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속초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계획”을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의 한도는 신청 기업의 최근 2년간 평균 연간 매출액 범위에서 정한다. 제조업체는 3억 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 원, 매출 증빙이 어려운 업체는 3천만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별지원 대상으로 설악동 B·C지구는 2억 원, 여성기업은 1억 원 이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속초시와 협약을 체결한 1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높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자료실에 따르면 도내 52주차 의뢰된 검체 26건 중 3건에서 원인 병원체가 분리·검출됐고,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는 2건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된다. 감염 후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설사와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영하의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 감염력이 높고, 생활 속 잘못된 습관으로도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속초시보건소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26년 1월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시민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형 인문 강연이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과 조직, 인간관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연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관찰력,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방식, 설득과 공감의 원리 등 마술사가 현장에서 체득한 소통 노하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이해를 돕기 위한 마술 퍼포먼스를 적절히 결합해 시민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가능으로 바꾸는 마술의 속성을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긍정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연이 아닌 강연의 성격상 원활한 강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은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월 20시간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가·나·다·라 유형으로 구분해 차등 지원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은 신청 가구에 대해 지원 대상 및 기준 충족 여부 등 적격 여부를 검토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본인부담금 지원금은 신청 및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후 다음달 신청인 통장으로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더불어 지역 내 다양한 돌봄시설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현재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청 소속 공무원 1명이 지난해 9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시행한 ‘2025년 제38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은 수처리 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기계, 전기, 계측 등), 정수시설 수리학 등 정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필요한 종합적인 경험과 지식을 평가하여 취득하는 상수도 분야의 자격증이다. 양구군은 정수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수장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교재 구입비와 교육비 지원 등 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자격 취득은 이러한 직원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번 2급 자격 취득으로 양구군은 총 7명(2급 1명, 3급 6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 기술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군의 지원과 직원 개인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 정수시설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중 실제 운전 기록이 확인되는 경우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는 차등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의 교통비와 20만 원의 택시 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기록을 증빙할 경우 교통비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교통비 20만 원과 택시 쿠폰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 운전 기록 증빙을 위해서는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운수 종사자 근무 경력 확인서, 자동차등록증 등 운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허증 반납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도시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면허증 반납 시 모든 운전 면허가 취소되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령 운전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여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기업의 경우 5인 이상 1,000명 미만으로 4대보험 가입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벤처기업, 지식서비스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특정 형태의 기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경우도 가능), 인턴은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 1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참여기업과 미취업 여성(인턴)을 연계해 3개월간의 인턴기간을 제공하고 정규 또는 상용직으로 연계될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인턴기간동안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월80만원/3개월)을 지원하고, 인턴종료 후 정규 또는 상용직으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장려금(기업 80만원/근로자 6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기업의 경우 12개월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회복과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지역기업은 인력채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202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본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감염목은 도경동과 등봉동 일원 4필지에서 발생했으며,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예찰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경을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 삼척시는 감염목이 확인된 지역이 기존 발생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도로·마을·철도시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피해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감염목 9본은 모두 벌채 후 파쇄하고, 그루터기는 훈증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염목 주변 30미터 이내 구역은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30미터에서 60미터 구간에는 예방 나무주사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감염 발생지 외곽 지역까지 예방 나무주사를 확대해 광범위한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반출금지구역 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교동과 성내동 일원을 포함해 내미로리, 사둔리 등 총 5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2026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와 금연메이트를 포함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등록 기념품을 추가 제공한다. 더불어 1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공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 달 금연 도전 이벤트’를 운영하여 초기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정선군은 금연클리닉 운영을 중심으로 흡연자 등록·관리, 비대면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재흡연 예방에 중점을 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미취학 아동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선군의 흡연율이 전국에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만큼, 금연클리닉과 금연메이트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경관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업장 시설을 정비하고, 외부 경관을 개선해 소비자 접근성과 상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6억1천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사업은 시설개선, 경관개선 두 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며, 시설개선 분야는 사업장 내·외부 환경개선과 장비·비품 교체 등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관개선 분야는 외벽, 간판, 경관조명, 출입문 등 사업장 외부 환경 정비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두 분야를 모두 지원받을 경우 최대 3천 5백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 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강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지역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ESG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운영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연계한 숲태교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또한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한 숲여행 운영을 통해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복지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겨울철 한파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9일부터 2월말까지 관내 90여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파·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 ▲한랭질환 응급처치법 ▲낙상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며, 한파 대응 안내문과 핫팩 등 홍보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혈압·혈당 등 기본검사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 상담이 진행되며, 허약(노쇠) 평가를 통한 어르신들의 개별 건강 상태 평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겨울철은 한파와 낙상으로 인해 어르신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철 건강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조기에 확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1년 차 성과를 가시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횡성한우, 더덕, 옥수수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지역+경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 1년 차인 2025년에는 해썹(HACCP) 인증을 보유한 식품제조가공업소 5개소를 발굴, 시장 경쟁력을 갖춘 5종의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했다. 최신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캠핑먹거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횡성의 청정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물을 활용해 ▲더덕요거트 ▲횡성한우불고기덮밥 ▲The 단백한 옥수수 ▲횡성한우떡갈비 ▲횡성한우냉면을 상품화하여 횡성의 맛을 담은 5색(色)의 상품을 출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년 차 성과를 토대로 2026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진로·취미·문화·체육 활동 등 청소년의 일상 성장에 필요한 영역을 바우처 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보편적 청소년 복지 정책이다. 횡성군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바우처 카드를 통해 초등학생은 월 3만 원, 중학생은 월 5만 원, 고등학생은 월 7만 원을 지원하며, 향후 단계적으로 초등학생 월 5만 원, 중·고등학생 월 10만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약 3,200명 규모로, 소득과 관계없이 연령과 주소 요건만 충족 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는 서점·문구점, 예능·체육시설, 문화시설, 생활밀착 업종 등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여가 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관내 가맹점 중심으로 운 영해 청소년의 일상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바우처 신청률은 81%로 집계되며, 사업초기부터 높은 참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추진한 ESG 경영 주요 정책과 성과를 종합한 '2025 하반기 ESG경영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시민 체감형 ESG 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 26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으며, 현장 중심·성과 중심의 사례 정리를 통해 공단의 실질적인 변화와 운영 성과를 담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광동댐 저수율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설 절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절수 설비 확대 설치를 통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36%의 수도 사용량 절감 성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없는 회의’를 전면 시행해 A4 용지 3,809장과 이산화탄소 약 24kg을 절감하는 등 디지털 기반 탄소저감 경영을 실현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폐낙엽·공병 자원순환 활동, 꼼꼼마켓 운영, 지역축제 연계 나눔활동, 폭염·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장수사진 촬영 및 디지털 교육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