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 지으며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시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 사업 추진 현황과 실시설계 착안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니수소도시’는 수소를 생산하고 유통, 활용하기 위한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내 수소 수요를 충족하고 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주시가 구상하는 ‘미니수소도시’조성 방안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 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수소 생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나 가축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는 방식으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는 것이 실질적 목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의 수소 생산 및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차 보급 등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 바른 먹거리의 이해,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가 각각 파견되어 4~6회 도시농업 교육을 추진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텃밭 관리와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압화 제작 등 도시원예 교육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9.18~`9.20.)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원을 꾸미는 ‘한평정원 만들기’체험과 연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나,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 참여 요청을 받아 올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선사하여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사고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과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파주시는 보다 내실 있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 작업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 사각지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 내 위치한 금촌 게이트볼장 4면의 실외 경기장을 실내로 개선하는 공사를 21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시 금릉동 186-5번지에 지상 1층 건물 연면적 약 2,002㎡ 규모의 실내구장으로 조성될 금촌 게이트볼장은 ▲게이트볼장 4면 ▲관람석 ▲편의시설 등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26억 4천만 원(도비 15억 원, 시비 11억 4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그동안 지방재정 투자심사, 예산 확보, 시공사 선정 등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필요한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가장 큰 변화는 이용 환경의 획기적 개선이다. 기존 실외 시설은 폭염, 한파, 미세먼지, 비 등 기후 영향으로 이용이 제한됐지만 실내화 이후에는 사계절 안정적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기후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며, 이용자 정기 활동과 각종 대회 운영이 활성화되는 등 생활체육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조리읍 봉일천리 283-23번지 일원에 총 27면 규모의 ‘조리2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마무리 짓고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보조금과 시비를 포함한 예산을 확보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가가 혼재된 곳으로,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런 만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에 따른 주차 편의 개선의 체감 효과는 한층 커질 전망이다. 또한 주차장 조성 공사와 함께 통일로변 일대 비포장 부지에 대한 포장 공사도 병행하면서 비산먼지를 억제하고 우천 시 노면 악화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거밀집지역과 상가 주변의 주차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0일 강동웨딩KDW(천호대로 1102)에서 '강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 장애인의 날 행사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관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기 위해 1981년 제정된 날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7개 단체와 23개 시설이 추천한 유공자 45명에게 구청장 표창과 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동구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10개 공연팀이 참여해 노래와 밴드 공연을 선보였으며, 아름드리문화예술원은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하는 장구 공연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 발달장애인 한국무용팀은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우수량 증가로 인한 우수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배수로 막힘을 신속히 확인·조치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바로 아래에 그물 형태의 철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뚜껑이 열리더라도 보행자의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다. 군은 총 170개소에 해당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 같은 안전조치는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2024년 10월부터 송청리 회전교차로부터 양구초등학교 구간 인도 내 우수맨홀 25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시가지 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골목길 75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올해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구간 70개소까지 확대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낙상 위험이 있는 주요 우수맨홀에 대한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로변 빗물받이 막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인·허가 등 복합적인 절차가 필요한 민원 접수 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팀장급 이상의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돕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정된 후견인은 민원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상담과 안내를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 민원은 복합민원 사무로, 건축신고·건축허가·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개발행위허가‧골재채취허가 등 16개의 민원이다. 민원인이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서비스과에서는 민원후견인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민원인의 지정 희망 여부를 파악하여, 지정 사실을 후견인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이 종료될 때까지 후견인 활동을 하며, 후견인 활동일지를 작성하여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고객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정책을 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전북현대모터스 간 경기에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은 하이원리조트와 강원FC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해 경기장에서 프로축구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해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초청이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하이원리조트와 강원FC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본 공연이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산사 특유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삼척의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 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으며,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 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 3일 차 일정에서,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춘 교육 행정의 역할 재정립과 미래형 교육 과정의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기능 및 역할 분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정책수립과 정책집행이라는 기능적 이분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분화되어 있다”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 인구 및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 및 예산관련 자율성을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히 이관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인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온ㆍ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동 거리의 제약이나 학교 간 협업의 어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 사이,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상승하여 전 권역에 주의보가 순차적으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앞서 20일 20시 기준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21시에는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으로 주의보가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유지 중 이다. 또한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21일 00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이후 06시 기준으로 농도가 96 μg/m3 으로 감소하여 해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황사 영향권 내에 있어 기류 변화에 따라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주의보는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으로 내일(22일)까지 높은 농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시범 기관을 대상으로 ‘온(溫)맘미소 수업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의 발달과 놀이 특성에 맞는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맘미소’는 경북교육청의 유보통합 브랜드로,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컨설팅은 평가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교사 2명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컨설팅은 기관별 수업 공개를 바탕으로 3회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유아․놀이 중심 수업 설계 및 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음주·흡연 폐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1일 속초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령기 청소년들에게 금주·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해 음주·흡연으로 인한 각종 폐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에는 보건소와 학교 자치회 학생, 학부모회,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절주·금연 홍보와 리플렛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절주·금연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음주·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학교 내 금주·금연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음주와 흡연 예방 홍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