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이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재활용 동네마당’ 10곳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 시설 보수를 추진한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공동주택 등 관리자가 있는 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소규모 거점형 수거시설이다. 평창군은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군 전역에 105개소를 설치했다. 평창군은 올해 총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4개소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설치 지역은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가구 밀집도,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됐다. 보수 사업은 노후화 시설을 중심으로 지붕 교체, 도색, 파손된 재활용함 보수 등이 포함된다. 평창읍 천변길, 대화면 대화리 2곳, 대관령면 유천리 등 4개소가 대상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재활용 동네마당은 농촌지역의 상시 분리배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시설 개선과 확충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소와 재활용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200명을 투입한다.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평창군에서 올해 3년 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농협 6개소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평창군이 운영비를 지원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하여 농가에 인력을 중개·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라오스에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동안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근무하며 지역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필요한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중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MOU 방식)를 배정받지 못한 농가에도 인력을 지원할 수 있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적극적으로 확보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소의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농촌 인력난 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총 11억 2천만 원 규모의 영농폐기물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농 활동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를 제때 회수·처리하지 않을 경우 토양·수질 오염 등 환경 위해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매년 수거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도 마을단체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한국환경공단의 무게측정 및 전표 발행을 기준으로, 분기별로 장려금을 지급한다. 26년도 지급단가는 폐비닐의 경우 등급별로 1kg당 A급 150원, B급 130원, C급 110원이며, 폐농약 용기(플라스틱)는 1kg당 800원이다. 폐비닐 등급은 오염도, 수분함량, 재질·색상 선별 여부 등에 따라 판정된다. 평창군은 2023년 6,645톤, 2024년 6,981톤, 2025년 6,513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연간 8억 원에서 10억 원 규모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해마다 안정적인 수거 실적을 유지해 왔다. 장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와 관련하여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설비 지원사업’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예방 설비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빠르게 증가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보급 확산과 그에 따른 전기차 충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하여 관내 공동주택 40여 곳에 차량용 질식소화포 구매 비용의 50% 범위 내 최대 125만 원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입주자 대표 등이 관련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하여 진주시청 기후환경과에 방문제출 또는 우편제출을 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주차 시 화재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행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29만 7178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 특성을 비교·산정해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열람 가격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 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거나‘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해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나 읍면 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개별토지 특성 확인 등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되며,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이성석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SADDLE THE WIND – THE ROAD’를 주제로 ‘바람에 실려 이어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는 자연의 흐름을 상징하는 ‘바람’과 인간의 삶과 여정을 의미하는 ‘길’을 주요 모티브로 작품을 전개하며, 동양철학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의 순리 속에서 삶의 방향과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작품은 바람의 흐름과 길의 이미지를 화면에 담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색과 형태가 어우러진 자유로운 화면 구성과 역동적인 색채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삶의 본질과 성찰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전시 첫날인 16일 오후 4시에는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와 전시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작가는 작품의 제작 배경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이성석 작가는 1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의 대상 인물 5인과 대상마을 2곳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의 대상 인물은 ▲진주 최초의 의료 선교사 거열휴 ▲독립운동가 백초월 스님 ▲소설가 박경리 ▲예술인 박세제 ▲제1대 상공회의소 회장 문해술 등 5인이며, 대상마을은 상평동과 대곡면이다. 지난 2021년 첫발을 뗀 기록화 사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진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동안 설창수, 박생광, 청담스님, 구인회 등 30여 명의 문화 인물과 지수면 승산마을, 판문동(귀곡동 수몰지역), 성북동 등 주요 마을에 대한 기록을 도서와 전시로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사업은 4월에 착수해 7개월 간의 구술 채록과 자료 수집을 진행한 후 오는 12월에 그 결과물을 담은 도서·전자책 출판과 전시회를 개최해 진주만의 생생한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잊힐 뻔한 소중한 기록을 되찾을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농작업의 안전관리에 대한 컨설팅(Consulting)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업인과 공무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설명회 이후에는 최동필 농촌진흥청 연구사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명의 농작업안전관리자를 배정받았으며, 115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3회 이상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함께 위험 요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내동면 삼계리 국민체육진흥공단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진주시 하모 유아스포츠단’을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하모 유아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이다. 