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순천시 아랫장 일원에서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순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산불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건조한 시기에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산을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입산 중 흡연이나 화기 취급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예방수칙 준수와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현장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 내 임업부산물 증가와 산나물 채취를 위한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입산할 때에는 화기물질 소지 금지,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드론 감시, 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와 농막 등 임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향후 4년간 시 사회보장정책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을 위해 지난 22일 TF팀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외부 용역 방식이 아닌, 지역 사회보장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공무원의 행정력을 결합해 ‘순천다운 사회보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 진단을 위해 ▲워크숍 ▲FGI(표적집단면접)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요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 분석과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미래를 설계하는 만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TF팀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스리랑카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20여 명이 순천만에서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을 배우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수산부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해양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해양보호구역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순천만이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등재를 거치며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생태자산임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정원과 순천만을 연계한 도시 생태축을 둘러보며,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관리 정책을 확인했다. 또한, 순천만 갯벌 생태계와 철새 서식지 관리 현황을 살펴보며,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습지복원, 생물다양성 보전, 주민참여 기반 관리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순천만이 단순한 보호구역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가 결합된 모범 사례라며, 자국의 해양보호구역 관리에도 참고할 만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지급 중인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정부 정책에 따른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지원은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1인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정부 지급계획에 따라 2차 지급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정된 국민의 70%에게 15만원을 지급하며, 1차 신청기간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가족도 2차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인 27일~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프라인으로 받을 수 없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어플리케이션(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는 해당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사)충청북도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지정 안전주간(13일~17일) 운영 이후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각종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해병대전우회가 참여하면서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확보함으로써 학교 안전 관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15교를 대상으로 학교안전보안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 11개 학교에서 퇴직 경찰관 8명, 퇴직 소방관 2명, 퇴직 군인 1명이 학교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며 학생 보호와 학교 안전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배치 학교에도 단계적으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학교 안전을 학교 중심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체계로 확장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장성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는 ‘선거·정치 매체 이해력’을 화두로 던졌다. 장 교수는 정보 범람의 시대에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의사결정 역량이 민주시민의 필수 조건임을 역설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매체 문해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현장의 성공적인 민주학교 운영 경험들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특성을 살린 학생 자치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의 주도적 참여가 교육과정 내에서 어떻게 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최무선과학관이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음 달 10일까지 이동형 전시 콘텐츠 6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관에 과학관을 더하여’를 부제로, 지역 아동들에게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최무선과학관에 자체 개발한 다양한 주제의 전시물을 일정 기간 선보이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 콘텐츠는 ▲전자기 현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자기 현상’ ▲중력가속도와 자유낙하 개념을 이해하는 ‘자유낙하’ ▲유체의 흐름과 회전 운동, 점성, 원심력 등을 관찰할 수 있는 ‘빙글빙글 소용돌이’ ▲일상 속 전열 기기의 안전장치에 활용되는 바이메탈의 원리를 살펴보는 ‘바이메탈’ ▲진동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해 볼 수 있는 ‘꼬불꼬불 기타줄’ ▲무게중심에 따라 물체의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할 수 있는 ‘기우뚱 기우뚱 구르는 공’까지 총 6점이다. 최무선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아동과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청년들의 성공적인 로컬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 청년 창업 오디션’ 참가자 20명을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스펀지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시 거주 청년 및 창원 내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과정-피칭데이(오디션)-심화과정’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창업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과정은 ▲스몰 브랜딩(전주대학교 원민 초빙교수) ▲AI 마케팅(오늘의 빈집 연구소 최광운 소장) ▲사업계획서 작성(진주도원 홍성권 대표) 등 전문가 특강 3회로 채워진다. 기초과정 수료 후에는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경쟁 오디션 ‘피칭데이’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구체화한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5분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현장 멘토링과 코칭을 받게 된다. 피칭데이 결과에 따라 우수 발표자로 선정된 5명(최우수 1팀, 우수 4팀)에게는 총 180만 원 상당(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20만 원)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심화과정’을 통해 1:1 맞춤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만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와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주관하며, 총 96,000천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구산면·웅천동·진북면·진전면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개소당 24,000천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창원시 농촌 왕진버스의 첫 시행은 4월 23일 구산면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구산면 관내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창원시와 구산농협 그리고 대한의료봉사회 의료진 36명이 참여해 내과, 재활의학과, 한방, 치과진료, 약국 상담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 어르신들과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보건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함평군은 “함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점, 동부점, 서부점)가 오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는 ▲모내기 ▲고추 정식 ▲양파·마늘 수확 등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돕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비상근무 기간 새벽부터 일을 시작하는 농업인들의 일정을 고려해 평일에는 1시간 조기 출근하고, 토요일에도 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직원들은 임대 농기계의 신속한 출·입고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번기에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만큼 농업인들이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계화 영농을 적극 지원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도립국악단은 25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정기공연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된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다. 소리꾼 박애리와 조주선, 유태평양, 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박천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 아래, 전곡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진행한다. ‘목포의 눈물’, ‘배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국악적 색채로 풀어낸 무대와 ‘추월만정’, ‘쑥대머리’, ‘민요 연곡’ 등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돈아도나’, ‘열두 달이 다 좋아’, ‘시르렁 실근’, ‘남도 환타지’ 등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작품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세대와 장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공연으로 준비됐다. 이시영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직무대행은 “이번 정기공연은 우리 가락이 지닌 본연의 멋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해빙기와 우기철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탈진 산을 깎아 설치한 산지 태양광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산지 태양광 발전단지 중 민가, 축사 등 300m 이내에 인접해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중점관리 대상지 561개소를 중심으로 30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 특히 산지태양광 발전단지 중 중점관리 대상지 안전점검은 전남도와 시군관리주체부서, 전기안전관리자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태양광발전시설 내외부 비탈면 토사유출과 침식 현상 ▲옹벽 배부름 현상과 균열 ▲울타리와 낙석 방지망 상태 ▲발전시설 내 배수로, 집수정같은 배수체계의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 보수·보강, 배수로 청소, 안전표지판 설치 등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토사 유출, 지지대 붕괴 등 중대한 재해가 예상되면 도·시군·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조치사항을 추가로 점검하고, 5월 20일까지 조치 결과를 확인해 지속해서 안전조치 사항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산지관리법에 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농촌에 머물며 관광자원과 농촌체험을 즐기는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4월 말부터 담양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행전문가와 농촌관광조직,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새로운 농촌관광 상품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체험·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농촌에서 머물며 체험하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2월 담양군을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을 들여 ‘담빛마실 노리투어’라는 브랜드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관방제림, 죽녹원, 소쇄원 등 담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대통밥, 떡갈비 등 로컬 먹거리, 국악체험, 된장 만들기 등 마을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소규모와 단체 관광객 모두를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담빛마실 노리투어’는 24일부터 1차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16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소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전 권역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간 의료격차로 일부 시군에서 소아 경증이나 응급환자의 경우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보호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전남도는 소아 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의 현실적 운영 구조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제도 개선 건의 및 공모사업 확보, 의료기관·지역의사회 등과 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지속 추진했으며, 그 결과 권역별 의료 인프라가 크게 강화됐다. 전남도는 서부권에 목포미즈아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야간진료 공백을 해소했다. 동부권의 경우 기존 3개소(순천 2·광양 1) 운영에서 여수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이 추가돼 총 5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이 개선됐다. 중부권은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야간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전남 전역에서 야간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한 기반이 완성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과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