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대인 총 1001명이다. 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공공형 50명 포함),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 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 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 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 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농가들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먼저 이달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10일 정신질환 당사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을 돕기 위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가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희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일 과장이 정신질환 약물치료의 필요성과 효과, 재발 방지를 위한 가족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민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서 가족이 느끼는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대처방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이해와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표본 516가구에 거주하는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여 지역 개발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분야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6개의 봉화군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 결과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국가통계포털(KOSIS)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3월 9일(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20회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한 리듬요가’가 진행되며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걷기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라인댄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검사(인바디)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개인별 운동 및 영양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 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봉화군 일상 속 건강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은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으로 봉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정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이다. 오는 3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비만예방 걷기챌린지’를 시작으로 15일간 1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동기부여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급 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의 챌린지를 연간 운영해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봉화군 일상속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월별 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챌린지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아울러 ‘워크온’앱 모바일 커뮤니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생활실천 홍보․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중동교 재가설공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을 앞두고 사업 개요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동교는 국도 59호선 상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차로 폭이 협소하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현행 도로시설 기준 미달로 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 경간장과 형하고 등이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며, 차로 폭을 확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3월 11일부터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임산부 배려 주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임산부 주차증’발급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는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변화로 보행과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차량 이용 시에도 주차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아 임산부 주차증 발급을 통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임산부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임산부 주차증’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발급하고 주차증에는 차량번호와 유효기간이 기재되며, 유효기간은 출산예정일로부터 6개월까지다. 발급된 주차증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차량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시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50% 감면받을 수 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임산부 주차증 발급을 통해 임산부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임산부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 임산부 등록률 제고와 모자보건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박물관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교원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수는 8월에 진행되며,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용 방안, 관내 유적지 답사,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입체적 내용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주시 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 역사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치매어르신쉼터 프로그램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주 2회(화, 목)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7명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및 장기요양 5등급·인지지원등급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정서적 안정을 위해 인지자극 활동(운동, 공예, 원예 등), 인지훈련 활동, 회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어르신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3월 9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 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주제는 ‘천년의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이다. 개강식은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이후 제1강으로는 김광희 상주시 관광해설사의 ‘상영남대로의 낙동진’이란 주제의 교양강좌가, 오후에는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황의동 박사의 ‘현대사회, 유학은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의 전문강좌가 이어졌다. 본 유교인문학 강좌의 운영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20회(교양 강좌 10회, 전문 강좌 10회로 1일 2회 4시간)를 운영한다. 이날 김광희 관광해설사는 영남대로의 낙동면 통과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문화유적, 생태탐방 등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했으며, 충남대 황의동 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3월 10일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외서 우산지구, 은척 우기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외서면 우산리 13번지 일원 198필지(약 19만㎡), 은척면 우기리 449-1번지 일원 293필지(약 18만㎡)에 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했다. 외서 우산지구는 10일부터, 은척 우기지구는 11일부터 측량을 하며 측량 완료 후 임시경계점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실경계 기준으로 임시경계점을 표시하며, 현장 사무실 운영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건축물‧경작행위 등)를 근절하기 위해 3월 9일 24개 읍‧면‧동 하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주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4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사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상주시는 TF구성 및 운영(3월~9월/일정은 연장될 수 있음)을 통해, 하천과 세천을 비롯해 구거, 산림 계곡 등 관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는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2026.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 3층'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개발과 각종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공통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안동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농업 발전 방향 등 8개 문항 등 52개 문항이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며, 향후 안동시의 발전 전략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가 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봄철 산불 방지 총력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 중이라고 3월 10일 밝혔다. 효과적인 산불 방지 효과를 위해 올해 1월 1차, 2월 2차 조사를 통해 재처리 용기 보급 대상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사전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계약을 통해 3월 초 제품을 인도받아 총 608가구에 가구당 2개씩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 특히, 올봄은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에 포함된 불씨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불 예방률 제고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 속에 불씨는 장시간 남아있어 부주의한 재처리가 산불로 확산으로 직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발생한 재는 재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보관해 완전히 식힌 뒤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재처리 용기 보급으로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