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모여 한겨울 익산을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운다. 익산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2026 유소년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익산시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각지의 21개 유소년 축구 클럽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한다. 경기는 금마축구공원과 팔봉한솔공원, 수도산 체육공원에서 분산 진행된다. 선수들은 리그 형식의 연습 경기를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대회 기간 익산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해 체류형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훈련과 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 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 훈련은 축구 꿈나무들이 실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생활까지 돕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2일부터 '2026년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전입 청년의 정착 기반 마련부터 문화 향유와 자산 형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은 △전입 청년 웰컴 박스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 지원 △문화예술패스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상품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18~39세 청년이다. 기존 기준이었던 2025년 9월 이후 전입자에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전입 청년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입 청년 웰컴 박스에는 생활필수품과 함께 익산시 주요 청년 정책 정보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전입 초기 지역 정보 부족으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빠른 지역 적응을 돕는다. 아울러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 비용 부담을 낮춘다. 문화예술패스는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이 만들어낸 구조적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익산시 '3대 전략', 성공을 견인하다 ① 글로벌 협업: '맥도날드X익산' 익산 고구마 버거 대히트 익산시는 지난해 여름,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발맞춰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출시와 함께 기부 연계 이벤트를 기획했다. 기부자에게 한정 수량으로 먹을 수 있는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추가 답례품으로 증정하는 방식이었다. 버거는 출시 한 달 만에 240만 개가 판매되며 전국적 인기를 끌었고, 기부 비수기인 7~8월임에도 약 2억 원의 기부금 유입으로 이어졌다. ② 민간 플랫폼 선도: '위기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 백산면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식)는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지난 1일 백산성 정상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른 새벽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6시 50분 일출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희망메시지 낭독, 신년 떡국 나눔,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 소원풍선 날리기 등의 순서를 통해 한 해의 소망을 공유했다. 특히 행사 현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 간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덕담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 방식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화려한 공연이나 이벤트보다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새해 의미를 나누는 구성으로 꾸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행사 취지를 살렸다. 김윤식 추진위원장은 “새해 첫날 백산성에서 함께 일출을 맞으며 주민과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2026년이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가져오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더하는 해가 아니라 부안군정이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를 분명히 선택하는 해”라며 “할 수 있는 일을 넓혀가는 행정이 아닌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를 명확히 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년 군정화두를 ‘결실창래(結實蒼來)’로 제시하며 그동안의 준비와 도전이 군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군정 의지를 다짐했다. 군은 2026년을 재생에너지, AI, K-컬처로 대표되는 국가 성장의 흐름을 부안만의 구조적 경쟁력으로 연결해 나가는 해로 설정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 기반, 문화·관광, 정주 여건에 이르기까지 각 정책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의 방향으로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올 한 해도 군민을 먼저 살피고 부안을 위해 한 걸음 더 뛰어달라”며 “선택에 책임지는 행정, 성과로 증명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한 해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成允成功)’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하고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의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진안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했다. 특히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의 보존·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간 것을 가장 의미있는 변화로 꼽았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원동력을 만들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를 통해 진안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광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일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 공무원들은 상호 악수례를 갖추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가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모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深思力踐_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언급한 황 군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충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갈 것”이라며 “주요 기반인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문을 활짝 열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태권브이랜드,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 할인과 구매 금액을 확대한다. 군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군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9년부터 완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오고 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류(선 할인), 모바일(캐시백 적립)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 중이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모바일 상품권은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기로 했다.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 금액은 사용 후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아울러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 연간 500만 원에서 700만 원까지 늘렸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고려하여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농협, 수협, 신협 등 판매 대행점을 통해 대면으로 구매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이 매출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보다 꼼꼼하게 운영하겠다”면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적립 이벤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월 31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갖고, 보건복지부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한 해 동안 일궈낸 굵직한 성과들을 공유하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현장에서는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품질평가 우수기관 선정 ▲자활기업 창업 등 총 세 가지 핵심 성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정읍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센터의 자활사업 운영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로 풀이된다. 또한, 센터에서 수행 중인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역시 서비스 품질과 운영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품질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돌봄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며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일정을 소화한 뒤 정읍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으며, 곧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삶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약의 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손글씨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의미를 담은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새로운 출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희망찬 첫 태양이 정읍시 이평면 천태산을 붉게 물들였다. 이평면은 지난 1월 1일 천태산 치마바위 일원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개됐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에는 이평면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첫 일출을 함께 감상했다. 행사는 이익현 이평면장의 소원문 낭독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장들의 릴레이 덕담, 주민 간의 새해 인사, 기념 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익현 면장은 새해 기원문을 통해 “올 한 해는 이평면민 모두가 재해와 재난 없는 안전하고 평안한 해를 보내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붉게 떠오르는 태양의 강인한 생명력처럼 우리 이평면의 무궁한 발전과 면민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일 밤 8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주민 불편 해소와 군민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부서와 읍면 상황근무를 실시했고, 관내 도로 13개 노선 180km에 대해 제설차량 13대를 투입하여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2일 이른 아침부터 김산 군수, 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공직자들은 무안군청부터 무안읍 중앙로 등 주요 시가지와 마을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며 제설 작업에 동참했다. 김산 군수는 “대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기관장 반부패·청렴 서약으로 시작하며, 청렴 군정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수의 반부패·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군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청렴 서약은 공직자가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기본 원칙과 행동 기준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함평군은 청렴 실천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실천 과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추진한 ‘청렴 SOS 프로젝트’를 비롯한 조직 쇄신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5년 함평군은 청렴 SOS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직 신뢰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 전남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상(2위)을 선정됐다. 또한 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의 2026년 새해를 여는 장엄한 클래식 무대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8회 정기연주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7대 상임지휘자 전희범의 취임 연주회로, 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다. 연주회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서사적 구성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전희범 지휘자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해석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곡은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서곡으로, 동화적인 따뜻함과 독일 낭만주의 특유의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밝고 힘찬 새해의 서막을 장식한다. 이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가 연주되며,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기교와 깊은 서정성이 돋보이는 쇼팽 특유의 음악 세계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대표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폭넓은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겨울방학과 설 명절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설 명절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인을 위한 야간 강좌로는 ▲힐링 손뜨개반을 마련해 일상 속 휴식과 취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를 통해 동화를 새롭게 해석하는 ‘동화 속 요리세상’ ▲놀이를 통해 한국사를 배우는 ‘한국사 보드게임’ ▲인성교육을 접목한 ‘어린이 사자성어’ ▲아이들이 선호하는 문화 콘텐츠인 ‘K-POP 방송댄스’ ▲책과 연극을 결합한 ‘그림책 연극놀이’ 등 창의성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전통 발효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우리 전통주 막걸리 만들기’ ▲명절 간식을 체험하는 ‘전통 쌀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월 6일부터 12일까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