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2억1천여만 원을 편성해 13개 읍면 296개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의령군 경로당 등록회원은 8,500여 명으로 전체 인구 약 2만5천 명의 약 34% 수준이다. 경로당은 군민 3명 중 1명가량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생활공간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읍면을 통해 경로당 시설을 전수 조사했으며 ▲화장실 254건 ▲현관 288건 ▲계단 117건 등 총 659건의 안전손잡이 설치 필요 구간을 확인했다. 안전손잡이는 화장실과 출입구, 계단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시설로 어르신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의령군은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인 민생현장기동대를 통해 올해부터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 점검과 소규모 수리를 지원한다.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어르신 이용 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최근 국가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박물관 기증실에서 보물 승격 기념 테마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승격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조선후기인 1682년(숙종 8년)에 조성된 것으로,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보살과 제화갈라보살이 배치된 삼존불 형식이다. 이 불상은 함께 발견된 ‘복장유물(불상 내부에 봉안된 유물)’을 통해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처가 명확히 확인되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흥사 삼존상은 17세기 후반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대표적인 조각승 승호(勝湖)가 수조각승(首彫刻僧)을 맡아 제작한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역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은 높이가 150cm에 달하며, 승호 특유의 힘 넘치고 당당한 신체 표현과 엄숙한 표정이 잘 드러나 있다. 이는 승호의 조각 양식이 절정에 달했을 때의 기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 받았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3일 여성거점공간 ‘이어ZOOM’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여성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체는 시 안전 관련 부서(AI스마트시티과, 도로정비과, 건축과)와 양산경찰서, 시민참여단, 경남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부서별 안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안전 역점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급 상황 시 경찰서 상황실로 긴급 신고되는 ‘여성 휴대용 안심벨 지원사업’(여성청소년과) △주요 공원 내 ‘112 안전신고 표지판’ 설치(여성청소년과) △범죄 취약지역 방범용‧지능형 CCTV 및 비상벨 확충(AI스마트시티과)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조명 개선 및 신규 설치사업(도로정비과) △상신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건축과) 등이 발표됐다. 특히 양산경찰서는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비상벨 지원과 ‘112신고 앱’ 홍보 강화 계획을 공유하며,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3일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 창업기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업지원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김신호 부시장을 비롯해 창업 분야 각계 전문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창업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양산시 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예산 3,500만원 규모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과 예산 1,800만원 규모의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심의 결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 19개 기업과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 대상 7개 기업 9명을 최종 선정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는 창업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청년센터는 3월 21일 오후 2시 청년센터에서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두쫀쿠’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게 된다. 특히 취업, 진로, 주거, 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 세대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청년들과 세대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면, 이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더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청년 80여명이 참여해 두쫀쿠 만들기 체험과 공감 토크를 함께 진행한다. 편안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4일 나래메트로시티 상가 일원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축제 ‘온(ON)골목 플리마켓’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하고 나래메트토시티 상가(회장 박주연)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단순히 판매의 장소를 넘어 끊임 없이 공연·체험·판매가 이어지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즐기고 소비하는 행사구조’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상점 전반적으로 매출이 상승했으며, 특히, 과일·건어물·카페·떡 등 다수 판매 품목에서 평소 대비 2배 가량 매출 증가했고 일부 품목은 조기에 완판됐다. 또 기존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상가 거리에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상권 활력이 증가했고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다수를 이루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및 원가계산 실무 전문성 제고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허가·재세정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가계산 실무 역량을 강화해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렴 분야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책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위 유형과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환기했다. 이어 원가계산 실무 교육에서는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원가계산의 기본 개념부터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실무 적용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전년보다 11억 원 늘어난 총 353억 원 규모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며 ‘청소년이 꿈꾸고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문수 부위원장(구미대학교 교수), 신용하 구미시의회 의원 등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구미시 여건에 맞는 청소년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청소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미시는 올해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 참여와 권리 보장 강화, 정책 총괄 조정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6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AI 학습 플랫폼 운영, 청소년 전용 공간인 ‘놀잼센터’ 조성,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 등을 통해 교육·문화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 마을기업 1개소, 재지정 마을기업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5천만원,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에는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이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을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귀촌 인구 유입, 지역자원 활용 고도화, 공동체 회복 등 폭넓은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 모델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한 구미형 마을기업 모델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 체류형 마을관광 기반 마련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지역의 빈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문화체험 사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관리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매출 증가와 관광객 유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K-치킨벨트’ 지정에도 도전한다.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치킨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 문화거리 조성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 거리는 교촌치킨 대한민국 1호점이 시작된 구미 송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브랜드의 역사와 도시 문화,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꾸며지며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문화거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한정 메뉴와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공간 콘텐츠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브랜드 역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로 확장되며 구미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에 맞춰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상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정선군 지역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먹깨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3월 20일부터 시작되며, 페이백 포인트는 결제일 다음 주 월요일에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먹깨비 앱에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선군 내 ‘먹깨비’ 가맹점은 196개소이다. 가맹점 가입 문의는 먹깨비 운영사 또는 정선군 경제과 소상공인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3월 15일 일본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일본 타라하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을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은 아이치현 타라하시시와 아츠미반도 관광뷰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5일 오후 2시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배우와 스태프 등 25명이 참여해 약 75분 동안 공연을 펼쳤으며, 약 7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사전 예매로 모두 매진되는 등 현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리아라리’가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타라하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야기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담은 음악, 역동적인 무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하반기 개원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의 화훼위탁재배 등 지역상생사업을 사전에 안내해 지역 농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식물 위탁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사업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소개, ▲지역상생사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업, ▲식물 위탁·계약재배 사업 규모, ▲참여 절차 및 운영 방식, ▲사업 참여 요건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생사업 설명회이니만큼 많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국립새만금수목원과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3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동에서 선발된 ‘안녕 지킴이’ 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활동 수칙과 방문 시 유의 사항, 대상자와의 정서적 교감 방법 등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7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37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봉사자들은 매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135곳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유제품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설명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부를 묻는 작은 발걸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