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청년창업펀드의 관내 투자 실적 부족 우려에 대해, 실제 펀드 구조와 성과를 반영하지 않은 단편적 수치에 근거한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육성을 목표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된 정책형 펀드다. 안산시 출자금과 민간 자본이 결합된 이 펀드는 모태펀드를 기반으로 운용되며, 전체 펀드 규모가 아닌 시 출자금에 따른 의무 투자 기준을 중심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설명이다. 2024년 결성된 청년창업펀드 2호의 전체 규모는 746억 원이며, 이 중 안산시가 출자한 금액은 20억 원으로 약 2.68%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2026년 4월 기준, 관내 기업 2곳에 20억 원을 투자해 의무 투자액 50억 원 대비 40%를 달성했다. 여기에 추가 투자 5억 원(1개 기업)까지 포함하면 시 출자금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해당 펀드는 2024년 7월 결성 이후 투자기간 4년의 절반이 지난 시점으로, 앞으로 약 30억 원 규모의 추가 관내 투자가 계획돼 있다. 시는 벤처 투자의 특성상 초기에는 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최근 약 42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해 이준배 의원(이매·삼평)은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정부사업과의 중복 여부와 지급 방식에 대한 개선점을 제기했다. 이날 이 의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시민 부담이 커진 현실을 언급하며, 지원 확대 정책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정부가 이미 시행 중인 에너지 바우처 등 유사 정책과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정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금 지급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그는 상품권 지급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원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급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지원이라는 기본 방향은 유지하되, 정부 정책과의 역할 조정 및 지역경제 효과를 함께 고려한 보완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준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는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가 개최되어,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김상균·이은진 의원과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고립가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만나다’ 축제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대면심의를 20일 시청 러닝N라운지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여성아동과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행정 전반에 아동 권리를 반영하는 정책 체계 강화와 지속가능한 아동친화 정책 기반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심의에 임했다. 특히 여성아동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함께 서면심의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에 대한 시의 대응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주광덕 시장이 단체장 인터뷰를 통해 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실무진 면담이 이어지며 심의가 마무리됐다. 이번 심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 평가 단계로, 남양주시는 서면심의에서 지적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력을 점검받았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심의는 남양주시가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과 행정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친화도시 남양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소방서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흥군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보육교사 88명을 대상으로 유아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을 장흥소방서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지진 등 재난 상황과 유아 기도폐쇄·심정지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 신고 요령과 구조·구급대 도착 전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은 ▲119 신고 요령 및 정확한 위치 전달 방법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상황(화재, 지진, 심정지, 기도폐쇄 등) 대처 방법 ▲구급대 도착 전 시행 가능한 응급처치 및 대피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 대응력을 높인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2~5세 유아는 응급상황에 매우 취약한 만큼 보육시설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 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 원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공청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비전, 개발 방향, 구역 지정 계획, 주요 도입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용현면 일원 약 700만㎡ 부지에 첨단산업, 주거, 상업, 연구·교육 기능이 집적된 미래형 첨단융합 복합도시 조성 구상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첨단산업 118만㎡, 주거 85만㎡, 상업 42만㎡, 연구 6만㎡, 교육 31만㎡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나아가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의 도약이 전망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0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요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계획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고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2025년 7월 착수하여 연내 경상남도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 계획 수립 내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수단이자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등 7개 유형으로 구성된 ‘농촌특화지구’의 실효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은 사천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방교부세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산정한 2026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사항(세출 효율화·세입확충) 평가에서 각 108억 원, 59억 원 등 총 167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각 지자체의 자체노력 정도를 평가 및 산정하여 노력 여하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보통교부세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는 지난해 67억 원 대비 100억 원이 증가한 167억 원의 규모로 2년 연속 자체노력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2025년 세부 세출 효율화 자체노력 내역을 살펴보면 ▲인건비 건전 운영 19억 원 ▲지방의회경비 절감 1억 원 ▲업무추진비 절감 1억 원 ▲행사·축제성경비 절감 40억 원 ▲지방보조금 절감 47억 원 등 총 10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세입확충 분야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 18억 원 △지방세 체납액 축소 27억 원 △경상세외수입 확충 2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13억 원 등 총 59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보통교부세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일정한 행정 수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 불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 2건에 74건이 접수되고 이 중 19건을 선정하며 시민 주도의 문화 활동 확산과 지역문화 기반 강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43건,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31건 등 총 74건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각각 6건과 13건 등 총 1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작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취향살롱’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과 기획자,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며 일상 속 문화 확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원도심과 혁신도시는 물론 남평, 산포, 다시 등 지역 전반에서 고른 참여가 이뤄지며 나주 전역으로 문화 활동이 확산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인한 문화 수요층을 향후 지역문화 거버넌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고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배박물관이 KB금융그룹과 연계한 무료 관람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 ‘작은 정원, pear 테라리움’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테라리움 체험으로 구성돼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기획됐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3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참여할 수 있고 운영 시간은 1차 13:00~14:00, 2차 14:30~15:30, 3차 16:00~17:00이다. 참여 대상은 2022년생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으로 어린이 단독 참여 시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며 보호자는 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아 행사 당일 제시하면 된다. 예약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고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제1회 '바다를 입다 안전을 그리다' 구명조끼 착용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월)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구명조끼는 생명조끼”라는 슬로건 아래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들에게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그림 공모전 주제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한 바다 이야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주제로 한 창의적 표현 ▲안전한 바다, 함께하는 해양경찰 등이다. 참가 대상은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저학년부/고학년부)이며,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8절 도화지(272mm x 394mm)로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등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응모할 수 있다. 포상 규모는 사천해양경찰서장상 표창과 12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천해경 자체 내부 심사위원인 청년 세대 중심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직원들(혁신파이어니어)로 구성되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공감성 및 전달력을 기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마을 소득 창출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가운데 주민 설명회에 100여 명이 참여하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열린 설명회에는 읍면 직원과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구조와 참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구조와 참여 요건, 신청 절차, 지원 내용, 수익 배분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성공 사례를 통해 태양광 발전 수익이 주민 소득과 공동체 복지로 이어지는 모델을 제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 이후 일부 마을에서는 참여를 위한 자체 논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 참여 분위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4월 1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8개소, 1,3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드기에게 물린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어르신들은 야외활동이 잦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풀밭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 ▲작업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함께 결핵 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