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에서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소득 증대의 기반이 될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이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 덕촌리 마을회는 2일 오전 11시, 공근면 덕촌리 현장에서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호국원 건립과 관련해 횡성군과 덕촌리 간 체결된 주민지원 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후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에서 군비 10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준공된 태양광발전시설은 총 설비용량 500kW 규모로, 약 4,958㎡(1,500평) 부지에 조성됐다. 2025년 6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토목 및 발전설비 공사를 거쳐 올해 1월 말 모든 공정과 감리용역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 횡성군과 관계자들에 대해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u'감사패 전달식'/u'이 진행됐다. 김명기 횡성군수가 주민들을 대표한 고광수 이장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기에 걸쳐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총 8회기로 구성된 종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 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 훈련 및 재활 교구 활용 등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원예·미술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건강 지원 및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관련 지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춤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규모는 국비 3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 숙박, 쇼핑 등 여행 분야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체류 시간 확대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은 세부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캠페인과 연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방문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은경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매개로 한 생활인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읍 마을안전지킴이(단장 김충남)는 지난 26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안전지킴이 신규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서 박창수 단장이 2년간 맡아온 마을안전지킴이 단장직을 내려놓고, 김충남 이장이 새 단장으로 선출됬다. 이와 함께 신규 마을안전지킴이 10명이 위촉되어, 앞으로 남해읍 각 마을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지난 2년간 마을 안전을 위해 헌신한 박창수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충남 신임 단장은 “앞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해읍 마을안전지킴이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지회장 정문한)는 지난 2월 27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 임원과 읍·면 분회장, 경로회장, 감사 등 관계자와 내빈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및 위촉식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정영란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수여,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장 수여가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경남도의회 의장 표창)은 김철 부회장 겸 설천면 분회장이 수상했으며, 이임 분회장 공로패(남해군지회장 표창)는 김철 부회장 겸 설천면 분회장, 최태정 삼동면 분회장에게 전달됐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봉사지도원 대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전했으며,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등을 공유하고, 향후 지회 운영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 청년센터가 ‘아무끼나 클래스’를 운영할 청년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톡톡 튀는 ‘끼’를 보유한 청년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기존의 교육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나 노하우를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강사가 되어 수업을 진행해 볼 수 있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청년센터에서 6년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다 회차에 걸친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주제는 쿠킹클래스, 디지털 드로잉 등 청년들의 실제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3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강사를 모집하며 강의는 4~7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 내 주소지를 두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만19세~45세)이다. 또한 수업 운영을 위한 활동비(강사료), 강의 공간, 강사 역량 강화 교육, 홍보 및 운영 보조 등이 지원된다. 남해청년센터(남해읍 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 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6년 2월 26일 오후 유림향교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병훈 회장을 포함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생태관광 육성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검토하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총 72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됐으며, 국가지정 생태관광지역인 앵강만의 생태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안일권 남해군 환경과장은 총회에 참석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 경제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준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로는 갯마을 제비 A to Z 프로그램(5~6월, 100여 명 참여), 도둑게 관찰(7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월 27일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희망나눔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 및 전달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상명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경남지부장, 그리고 장학생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27년까지 2년 동안 남해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5명에게 매월 1인당 5만 원씩, 2년간 120만원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생 3명에게는 1인당 120만 원 상당의 교육용 컴퓨터를 각각 1대씩 전달했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1억 원 상당의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상명 경남지부장은 “교육의 기회를 누리기 힘든 아이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과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6일 남해지역건축사회(회장 김동명)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복구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재난 피해주민 대상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지원 △전문 건축사 인력풀 구성 및 관리, 피해 주민과의 연계 지원 △건축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협약 이행 상황 점검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남해군과 남해지역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연재난으로 인해 주거 상실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재난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2023~2027년) 남해군 고령친화도시조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석원 부군수와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8대 영역 61개 사업, 총 268억 6800만 원 규모의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남해군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7,7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3.4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군수 공약사업으로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61개 사업 중 60개 사업은 목표 달성률 98.4%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는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원들은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이 남해군의 정책에 잘 융합됐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이 국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월 24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를 방문해 수산자원보호구역 육지부로 지정된 지족·광천·서대 일원 구역(3.179㎢)과 해면부로 지정된 구역 중 매립지인 당저지구 일원(0.195㎢)에 대한 해제 문제를 협의했다. 창선면 수산자원보호구역은 지난 2008년 창선면 전역 육지부(50.963㎢)가 전면 해제된 이후 현재까지 창선면 지족·광천·서대리 일원에 일부(3.179㎢)가 존치되어 왔다. 이에 남해군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해수부 수산자원보호구역 조정 작성지침'해제지역 요건에 부합하는 구역이 발생함에 따라 해제의 필요성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창선면 당저리 일원 공유수면 매립 후 무주부동산 국유화 조치 중인 0.195㎢ 매립지가 현재까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면부로 지정돼있음에 따라 해면부의 육지부 전환 및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해제 등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해수부 담당부서에서는 수산자원보호구역의 남해군의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약속했다. 남해군 도시건축과 박경진 과장은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이 있었듯 창선면 일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하여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낭만남해’는 숙박, 체험·레저, 음식점 등 남해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관광플랫폼으로, 예약·결제부터 관광 정보 확인까지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위치 기반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행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남해군은 사용자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쿠폰 이벤트 혜택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이용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숙박·체험·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4월 4일~5일 개최되는 ‘꽃피는 남해’ 행사에 대비하여, 봄철 관광 수요에 맞춘 특색 있는 이벤트를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낭만남해’는 남해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플랫폼” 이라며 “관광객과 지역 사업체가 함께 체감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실제 여행 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비플페이 앱 사용) 지출 내용과 지역 내 관광지 2곳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증빙하여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남해군은 본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재철)는 2026. 2. 24. 11:0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6대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여성회장에 이성희, 산악회장에 남병환, 청년회장에 이상호 부회장을, 윤리위원장에 이승호, 대외협력위원장에 장봉국, 저출생극복위원장에 김영숙, 재해구호위원장에 이창진 부회장을 임명하는 등 모두 26명의 임원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 했다. 지난 2월 10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철 도협의회 회장은 16대 임원으로 4명의 부회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15대 임원 37명 중 22명을 재임명하는 등 26명의 임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있는 분 우선 선임한다는 “임원 선임 기준”을 마련하고 윤리위원회에서 지역평판도 등 검증을 거쳐서 회장이 임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철 회장은 이와 같은 선임 기준에 의거 철저한 심사를 거쳐 5월 말까지 훌륭한 분을 도협의회 임원으로 추가 선임하는 등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시 무을면에서 생산되는 돌배로 만든‘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에 구미역의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매출실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대형카페 및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산돌배(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시중 판매되는 제품은 도라지를 섞은 즙이나 건조약재, 식초, 젤리 등 단순 가공품에 그쳐 힘들게 수확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연구센터는 산돌배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추진하여 임상시험으로 산돌배의 숙취해소 효과를 밝혀냈으며, 기술이전 받은 기업이‘숙취탈출 달리GO’, ‘김정호네이처 달려달려’를 잇따라 출시하며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됐다. 또한 소비자층이 한정된 숙취해소제 외에 전 세대가 즐기는 제품군으로 확대하고자 돌배 농축액과 부산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업사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