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속초시가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2,300억 원의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3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가 목표로 내세운 2,300억 원은 전년 대비 10% 수준인 21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2026년 개청 이래 최초로 국·도비 2,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역의 주요 핵심·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다시 한번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첫 대책보고회를 실시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속초 먹거리단지 주차장 조성 사업 △안전한 먹는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속초 역세권 주변 도시기반시설 확충 사업 △국가 거점어항 조성 사업 △설악산 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 사업 등 도시 안전망 강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예산확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Mai Son)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 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 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일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 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 대학들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23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 분야 기업 4개 사와 함께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송준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본부장과 ㈜일켐, ㈜제노코, 지티엘,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참석해 경남 우주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세 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첫 번째로,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 지상국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KTL 간 체결됐다. 해당 협약은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내 지상국 부지 확보, 관제 시설 구축, 운영비 재원 마련, 기업 및 지역민 대상 민간 개방 운영 등 기관별 역할을 규정했다. 지상국 구축에는 총 92억 원(국비 46억 원, 도비 13.8억 원, 시비 32.2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2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우송대학교‧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Run)’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구 대표 체육 프로그램인 ‘동구동런(Run)’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각 기관이 협력해 러닝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하며, 우송대학교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 또한 동구 체육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전문지도자 배치, 참여자 모집, 일정 운영, 현장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구장애인복지관과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해운대 센트럴호텔에서 '느린학습 아동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3차 년도 성과공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3년간 총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양 기관의 특화프로그램 ‘느리지만 나답게’, ‘함성 프로젝트(느려도 괜찮아, 함께 성장하자)’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또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검사 지원, 양육 코칭, 사회성 향상 활동, 학습 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아울러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원 사업 매뉴얼 및 부모 가이드’를 제작·보급해 향후 전국적인 사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지난 3년은 느린학습 아동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양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미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선별검사(웩슬러 검사)와 상담 지원,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능력 향상, 정서 안정, 사회성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 사고력 향상 보드게임 놀이터 ▲(중등) 인터넷·PPT 기초 ▲(고등) 또래 관계를 개선하는‘우리 사이 한걸음’ ▲(청년) 미술심리치료‘나를 그리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집단상담, 양육 코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지난 20일과 23일 이틀간 시·구·동 공무원과 관할 권역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학동과 평화2동, 혁신동과 여의동에서 각각 새봄맞이 캠페인을 통한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새단장 캠페인은 매월 완산구와 덕진구 각 동을 선정해 추진되며, 주민센터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동의 취약지 등을 선정해 환경관리원과 시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의식 제고 및 불법투기 일소를 위해 산적해 있는 취약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불법투기 과태료 및 일몰 후 배출제 단속을 실시했다. 또, 의심 봉투 파봉 등을 통해 현장에서 과태료 단속도 추진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나는 ‘객리단길·웨리단길 일원 정비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1차 Wee프로젝트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단위 학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2026학년도 Wee센터 연간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업 중단 예방 강화, 상담 사례 공유 및 토론, 지역사회 협력 구축 등과 같은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최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Wee센터와 학교 간의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과 함께 2026. 4. 23.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여 내실 있는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새로 구성된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 11명,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장이 2025년 미래교육지구 운영 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도 사업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위원들은 2026 영역별 신규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과 제안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의성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한들교 아래 강변 공터에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과 수리를 시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관내 11개 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연막 소독기 30여 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작동 상태, 약품 분사 정상 여부, 안전장치 이상 유무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으며, 배터리 성능 저하나 노즐 막힘 등 고장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와 부품 교체를 실시했다. 또한,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보건소 및 면 지역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기 올바른 사용법, 보호장구 착용 등 취급 시 주의사항,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자가 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경상남도 교통정책과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11일에 선정된 ‘2026년 든든카(Car) 안심케어(Care) 시범사업’을 지역 내 교통약자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4월 24일부터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특별교통수단 회원 중 와상장애인 이용자가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사설구급차를 이용 시 운행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와상장애인’은'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제6조에 따른 중증보행장애인으로서,'거창군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제1항 및 제2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의사 진단서(소견서)에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 또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명시된 사람을 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거창군민은 해당 의사 진단서(소견서)와 신청서 등을 거창군 건설교통과에 제출하면 교통약자 회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이용자는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경상남도 내 사설구급차 이용 시, 10km 이내 기본요금(75,000원) 중 자부담금(10,000원)을 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23일 도선 내 전기차 화재 상황을 대비하여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약칭 수상구조법)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구조 활동 방안 마련하기 위하여 사천해양경찰서 지역구조본부, 수난구호협력기관 등과 연계,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자문 활성화를 위한 토론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참여기관은 사천해경을 비롯한 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과 더불어 해양환경공단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간 기능이 포함된 수난구호협력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 도선 내 전기차 화재 사고에 따른 각 기관별 임무 ▲ 기관·단체별 예방 대책 및 대응 토의 ▲ 수난구호협력기관 간 재난 상황 시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토의형 훈련을 진행했다. 장성환 사천해경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도선 내 전기차 화재 상황에 대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립, 신속한 협업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조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과 미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작업 중 안전모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교육 말미에는 환경미화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장구를 착용하자!”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스스로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과 병행해 환경미화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인증기준을 충족한 안전모 등 각종 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여건을 고려한 장비 보급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시민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모두애학교’가 2026년 1학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총 106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1,736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은 평생학습관, 여성문화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모두애학교는 자격증 취득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과정부터 외국어·컴퓨터, 요가·댄스 등 건강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예술 강좌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모두애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이수하는 강사학교는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강의 역량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 강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애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