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7일 마산회원구청에서 마산회원구 이통장협의회와 함께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 포함을 위한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2조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을 시·군·구로 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10년 자치단체 통합 이후 ‘행정구’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창원시 마산지역은 실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불이익을 받고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는 지난 1월 최형두 국회의원과 허성무 국회의원이 통합 지방자치단체의 시(市)에 속한 자치구가 아닌 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은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통합시 행정구를 정책 사각지대에서 구제하고, 인구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마산지역 시민사회도 입법 흐름에 발맞춰 행동에 나선다. 마산지역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5만1,087필지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춘천시는 결과와 의견제출 기간을 휴대전화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홍보에 나선다. 팝업스토어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관광지 배경 포토존이 조성된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구봉산 카페거리, 트롤리버스 등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캐릭터 기념품은 시의 저작재산권 이용 허가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운영한다. 노트, 펜, 스티커 등 팬시류 중심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지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봄내크루 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이 올해도 춘천 지역 학생들을 찾아간다. 춘천시가 18일부터 ‘2026년 1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 학교 내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성원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5개 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강원대, 한림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학교별로 5~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GB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5~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별을 헤아리며’를 읽고 토론을 이어간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동굴의 우화’, ‘유토피아’, ‘솔론’ 등을 읽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 RISE 본부가 주관하는 ‘GB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된다. 춘천 지역 초·중·고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GB 세미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GB 프로그램은 고전뿐만 아니라 수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유연성과 균형 감각 향상을 위한 ‘청춘 한방(韓方) 컷! 실버요가교실’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8일 “관절염과 골다공증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청춘 한방 컷! 실버요가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해 어르신에게 적합한 신체활동과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접목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절염·골다공증 질환자 및 지역 주민 등 3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 ▲한의약 기반 만성질환 관리 교육 ▲명상 및 호흡법 교육 ▲실버요가를 통한 유연성·근력 강화 운동 등이다. 특히 어르신 신체 특성에 맞춘 실버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유연성과 근력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8일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액 징수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평군은 체납고지서 및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납세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자동차·채권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시에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있어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소액 생계형 체납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 납세 부담을 경감해 주는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납부는 안내문 및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ATM, 자동응답시스템 ARS, 위택스(wetax)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및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 납부 또한 가능하다. 정순용 재무과장은 “이번 상반기 집중정리기간 운영 시 자주재원 확보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18일 “함평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함평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이 전날 엄다면 오선박주다목적복지센터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수교육에는 8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은 사회복지사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최신 사회복지 정책 및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행정 능력 향상과 AI 기술력 확대가 제공됐다. 박은주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보수교육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와 현장에서의 열정을 잊지 않고 전문성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일상 속 건강실천을 돕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 건강교실’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18일 “함평군보건소가 지난 17일부터 ‘2026년 노르딕 워킹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르딕 워킹’은 전용 스틱을 사용한 걷기 운동이다. ▲근력 및 기초체력 강화 ▲무릎과 허리 관절의 충격 완화 및 보호 ▲흐트러진 척추 교정 및 올바른 보행 자세 유지 ▲심폐기능 향상과 골밀도 증가를 통한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건강 개선 효과가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총 4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이번 건강교실은 친환경 생태 고장 함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이뤄진다. 군은 ▲함평 엑스포공원 ▲함평천변길 ▲지역 산책로 등을 주요 거점으로 지정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감 있는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과 신체 이완을 돕는 준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수량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벼 깨씨무늬병’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 병에 걸리면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게 된다. 이로 인해 쌀알이 충실히 여물지 못해 쌀 품질과 수량이 동시에 저하되는 피해가 발생한다.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여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및 퇴비 등 유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토양 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벼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인 양분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적정 시비를 실천해야 한다. 아울러 병원균의 종자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발아율 사전 검정과 철저한 종자 소독을 실시하고, 벼 적기 이앙을 통해 건전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초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거제시보건소에서 면·동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면·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기반 자살예방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센터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참여 신청을 받으며 면·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자살 위험요인을 줄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생명존중 분과를 설치하는 방안을 안내하고,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를 강화하는 계획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 발굴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 등 올해 추진되는 주요 자살예방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1인 가구 청년 중 고위험군을 조기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7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폐해 예방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담배의 유해성 및 폐해성 교육 △정상 폐와 흡연 폐 비교 모형 전시 △폐활량 측정 △호기 일산화탄소(CO) 검사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보건소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교육 이후에도 실질적인 금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소개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전광판 홍보자료 송출 ▲언론보도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덕포오일장 홍보 캠페인 및 결핵 예방 교육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결핵검진 독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핵심 메시지와 기침 예절 수칙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황정희 보건소정책 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월군 청령포 강변저류지 홍보관에서 제16회 동강할미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른 봄, 동강의 험준한 절벽에서 피어나는 한국 고유종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무분별한 탐방으로 인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국 여행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관광 도시 함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및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와 ‘함평자연생태공원’, ‘돌머리 해수욕장’ 등 함평군만의 특색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를 소개한다. 특히 함평군 관광 캐릭터인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 중 함평군 공식 SNS(인스타그램‧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게임 등을 진행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함평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접하고 축제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약물중독예방 토크콘서트를 지난 1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고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토크콘서트에는 재활 중인 중독자와 가족, 보건교사, 대학생,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약 중독을 단순한 처벌 대상이 아니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회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최근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자는데 뜻을 모았다.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여한 회복 중인 중독자와 가족, 의료기관 관계자는‘중독은 혼자 빠지지만 회복은 함께할 때 가능하다’를 주제로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재활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선 마약 중독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약물 오남용 예방 상담과 마약류 노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