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매출 증가와 관광객 유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K-치킨벨트’ 지정에도 도전한다.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치킨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 문화거리 조성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 거리는 교촌치킨 대한민국 1호점이 시작된 구미 송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브랜드의 역사와 도시 문화,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꾸며지며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문화거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한정 메뉴와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공간 콘텐츠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브랜드 역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로 확장되며 구미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에 맞춰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상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정선군 지역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먹깨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3월 20일부터 시작되며, 페이백 포인트는 결제일 다음 주 월요일에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먹깨비 앱에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선군 내 ‘먹깨비’ 가맹점은 196개소이다. 가맹점 가입 문의는 먹깨비 운영사 또는 정선군 경제과 소상공인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3월 15일 일본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일본 타라하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을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은 아이치현 타라하시시와 아츠미반도 관광뷰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5일 오후 2시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배우와 스태프 등 25명이 참여해 약 75분 동안 공연을 펼쳤으며, 약 7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사전 예매로 모두 매진되는 등 현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리아라리’가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타라하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야기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담은 음악, 역동적인 무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하반기 개원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의 화훼위탁재배 등 지역상생사업을 사전에 안내해 지역 농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식물 위탁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사업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소개, ▲지역상생사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업, ▲식물 위탁·계약재배 사업 규모, ▲참여 절차 및 운영 방식, ▲사업 참여 요건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생사업 설명회이니만큼 많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국립새만금수목원과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3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동에서 선발된 ‘안녕 지킴이’ 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활동 수칙과 방문 시 유의 사항, 대상자와의 정서적 교감 방법 등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7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37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봉사자들은 매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135곳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유제품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설명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부를 묻는 작은 발걸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사)김제생활문화동호회협회(대표 온금산)와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지원사업 운영 방안과 신청 절차,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김제에는 94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 1,35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시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은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8월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김제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을 개최해 23개 동호회와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동호회의 공연 및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였으며 같은 기간 김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공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전시 기회를 제공했다. 또, 9월에는 김제5일장과 연계해 징게장터 공연장에서 ‘2025년 어울림 행사’를 개최해 관내 문화예술 및 공예 단체가 참여하는 무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형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AI, 나의 창작 파트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이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개인 맞춤형 AI 활용 전략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함께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로 운영되며, 장소는 시립도서관 5층 배움터 3 강의실이다. 모집 대상은 김제시민 성인 20명으로,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AI, 나의 창작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시민 문화활동 공간인 김제생활문화센터에서 2분기 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센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17일 개관한 시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다. 센터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별관(김제시 성산길 20)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에는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개인연습실 2실,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북카페는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동아리, 단체이며, 동아리는 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4일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진로탐색프로그램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요리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며 요리 분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모집 단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회차별로 청소년과 보호자 8명씩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보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요리 전 과정을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협력해 도시락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요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 더 알게 됐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 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신청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적합성, 교육활동 실천 가능성, 디지털 기반 조성 및 환경 개선 계획, 예산 집행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1천만 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권역별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와의 소통 및 가정 연계 등 필수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초 이음교육 △유치원 업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해당 시범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시범 기관은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용 시간(기본 운영시간 8시간 + 맞춤형 돌봄 4시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일하게 유지한다. 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결과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시범 기관은 사업 기간 동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 여부와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된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한 달 동안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캠페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노인대학 등 결핵 고위험군인 노인 대상 결핵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옥외전광판, 현수막, 거제시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 SNS 등을 통해 결핵검진 및 예방수칙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거제시보건소 내 1층 로비에서 결핵예방 홍보관운영,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있는 시민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흉부X선 촬영)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2위로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체중감소,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동반될 때는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이번 결핵예방 행사를 통하여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의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공원과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독봉산 웰빙공원 내에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꽃동산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꽃동산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 속에서 봄꽃을 감상하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철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꽃동산 조성에는 공원과 자체 묘포장에서 재배한 꽃을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튤립, 라넌큘러스, 무스카리 등 10여 종 무려 12만 본이 넘는 봄꽃을 직접 재배해 공원에 식재함으로써 꽃 구매에 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생기 넘치고 화려한 꽃으로 공원을 꾸밀 예정이다. 독봉산 웰빙공원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으로,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꽃길과 꽃밭이 조성돼 봄철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봄에는 멀리 떠나는 여행 대신 가까운 독봉산 웰빙공원을 찾아 가족과 함께 봄꽃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됐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2026년 3월 20일부터는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가로 210㎜, 세로 150㎜로 번호판의 크기가 확대되고 글자 색이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는 등 번호판 시인성이 대폭 개선되어, 야간이나 원거리에서도 번호 식별이 쉬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신규로 사용신고를 하거나, 사용폐지 후 재사용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자동차는 지역 구분이 없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다만, 이미 신고되어 운행 중인 이륜자동차나 등화장치 및 바퀴 간섭, 지면에 끌림 등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곤란한 이륜자동차에만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의 부착이 허용된다. 아울러 소유권 이전 등 이륜자동차 신고사항 변경신고 시에도 소유자의 요청이 있으면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번호판 식별이 쉬워짐에 따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륜자동차 사용신고는 가까운 면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