 ‘2025년 어린이·청소년 100원 요금제’, ‘경남패스 시행’ 등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 지역은 주요 중고등학교가 집중돼 있지만, 대체할 수 있는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해 평일 통학 시간대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올해 들어 중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25일 시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기르며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 텃밭’을 성황리에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농업기술센터 앞 시민 텃밭에서 열렸으며, 텃밭의 이용 수칙 안내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물 재배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는 개장식에 참석한 텃밭 이용객들에게 방울토마토와 고추 등 모종 5종을 무료로 나눠주며, 텃밭 가꾸기가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재배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들의 농업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NH농협 진주시지부는 시민 텃밭 이용객들을 위해 세척 시설과 먼지 제거 시설 등 편의시설을 지원해 이용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했다. 시민 텃밭은 총 440개 구획으로 조성돼 있으며, 세대별 분양 면적은 8㎡이다. 연간 사용료는 1만 6000원이며, 주차장과 화장실, 관수시설, 쉼터 등 기본 편의시설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가 친환경 목조건축을 비롯해 도시재생과 연계하는 공공건축 정책을 펼치면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기관 단체들의 벤치마킹(Bench Marking)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진주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충청남도 건축도시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과 시군의 건축직 공무원과 민간 공공건축가 등 103명이 진주를 방문, 공공건축가 제도와 관련한 운영 성과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가 우수 건축물 벤치마킹을 통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방문단은 진주시가 추진해 온 공공건축가 제도의 운영 성과를 비롯해 목조건축 정책, 지역 자산을 반영한 공공건축의 구현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방문단은 첫날인 23일, 진주시 공공건축가 제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진주의 대표 공공건축물인 ‘물빛나루쉼터’와 ‘진양호 우드랜드’ 등을 견학했다. 특히 공공건축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인 설계 과정, 그리고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의 구현 방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24일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 각국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교류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뿐만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한베트남대사관 등 외교 관계자와 전년도 대회 개최지인 베트남 껀터시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국제교류도시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대회 기간 중 전년도 개최지인 베트남 껀터시 인민위원회 과학기술부 국장 등 관계자와 주한베트남대사관 서기관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를 참관했다. 이들은 진주시의 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한 대회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으며, 대회 운영 전반과 행사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또한 궈어 춘 쉐이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참사관은 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단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했으며, 남강유등전시관을 관람하고 김시민호 탑승 체험을 통해 진주의 문화․관광 자산을 둘러보며 진주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산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시의 국제 네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의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이다. 올해는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전통 교방 문화를 ‘배움·놀이·참여’로 확장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 이번 진주논개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강화해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체험형 축제로 탈바꿈한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방 플레이 존’은 가야금 연주, 전통 소리, 진주검무 체험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등 전통 복식 체험과 연계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교방 문화 6예(六藝)를 미션 형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악(樂)·가(歌)·무(舞)·시(詩)·서(書)·화(畫) 체험까지 확장해 가족 단위 관람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24일 부군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대응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세부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전국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중 현 시범사업 추진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지자체의 주민에게는 올해 7월부터 1인당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성흥택 군수 권한대행, 관련 부서장 및 실무진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추진 TF팀 구성 △군비 매칭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산청군 맞춤형 사업 계획 수립 △공모 평가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예산의 효율적 재구조화와 국·도비 확보 노력 등을 통해 막대한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방안을 공모 신청서에 담아낼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연이은 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상시 소통 협력 체계인 ‘온-이음(ON-이음)’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온-이음’은 학교와 교육청, 현장과 정책을 온전하게 잇는다는 의미와 함께, 현장의 실천적 지혜로 교육 정책의 불을 밝힌다(ON)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구성원으로는 정책 추진 전문가인 교원을 비롯해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행정실장, 장학사 등 현장 전문가 3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추진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적합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단계별 의견 수렴 및 토론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환류 ▲정책 핵심 요약 자료 및 자주 묻는 질문(FAQ) 제작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위촉식을 열고 ‘온 이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전 설문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향상을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소년들의 활동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서포터즈 활동 안내, 참여 청소년 간 교류 시간,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서포터즈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청소년 서포터즈는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정기 회의 ▲정책 제안 활동 ▲참여 및 교류 활동 ▲전시회 개최 등이다. 참가자들은 주도적인 토론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4일 학산천 일대에서 청렴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깨끗하고 맑은 우리의 얼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 보호 실천을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 직원들은 학산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과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 의지를 다졌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건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선린대학교 국제교류센터, 포항시 북구보건소 3개 기관이 모여 효율적인 대학생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감염병 예방 예절 ▲결핵 알아보기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예방하기 ▲HIV·에이즈 알아보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제공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방법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올바른 손씻기를 위한 손씻기 뷰박스 체험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뷰박스 체험을 한 한 외국인 학생은 “평소 손씻기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내가 올바르게 손을 씻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할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전 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24일 뱃머리평생교육관 소강당에서 본부 소속 현업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기 위험성평가 용역과 연계해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최근 산업현장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무 ▲작업환경 주요 위험 요인의 이해 및 안전관리 방법 ▲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주요 사례 보고 및 예방 안전 수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평가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 발굴부터 개선 대책 수립 및 이행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작업환경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전기·기계설비 유지관리 등 상·하수도 사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작업장 내 화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AI 활용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필요한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리터러시, 모바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의 기본 이해부터 실습까지 폭넓게 다뤘다. 주요 교육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공공행정에서의 활용 필요성 ▲모바일 AI 활용 트렌드 ▲주요 AI 도구 소개와 실습 ▲프롬프트 작성 방법 및 결과 품질 향상 방안 ▲개인정보 보호와 오류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검색·요약·분석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프롬프트 기본 구조와 질문 설계 방법, 실전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보다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외부 강의에 이어 정보통신과 원창빈 주무관이 자체 개발한 ‘AI 질문(프롬프트) 코칭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하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환경공학부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미래 환경 기술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하수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무분별한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이 공공하수도 시스템에 미치는 악영향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제품 사용 시 문제점 ▲사용자 및 판매자 처벌 규정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최근 일부 업체에서 미인증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도 사용자가 내부 거름망을 제거하는 등 임의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로 배출해야 하며 남은 80%는 반드시 회수해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하수관로 내 퇴적물은 악취 및 관로 막힘, 하수 역류의 원인이 되며 하수처리장의 처리 효율을 크게 저하시킨다. 현행 하수도법에 따르면 불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3일 2026.1.1. 기준 개별공시지가 38만 5,321필지 및 개별주택가격 4만 2,956호를 결정·공시하기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로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가격 열람은 남·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개별공시지가) 또는 세무과(개별주택가격), 부동산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할 수 있다. 포항시 홈페이지 및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일사편리),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인터넷 열람도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지가 또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의 재검증을 통해 감정평가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항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