공공 체육시설과 연계해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기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지도자들이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4년 연속 공모 사업에서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21개 어린이집의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운영 기간은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매주(월~금요일, 1일 2회) 운영된다. 종목은 풋살, 농구, 미니 골프, 티볼, 플로어볼, 리듬 줄넘기,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등 8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아기 체육활동이 평생 건강 습관 형성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하모 유아스포츠단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기획전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과 연계해 3월 21부터 4월 5일까지 운영하는 관람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미인(美人)’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전시 중인 조선 후기의 대표 화가인 신윤복의 작품 ‘미인도’를 감상하며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인물의 의복과 장신구를 살펴보며 조선시대 여성 복식의 특징과 미적 감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의 의미와 형태를 알아본 후, 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미인도에 표현된 노리개를 고증해 나만의 노리개 키링(Keyring)을 만드는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전통 장신구를 현대적인 생활 소품으로 재해석해 보는 경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이 전시 감상에 그치지 않고 한국 전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망경동 남가람공원 바닥분수대 일원을 진주성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남가람공원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공원 유지관리의 일환으로, 최근 수목 이식 작업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공간 재구성에 들어갔다. 시는 기존 밀식으로 답답했던 수목 배치를 조정해 진주성과 남강 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남가람공원의 변화는 단순히 외형적인 개선을 넘어 진주성과의 조화에 집중한다. 시는 공원 내 시야를 가로막던 교목을 정비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그 자리에는 산수국과 산철쭉, 진달래 등 우리나라 고유 수종의 관목류를 새롭게 식재함으로써 공원의 자연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주민에게는 힐링(Healing)의 공간을 선사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자연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옮겨 심은 수목 19주는 폐기하지 않고 ‘공원녹지복합지원시설’에 임시로 이식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달빛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야간체조교실 개강식을 3월 16일에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결핵예방주간(3. 22. ~ 3. 28.)을 앞두고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안내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일까지 매주 2회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모전공원, 중앙공원, 영강체육공원에서 진행되며,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어 직장인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운동교실에는 전문 강사가 배치되어 비만예방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흥겨운 음악에 맞춰 진행하며, 프로그램 시작 전·후 체성분 검사와 복부둘레 측정을 통해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출석률·개선율 상위자를 ‘체조왕'으로 선발해 시상하는 등 꾸준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 "야간체조교실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건강을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보건기관 진료비 본인부담금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문경시 보건소 및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운영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막내가 13세 미만의 세자녀 이상 가구’에서‘막내가 18세 이하인 두자녀 이상 가구’로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로써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2자녀 가정 등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가구들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감면 대상 확대에 따라 해당 가구는 관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이용 시 발생하는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다자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지참하여 해당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보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모전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문경시청, 경상북도청, 문경경찰서, 문경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모범운전자회, 무공수훈자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등 기관 및 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정문 앞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며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윤수희 회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속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문경 달빛사랑여행’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4일(토)부터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2005년 처음 시작된 문경 달빛사랑여행은 달빛 아래에서 문경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문경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첫 여정은 4월 벚꽃이 만발한 진남교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km가 넘는 새하얀 벚꽃 터널과 절벽이 어우러진 진남교반의 풍경을 감상하며 고모산성 일대를 트레킹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 이야기와 옛 영남대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고모산성 주막 한상’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봄나물 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무치는 등 전통 주막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서로의 요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문경시는 올해 달빛사랑여행을 통해 고모산성을 시작으로 ▲5월 문경새재, ▲6월 돌리네습지, ▲9월 문경 에코월드, ▲10월 신기 쌍용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