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이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23,035개, 도로명판 3,350개, 기초번호판 640개, 사물주소판 397개, 국가지점번호판 216개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 및 유지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교체·철거를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 대덕읍은 지난 11일 다목적복지관에서 ‘제30회 대덕읍민의날 기념식행사’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읍민, 향우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 식전행사는 예술단 결 흥춤, 은빛 하모니카 연주와 여섯줄의 울림 통기타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기념식에 앞서 대덕읍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진군 마량면과 김광인 재경대덕읍 향우회장의 장흥군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 기탁, 대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장흥군청 오광식 팀장이 100만원의 성금 기탁을 했다. 본행사는 읍민헌장 낭독, 경과보고, 읍민의 상, 장한어머니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읍민의 상은 지역사회봉사상에 신흥마을 김복순 씨, 선행상에 거정마을 홍금단 씨, 장수상에 축내마을 마귀례 씨, 안산어머니재단에서 수여하는 장한어머니상에는 평촌마을 김영덕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진환 읍민회장은 “올해는 대덕읍민의 날이 3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읍민의 날이 서로의 정을 나누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최근 기온 변동이 큰 봄철을 맞아 고추 조기 정식에 따른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농가에서 수확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고추를 평년보다 일찍 정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4월 중순까지는 야간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 저온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고추는 대표적인 고온성 작물로 생육 적온은 25 ~ 30℃이며, 기온이 12℃이하로 떨어질 경우 생육이 정지되고 5℃이하에서는 저온장해 및 고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어린묘일수록 냉해에 취약해 초기 활착 불량, 생육지연, 심한 경우 고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추 정식 시기를 노지 기준 4월 하순 ~ 5월 상순 이후로 준수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조기 정식을 할 경우 정식 전 충분한 경화(순화) 과정을 거쳐 묘의 저온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정식 후에는 일라이트 부직포, 비닐터널 등 보온자재를 활용해 야간 저온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늦서리 예보 시에는 이중 피복을 실시하고, 관수는 오전 시간대에 실시해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천문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가족 간 화합과 나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장애 아동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도내 장애 아동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 오후 8~10시까지 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에서 진행된다. 과학의 달을 기념해 평소 주간에만 운영하던 전시체험관을 야간에도 특별 개방해 장애 아동 및 가족에게 색다른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달, 행성, 항성, 성단 등 천체 관측을 비롯해 과학 공작 체험 활동, 천체투영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과학교육원은 과학의 달을 기념해 전시체험관 관람과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올망졸망 과학봄소풍’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진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교육행정기관 교육공무직 담당과 각급학교 행정실장, 업무담당자 1,7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 나이스 급여 시스템 교육 및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직종이 다양해지고 인원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 관리자와 담당자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확보하고, 4세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상자의 역할에 맞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급 교육기관 교육공무직 담당과 행정실장 대상으로는 지난 2월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 협약 체결에 따른 임금 변경 사항을 포함해 최신 노동관계 법령 지식과 노무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업무담당자 대상으로는 임금, 복무, 연차 유급휴가 등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복잡한 노무 관리에 대한 업무 부담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 교육공무직 나이스(NEIS) 급여시스템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급여 변동 내역을 신속 정확하게 반영해 실무적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주간은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이며,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도교육청 소속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학교에서는 재난 및 생활안전교육, 교통‧화재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화재 위험시설, 재난 취약 시설 등 학교 및 기관의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적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안전주간과 연계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행사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방송과 묵념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내외 전광판을 활용한 추모영상 상영, 도민 대상 세월호 희생자 추모 활동 등을 진행한다. 각급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 다중밀집 인파 사고, 비행기·선박 관련 안전사고 등과 관련한 계기교육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심알리미는 학생이 가지고 있는 카드 형태 단말기를 학교 교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에게 등・하교 여부를 문자(SMS)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이 단말기는 스마트폰처럼 위치 추적 기능이 없어 등·하교 사실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희망자에 한해 실시간 위치알림기(스마트태그)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녀가 단말기와 위치알림기를 가지고 있으면 학부모가 등·하교뿐만 아니라 실시간 위치까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저학년 중심으로 3,000명가량의 초등학생에게 위치알림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안심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부단은 우수한 역량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집단이다. 올해 위촉된 기부단은 총 73명으로,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기부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개인 기부자들은 축구·풋살, 사물놀이, AI·로봇 탐구, 진로·직업 탐색, 환경 및 생태교육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 국적 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독일과 필리핀,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은 자국 문화와 언어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전령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된 교육기부자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국산화와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을 직접 찾아 기술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온, ㈜그린이엔에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및 시험 설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해상풍력과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등 미래에너지 산업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온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해상풍력 관련 협력 추진 현황과 전력기기 및 ICT 기반 솔루션 적용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온은 노스랜드파워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전력기기와 ICT 기반 기술 국산화를 추진 중인 기업이다. 현장에서는 제품 개발 현황과 설비 운영 상태, 사업화 가능성 등을 점검하며 지역 미래산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어 방문한 ㈜그린이엔에스에서는 전력과 에너지 분야에 ICT,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지역의 친환경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나주시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주역 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나주를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시회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동안 나주역을 찾은 이용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전시 작품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기간 연구와 정성을 통해 가꿔온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나주역에서 전시가 열리면서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기차 이용객과 관광객들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우편과 문자 안내, 마을 단위 홍보를 병행해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안내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자,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집중 검진 대상자(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올해 75세 신규 진입자)이며, 군은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검진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보건기관(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건강검진을 받듯 매년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기억력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탄소 흡수원 확충과 우량한 목재 자원 육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주요 산림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90헥타르 규모로 시행되며, 조림 후 5~10년이 경과한 편백나무와 황칠나무 등 어린나무를 대상으로 한다.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은 숲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림목 간 수관 경쟁이 심화되는 시기에 생장이 불량하거나 경쟁하는 나무를 솎아내 우량목의 생육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숲의 밀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작업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가꾸기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재래식 화장실 정비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재래식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위생 해충으로 불편을 겪는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접수된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지원이 시급한 8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 4,800만 원이 투입되며, 선정된 가구에는 환경개선을 위한 맞춤형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기존 재래식 화장실 분뇨처리 및 수세식 화장실 교체 비용,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타일·수도·전기공사 등 부대공사 전반을 지원받는다. 특히 군은 취약계층 가구에 최대 800만 원, 일반 가구에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군은 그동안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2025년까지 총 51가구에 3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정비를 완료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선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특별 이벤트로 어린이 댄스대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7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4월 1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고흥군청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표현하는 무대를 선보인 팀 가운데 3팀을 선정해 총상금 75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수요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승용·화물)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신청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3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승용 110여 건, 화물 60여 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예산 범위 내인 승용 86대와 화물 62대를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했다. 군은 이번 수요 급증 원인을 예기치 못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과 2026년 신설된 내연기관 전환지원금 등 제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