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0일, 보은 속리산 일원에서'2026. 남부권(보은·옥천·영동)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피해학생 보호 및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남부 3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5여명이 참여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이해와 실제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분석 ▲지역별 조사 사례공유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조사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 분석과 지역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조사관의 전문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명품 산책로를 엄선한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저수지와 숲, 그리고 꽃길을 잇는 다양한 테마길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이 이번에 선정한 걷기 좋은 길은 △봉학골 삼색길(꽃, 물, 산) △삼형제(용계·무극·금석) 저수지 둘레길 △소이면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탐방로 △원남저수지 둘레길 △맹동저수지 둘레길 △삼성면 양덕저수지 둘레길 △생극면 수레의산 임도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 총 10곳이다. 이번 선정의 핵심은 ‘물’과 ‘숲’, 그리고 ‘꽃’의 조화다. 군은 관내 수려한 호수 자원과 산림 자원을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코스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봉학골 삼색길’이 꼽힌다. 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이곳은 봉학골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꽃, 물, 산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는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지역 서점 2개소와‘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희망 도서를 신청하면, 가까운 서점에서 해당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2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된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난해 23개 서점에서 5,832권이 대출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골드북선사점을 비롯한 23개 서점에서 서비스 운용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추가된 △큰마을문구서적(갈마동) △명문서점(만년동) 2개소는 이달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특히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등 이용자 중심 교통체계 개선 △선샤인랜드 운영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꼽힌다. 이와 함께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한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공약 변경 및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공약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가는 가운데, 김두환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아 군정 안정과 민생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김 부군수는 군수 권한대행으로서 군정을 총괄하며 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조하며 지역경제와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다. 특히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을 강조하며 정책 자료 분석과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군정의 연속성 확보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돌봄 정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6기 핵심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두환 부군수는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오는 5월 실시될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설계를 위해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내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청양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대거 참석하여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날 컨설팅에 앞서 진행된 사전 기획회의에서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지는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서는 재난 관리 분야 위원들로부터 훈련 시나리오의 현실성과 재난 상황별 대응 절차에 대한 세밀한 자문을 구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 통합훈련’을 주제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포오석의 고장 웅천의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문화공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연과 돌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치유형 공원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선작은 웅천의 남포오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재로 ‘스톤가든’을 구현해 보령만의 고유한 풍경을 창출했다. 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자연·문화·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경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속에서 사람의 흐름과 체류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중 건축가는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건축과 도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2차 단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5개 강좌로 운영되며, 과목별 15~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필라테스, 야간 과정은 △맛있는 우리집 식탁 △패밀리룩 만들기 △헤어커트 베이직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수강료(과목당 월 1만원)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여성회관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 등이다. 교육 수료자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게 되며 조합에 가입하면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잼, 주스, 분말 가운데 1개 과정을 선택해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안미숙 소장은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산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정성을 심사하여 개선점을 제시하고 다음 해의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김영희 의원, 최경섭 의원, 최경민 세무사, 허은정 전 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지점장, 박점석·박설규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총 6명이다. 위원들은 △2025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및 재정 운영의 적법성·합당성을 점검한다. 군은 오는 10월에 실시하는 괴산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군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를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활성화의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을 이끌어갈 ‘소통전문가 양성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내고 주민자치의 중요성 및 소통전문역량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진 20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교육은 충주시 농촌지역 주민 간의 소통 역량 강화 및 다양한 의견의 효과적 수렴․조정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 과정은 △퍼실리테이션(문제해결, 비전탐구 등에서의 중재 및 조정․촉진 활동)의 이해 △퍼실리테이션 도구기법 △생각 발산 및 민주적 의사결정 기법 적용 △촉진 커뮤니케이션 및 갈등 대응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육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라는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소통 네트워크 형성에도 긍정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는 10일 의료급여수급권자 검강검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하고 있음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검진을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의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이다. 검진항목은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생애전환기 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골밀도검사(여성만), 인지기능장애검사(2년마다), 생활습관평가(70세) 등을 검사한다. 일반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하며, 2026년 무료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단,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하지 않으므로, 가까운 검진 기관으로 예약 후 검사를 위해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만큼 꼭 신청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시간 길어질 수 있으니 상반기에 미리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