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 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역관광 안테나숍을 거점으로 시민과 외국인의 지역관광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 내에 조성된 복합공간으로 전시·체험·굿즈 판매를 결합한 도심형 지역관광 플랫폼이다. 전국 8개 지자체(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 경기, 전북)의 관광 콘텐츠와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관광으로의 관심을 확장하는 출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 도심 지역관광 거점으로서 안테나숍의 역할을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월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중심으로 참여를 확대해 지역관광에 대한 이해와 호감을 높이고 체험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국인 참여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지자체 8곳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은 5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선보이는 야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에 참여할 시민예술단(100명)을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전문 성악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무대로, 한강을 찾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그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오페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야외오페라를 선보여왔다. 제1회 '카르멘(2023년), 제2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2024년), 제3회 '마술피리'(2025년)에 이어, 올해는 무대를 탁 트인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옮겨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의 대표작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풍경, 개방감과 조화를 이루는 '아르누보(Art Nouveau)' 스타일로 꾸며져, 작품의 우아한 정서와 시각적 아름다움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감각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데이비드 이와 섬세한 무대 언어를 선보이는 연출가 이회수가 제작진으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소프라노 이혜정과 박소영이 비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AI재단이 서울시민 5,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디지털 역량은 높아졌지만, AI 활용과 준비 수준에서는 세대 간 격차가 뚜렷했다.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수준과 인식, 디지털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9세 이상 서울시민 5,500명(55세 이상 고령층 2,500명 포함) 대상의 가구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민의 디지털 역량은 디지털 기기 활용, 서비스 활용, 정보 이해, 윤리, 안전 등 5개 영역 모두에서 2023년 대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지털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디지털 정보 이해’ 영역이 53.8점에서 57.6점(+3.8점)으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고, ‘디지털 안전’ 영역도 49.6점에서 51.7점(+2.1점)으로 올랐다.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도 향상됐으나, 전체 시민 대비 수준은 ‘디지털 기기 활용’ 64.2%, ‘디지털 서비스 활용’ 64.9%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은 3선 임기 만료를 앞둔 최문순 군수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철저한 진행과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문순 군수와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 관련 부서장, 담당 공무원들은 16일에 이어 20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화천군은 16일 상서·사내권역에서 진행 중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사창·수밀천 재해 예방사업, 사내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및 사내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사내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시업, 사내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의 진척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20일에는 화천·간동·하남권역에 대한 사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점검은 간동 세대공존 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겁경지역 복합 공공체 마을 조성사업, 화천대교 건설사업, 군인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화천형 보금자리와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최군수는 사업 관계부서 공무원 뿐 아니라 민간 사업단과 감리단으로부터 꼼꼼히 진행 상황을 살폈다. 무엇보다 각 사업소장들에게 일일이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종문화제에서는 동강둔치 행사장을 중심으로 총 79개 판매부스가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으로 등록돼 이용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영월군민뿐 아니라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단종문화제를 방문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방문객 유입과 축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가능한 부스는 먹거리마당, 청년마켓, 농부마켓, 여우내마켓 등 총 6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에서만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문화누리카드는 현장 결제만 가능해 이용 시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영월군은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참여 부스에 임시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해 문화누리카드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인식개선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리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가족 모두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벗어던지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행사이다.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선 김보현 교육장은 자필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장애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영동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장애 공감 문구를 작성한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일상이 당연한 것이 될 때 진정한 통합교육이 실현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변화시키고 차별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4월 1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맥주대회(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KIBA)’에서 군산 수제맥주 4개 제품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2개 양조장이 참여해 총 464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41명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군산 수제맥주 수상 제품은 다음과 같다. ▲보헤미안 스타일 필스너 부문 운룡양조 ‘시간여행자(Time Traveler)’ ▲독일식 크리스탈 부문 해적브루잉 ‘써니(SUNNY)’ ▲스위트 스타우트 부문 메인쿤브루잉 ‘해망굴 스타우트(Haemang Cave Stout)’ ▲뉴질랜드 스타일 IPA 부문 운룡양조 ‘뉴질랜드(New Zealand)’ 그간 군산맥주는 2022년 첫 생산 이후 30여 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이번 대회에서 4개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군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업종별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별 맞춤형의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시는 자동차 부품과 항공산업 등 지역의 전략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또한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밀착형의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진주시는 지역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을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 전략산업 고용격차 해소·근로자 복지 강화 진주시는 지역 전략사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원·하청 근로자 간의 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항공우주 제조산업 협력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 유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직자 대상으로 근속기간별 장려금(최대 300만 원) ▲결혼·임신·자녀 입학 등 일-가정 친화 인센티브(최대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재단 회의실에서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호)와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 및 사례관리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역량 강화 및 교육사업인 복지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원활하고 질 높은 복지아카데미 운영과 사례관리 교육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부담을 맡고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사업 수행과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복지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회차 운영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호응과 교육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복지아카데미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기호 회장은 “복지아카데미와 사례관리자 교육을 통해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기금 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2026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으로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집중호우 피해복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금 사용의 적정성과 운용 현황 등을 보고했다. 올해는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보행성 장애인 웨어러블 재활로봇 운영 ▲마을건강센터 체성분측정기 교체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사업 공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부 채널 다양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검토하는 등 기부 접근성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박일동 부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본선 개막을 앞두고, 대회의 열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이터널 리턴 사전 부트캠프’가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부트캠프(Boot Camp)’는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일정 기간 합숙하며 집중 훈련과 연습 경기 등을 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종목사 ‘님블뉴런’이 공동 주관해 국가별 연습 경기와 개인 훈련을 지원해 대회 전에 최상의 경기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국 5개 팀, 21명의 정예 선수단이 참가해 컨디션 조절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후 훈련이 한창인 경기장을 방문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해외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진주시의 우수한 이스포츠 인프라를 점검했다. 특히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를 숙소로 제공하고, 시청의 관용 버스를 지원해 공항 입국에서 경기장으로 이동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밀착형 행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기간 중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25일 오전 10시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와 오후 1시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 두 번째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 강연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형 구성으로 당항포대첩의 긴박한 상황과 승리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할 예정이다.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 – 승리의 빛, 예술로 피어나다’는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역사를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당항포관광지 이순신 테마구역 거북선 앞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군수, 교육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학생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당항포대첩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으로 공원 및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자동분사기 24대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하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회화면 양지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기존 분사기에 부착된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안내 시트지도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겨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 거리를 두고 10초간 뿌리면 되고, 효과는 4시간 정도 지속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라며 “야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미래세대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군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며, 공모주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청렴 6덕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다. 작품 수는 1인 1편 응모 가능하다. 초·중·고등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지역상품권이 수여된다. 참여 방법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대신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청렴의 의미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라며, "미래세대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고성을 위해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