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사)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사)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옥천동 어울림플랫폼 소재)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철원군민회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경철원군민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철원군과 수도권 향우 간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약 35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김기현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윤성두 회장의 취임을 함께하며 결속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철원군민회는 그간 철원군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임하는 김기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고향 철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마련해왔다. 취임하는 윤성두 회장은 그 뜻을 이어 철원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가능한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재경철원군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비롯해 고향 철원 발전에 큰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생의 기반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간 안정적인 모금 성과를 거두며 지역상생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9일 철원군에 따르면 최근 3개년 고향사랑기부금 실적은 2023년 2,942건·3억5,823만원(2,838명), 2024년 4,461건·4억5,550만원(4,321명), 2025년 3,318건·3억4,166만원(3,195명)이다. 누적 모금액은 총 11억5,540만원에 달한다. 특히 당초 ‘5개년 10억원 달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기부금의 안정적 운용과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답례품도 지역 특색을 살린 구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쌀(동송·김화·철원·동철원농협미곡 등)과 사과(화강황토), 뽕잎, 쌀가공식품(호빵·벼알빵), 요거트, 꿀, 주류, 여주·모링가, 육류, 만두 등 다양한 품목을 18개 공급업체와 협력해 제공 중이다. 철원군은 2025년 말 조성액 11억7천만원 중 10억원을 예치해 이자수입을 창출하고, 2026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기부금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도 박람회 참가 등 지속 홍보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진태 도지사는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빅 파이널에서 44.41초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김진태 도지사는 “김상겸 선수의 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평창 봉평의 눈밭을 누비던 소년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맏형으로 성장하여 거둔 대기록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축하를 전했다. 축전을 받은 김상겸 선수는 “강원도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강원도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이 5종목, 30명(선수 28, 임원 2)이 참가해 2. 6.~2. 22., 17일간 그간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2월 9일부터 17일까지 안목 여행자센터 일원에서 2026 설맞이 도보 연계 체류형 관광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해선 연계 도보 관광객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목 여행자센터를 중심으로 전통 호롱불이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이 상설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는 재즈탭·브라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퓨전 공연과 한복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강릉만의 독창적인 K-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언제나 깨어 있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거점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귀포시는 9일,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공무원연금공단과 국립기상과학원을 차례로 방문해 서귀포 만감류 소비 촉진 및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경기 위축 등에 따라 만감류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귀포시장이 직접 주요 공공·연구기관을 찾아가 협력을 요청함으로써 판로를 넓히고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공무원연금공단과의 차담회에서 공단 임직원과 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서귀포 만감류 선물 보내기’ 참여 등 연금공단복지몰·행사 등에 서귀포 만감류를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미국산 만다린 수입 불안으로 우리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국가대표 연금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이 앞장서 서귀포 만감류를 선택해 주신다면,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의미 있는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기상과학원과의 자리에서는 “이상기후와 잦은 기상재해로 감귤 농가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정교한 기상예측이 더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지 농협과의 만감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원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만감류 직거래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춘 소비촉진 방안과 직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참여해 하나로마트 고양점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 현장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레드향·천혜향·한라봉 등 설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직거래 물량 확대와 합리적인 가격 공급 방안 마련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소비촉진 활동은 단기 판촉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제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통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상품 외 만감류 유통 차단과 선별기준 강화를 통해 제주산 만감류의 품질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분야별 7개 상황반(625명)으로 편성·운영된다. 종합상황반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반 ▲교통상황반 ▲재난·안전상황반 ▲생활환경·상하수도반 ▲문화관광반 ▲읍면동 자체 기동반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분야별 기간을 정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건축 공사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가스시설, 침수 취약지역, 도로 시설물 등 각종 사고 우려가 있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민생경제와 시민 편의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물가 안정 관리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강화하고, 농·수·축산 등 분야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탐나는전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추진하는 한편 공영 유료주차장 1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새벽 제주시 한림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수협 가운데 위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림수협을 찾아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한림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획물 경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도매인과 어업인들을 만나 수산물 수급과 물가 동향,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이른 새벽부터 활기가 넘치는 위판장을 보니 제주 경제가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며 “구 위판장을 철거하고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림수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위판장에서 냉장 상태의 수산물을 곧바로 중국 칭다오항으로 수출하는 물류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군산항을 이용해 왔으나 국제 항로가 개설된 만큼 칭다오항을 통한 직접 수출이 가능하고 운송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며 발병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대상포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합병증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부담과 의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중,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1961년생) 이상 군민과 50세(1976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다. 해당 대상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군민은 일부 본인부담금 19,610원을 납부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에서 지원 자격 확인 후 예방접종 지원 확인증을 발급받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2026년도 전기 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제군은 올해 총 15억8천만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 화물차 29대, 전기승합차 1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1대 총 18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인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인제군에 사업장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법인 및 기업체다. 보조금은 차종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9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7천8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의 경우 최대 2억7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책정됐다. 구체적인 차종별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추가 지원이 강화됐다. 승용차의 경우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추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필리핀 현지 지자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4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총 700여 명 규모의 인력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산루이스시와 바탕가스주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여 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현재 비자 발급을 비롯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 예정 인원은 산루이스시 500여 명, 바탕가스주 200여 명 규모다. 인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2022년 12월 필리핀 산루이스시와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2월 인제군 실무진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 선발 체계와 생활 여건 등을 점검하는 현지 실사를 거쳤고, 같은 해 3월부터 근로자 입국이 본격화되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기 시작했다. 특히 2023년 7월에는 산루이스시 관계자들이 인제군을 직접 방문해 농가 근무 환경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등 상호 교류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알찬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방과 후 아카데미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학습 지원과 역량 강화 활동, 주말 프로그램 등 방과 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급식 제공은 물론, 안전한 귀가를 돕는 차량 지도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재료비 본인 부담)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총 30명의 정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규 신청자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하고 기존 원생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이 초과하면 우선 지원 대상자를 먼저 선발한 뒤 나머지는 대기자로 편성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3일 18시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3일(화)부터 7월 31일(금)까지 이어진다. &nb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선영)이 관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꿈나무특화교육 ‘2026년 꿈 틀 JOB기’를 운영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경은 대학로, 장르는 진로 직진!”을 주제로,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서울 대학로와 중구 일원에서 연극·공연 문화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굴하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생생한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과 동기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 2개 사업을 2026년부터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관내 기업 설문조사 및 간담회에서 제기된 전시·판로 지원 확대 요구, 2024년 종료된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따른 해외 판로 지원 축소 보완 필요성, 그리고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 ▣ 주요 개편 내용 관내 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기존 ‘중소기업 제품 홍보전 참가 지원사업’ 개편) 가. (국내외 통합 운영) 국내 박람회 한정 지원 방식에서 탈피, 해외 박람회까지 지원 범위를 통합 확대하여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 나. (지원 항목 실무화) 기존 부스 임차료 중심 지원에서 장치비·운송비·통역비 등 참가 전반에 필요한 실질 경비로 지원 범위 현실화 다. (단체관 참가 신설) 강원TP 주관 ‘단체 박람회 참가(공동관)’ 방식을 도입하여 평창군 공동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시너지 극대화 라. (성과 중심 전문 운영) 전문기관(강원TP) 위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