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5일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지역 핵심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내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15% 가량 급등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불안 가중으로 원자재 수입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관련 부서를 긴급 소집해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업은 제조 공정상 에너지 소비가 많고 수출입 물동량이 커 유가 상승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현재 원자재 수급은 유지되고 있으나, 사태 장기화 시 해상 운임 상승과 유류 할증료 부담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악화로 직결될 수 있다. 또한,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이차전지 산업 역시 물류비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영향을 받는 산업군이다 이에 따라 시는 원자재 수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포항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접수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집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북구청 옆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은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자격 요건 및 관련 서류 발급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주거 정책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100호를 공급하며, 접수 첫날인 5일 16시 기준 현재 총 439세대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100세대 모집에 854세대가 몰렸으며, 특히 관외 거주자 19세대가 포항으로 전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눈에 띈다.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했으며, 관외 거주자 모집유형을 별도로 배정해 지난해보다 신청 인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을 찾은 한 신청자는 “치솟는 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3월 5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ASEAN)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면서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에너지 비축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석유류와 가스 가격 모니터링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제주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도내 석유 판매가격·비축 물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 주 단위로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실제 수급 여건과 무관하게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빌미로 한 생필품, 공산품 등의‘편승 인상’에 대해서도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064-710-2514) 운영에 돌입했으며,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관련 기관과 공조해 즉각 대응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도내 주요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담합 등 구체적인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 상승에 편승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6일,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새 학기를 맞아 관내 기숙형 중학교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숙형 중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또래 관계 형성,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감정 테라피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별 생각 나눔과 소통 방법을 배우는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 발달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적응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연계 기관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을 수료한 도성찬 씨가 전자책 발간 수익금 500만원을 5일 북구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도 씨는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 SNS소통학과 1인 미디어 과정을 수강하고, 강의를 바탕으로 전자책 '일본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를 펴냈다. 해당 전자책은 지난해 8월 교보문고 여행·취미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 씨는 "여행을 기록한다는 편한 마음으로 전자책을 발간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다"며 "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씨는 현재 후속 전자책 발간도 준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가 최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1999년 출범한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환경단체다. 공동의장인 김한종 군수와 임경택 상임의장, 협의회 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및 친환경 차량 이용 확대 △자원순환 생활화 및 일회용품 사용 감량 △친환경 소비 실천 △자연보호로 구성된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환경정책 방향 공유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김한종 공동의장과 임경택 상임의장은 “기후 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우리의 안전과 건강, 지역경제, 민생 나아가 미래 세대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 과제”라며 “이번 회의가 탄소중립 선도 및 자연친화 도시로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1동과 완산구 풍남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풍남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또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룬(Loon)시와 신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 및 도입을 위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관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뢰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 88-13에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지원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4.57㎡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먹거리의 거점 기능을 하면서 지역의 로컬푸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교종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옥천군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김정순 농촌활력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액션그룹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먹거리 육성과 프로그램 실행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과 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주에서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전국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들의 지방교부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재정 운용의 전문성 강화 및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교부세(보통·특별·부동산·감액) 제도 설명과 더불어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준 재정 수요분석 지침 등이 공유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연찬회 개최를 계기로 전주시의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방교부세와 국비 확보에 더욱 힘써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교부하고, 재정을 조정함으로써 지방행정을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제도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5일 시청 강당에서 소속 부서 및 산하·출연기관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 중인 ‘전주시 공공시설 수목 정비(이식, 전정) 사전협의 제도’가 행정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이광재 사단법인 한국가로수협회 이사가 강사로 초청돼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 관리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전협의 제도의 목적, 대상, 절차에 대한 설명 △수목의 기본 특징 △수목 관리 원칙 △사례로 보는 올바른 수목 이식·전정 및 잘못된 수목 이식·전정 △시설 공사 추진 시 간과하는 수목 피해 유형과 예방법 △사전 점검 사항 등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의 신속 추진과 현장 여건 편중, 생활 불편 해소 등에 얽매여 다소 소홀했던 올바른 수목 관리에 대해서 돌아보고 바로 잡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 수목의 생육과 미관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로 전주시 수목 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0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하여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타 시·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내‧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 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 ▲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 ▲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 등이다. 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