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를 방지하고, 중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공인중개사법' 제34조의2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문 강사와 구청 공무원이 전세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한 중개 실무 교육과 공인중개사법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2026년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구정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출범한 자문 기구로, 현재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5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순자 의장을 포함한 자문위원과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국·소장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수구 발전을 위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문 활동과 현장 점검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혁신 행정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연수구 공영버스에서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소통 버스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정식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구민 10여 명이 참여해 구청장과 함께 버스에 탑승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파크역에서 송도역까지 운행하는 ‘연수 03’ 노선을 이용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탑승한 구민들은 공영버스 이용 경험과 소감, 운영 관련 건의 사항, 개선 사항 등을 구청장과 함께 현장에서 논의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 공영버스는 구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자체 사업인 만큼, 실제 이용하는 구민의 의견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영버스가 연수구 교통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렴된 노선 관련 건의 사항은 향후 연수구 공영버스 노선 개편 시 검토 사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와 함께 송도노인복지관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시 연수구지부)가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원들은 짜장면 등 직접 조리한 음식과 제과협회 브랜드 빵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으며, 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미용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는 식품·공중 위생단체 간 상생과 협업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결성됐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화재 발생 시 대피시설 부족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화재 사고에 대비해 구민의 자구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소방법상 단독주택을 제외한 3층 이상의 주택은 완강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법 시행 이전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나 피난 통로 확보 등의 이유로 설치 면제가 된 주택은 여전히 화재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2023년부터 3층 이상이면서 전용면적 85㎡ 미만인 소규모 주택에 피난사다리, 유도등, 휴대용 비상조명, 완강기 등 피난구조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휴대용 비상조명등, 완강기 설치가 완료된 세대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올바른 하강 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지도할 예정이다. 설치를 원하는 3층 이상, 전용면적 85㎡ 미만의 완강기가 미설치 된 단독(다중, 다가구 포함)·다세대·연립주택 건축물 소유주 또는 임차인(소유주 동의 필요)은 다음 달 22일까지 우편, 방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제3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서양고전 연구의 권위자인 강대진 교수를 초청해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통해 살펴보는 인간의 성장과 고대 서사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고대 사람들이 세계와 인간을 이해한 방식이 오늘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작품 속 한 장면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2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고전을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거울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만큼 고전 문학에 관심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노쇠 예방 및 올바른 자세’를 주제로 재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증가하는 노쇠와 근 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가 맡아 ▲노쇠의 이해 및 예방법, ▲근력·균형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 운동, ▲허리·어깨·무릎 등 부위별 올바른 자세 관리법,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을 설명한다. 강좌는 4월 16일 13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커뮤니티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노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켜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취약계층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활동은 15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한다.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 설치, ▲안전·보건·복지 분야 종합 상담, ▲위기 요인별 맞춤형 공공·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이웃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겪는 아동‧청소년과 고민이 깊어진 부모들을 위해 상담, 교육, 치료비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먼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해 정신건강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는 최대 8회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교내 상담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상담 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 고민 해결을 위한 ‘콜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정신건강 위기 징후가 있는 자녀를 둔 보호자는 전문가와 신속하게 연결되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 문제로 막막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소통 창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개학기를 맞아 연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연수구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안전 수칙, ▲인천 시민 안전 보험에 대한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천 해사 전문법원의 연수구 유치’ 필요성을 안내하고 서명을 독려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범죄 위험 없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이 안전한 도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는 매월 ‘안전 점검의 날’을 지정해 시기별 발생 위험이 큰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호·최호영)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연수 복지학교’를 개최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연수 복지학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으로,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제11기 신규 위원 50여 명을 포함해 총 16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은 총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교시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사협과 함께하는 연수구 복지 전략’을 주제로 구의 복지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진 2교시에는 유품정리사 김석중 키퍼스 대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실천 전략’을 강의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위원은 “연수구의 복지 정책 전반을 이해하고, 특히 사회적 문제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복지의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인천광역시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자동차등록 안내서(‘2026 Vehicle Registration Guide for Expats)’를 제작하고, 구청 누리집을 통해 PDF 파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 연수구 등록 외국인 주민 수는 30,306명으로 내국인 대비 약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내 외국 기업·국제기구의 상주 인원, 중고차 매매단지 등으로 인해 외국인 대상 자동차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필요한 비용 발생 없이 스스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외국인 주민에 대한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자문위원회의 번역 감수 협조를 통해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에는 자동차 신규·말소 등록, 정기 검사 등 주요 절차를 담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하여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직접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번역하여 활용하기 쉽게 했다. 절차별 흐름도와 관련 웹사이트 QR코드를 수록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필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 이행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103개 공약 과제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 기간의 역점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약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공약 이행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평가단은 공약 과제별 개선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완료 38건 ▲이행 후 계속 추진 52건 ▲정상 추진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훈회관 건립’ 등 9건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전체 공약 이행 완료율 87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일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양육 가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비대면・주말 가족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활동 등으로 센터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젊은 부부들에게 시간·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상은 임산부, 신혼부부,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 가구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주말) 소근육 쑥쑥 성장교실(3, 6월), ▲(비대면·야간) 건강한 임신 준비(3, 5월), ▲(주말) 출산준비교실(4월), ▲(비대면) 임신부 태교교실(4, 6월), ▲(주말) 초보 부모 첫걸음 교실(5월), ▲(비대면·야간) 자녀 기질 이해와 맞춤형 양육(5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에 참여가 어려운 신혼부부, (예비)부모 대상 ‘야간 비대면 강좌’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대면 건강 교실’을 운영하여 참여 채널을 다양화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정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도시계획과는 연화초·중학교 일대에서 연수경찰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2동 통장자율회, (사)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수막·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정비했다. 또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5일에는 송도행정과가 인천옥외광고협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업체 등과 함께 해송초를 포함한 인근 3개 학교 주변의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에 대한 정비·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를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