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기 위해 재정 신속 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3551억원 중 53%에 해당하는 1882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또한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산출에 활용하는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목표액을 705억 원으로 설정해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정석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유 분석 등 집행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속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3월 내 집행이 가능한 예산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교부세 4천만원, 경상남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 계층에게 무료 검진 기회를 제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팀이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3월 18일에는 비원노인복지관, 3월 20일에는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다. 검진은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며, 결핵 의심 소견이 있을 때 가래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에는 최초 검진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추적 검진을 강화해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에 힘쓸 계획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은 찾아가는 결핵 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달콤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통영쿠킹클래스에서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진행된 체험에는 아동과 양육자가 한 조가 돼 고구마 휘낭시에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반죽하고 굽는 과정을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고구마 휘낭시에를 완성하며 달콤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체험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고 구워보는 과정이 즐겁고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완성한 휘낭시에를 보며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여성가족과(과장 유정옥)는 지난 14일, 도산면 동촌 ‧ 유촌마을 해안변 정화활동을 겸한 직원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안변 정화 봉사활동은 오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 대비해 청정 통영 바다의 위생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통영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청정 통영바다의 위상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통영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나아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온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FDA 위생점검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가족센터는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고자 가족봉사단‘우리 가족은 에코히어로’를 통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시민봉사단은 지난 14일 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간담회로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봉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보금자리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및 교감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봉사단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찾아 뵙고 짧은 시간이지만 웃음과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통영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했다. 배부 수종은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로즈마리 등 총 6종 4,500여 본으로,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심은 반려나무가 모여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커다란 숲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초록빛 쉼표를 찾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통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산림 행정을 강화하는 등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가 운영 중인 농어촌지역 IoT생활안전시스템이 재난취약계층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3월 14일 새벽 3시 30분경, 모두가 잠든 시각 통영시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신호가 울렸다. 산양읍 학림도 한 가구(박OO)에 설치된 IoT생활안전단말기를 통해 응급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는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19로 신고해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통합관제센터와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환자는 골든타임 내에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현재 통영시 농어촌지역에 보급된 IoT생활안전 단말기는 약 4,500대에 달한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위험징후를 감지하는 AI기반 기술이 적용돼 있어, 재난취약 계층에게 필수적인 장치로 자리 잡았다. 특히,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된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응급호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 6천 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 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1인당 수혜액’이다. 통영시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도시에서도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기획을 통해 충분한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통영시의 재정 확보 역량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림복지소외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이용자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중활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수(水치)유체험’△수압 마사지로 신체 이완을 돕는 ‘치유장비체험’ △숲길을 걸으며 심신 안정을 돕는 ‘숲을 거닐다’△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컵을 만드는 ‘인생내컵’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 예약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일정 협의나 단체 예약 문의는 국립산린치유원 안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숲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 예천군 기반 사업체로, 분야는 △문화 및 체험 △음식 및 음료 △관람 및 특산품 △예술 및 기타 분야 등이며 총 3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력업체와 함께 고객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과 24개 지역업체가 참여해 7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총 17만 3,390필지로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 토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열람 가능하며 열람 기간 중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작성,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농막 및 농촌체류형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산림과 인점한 농지에 설치된 농막과 체류형쉼터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산림 인접지는 임야와 연접한 농지 또는 화재 발생 시 산림으로 확산 가능성이 있는 농지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읍·면·동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비치여부 △주택용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비 관리상태 △농막 및 쉼터의 활용 실태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의 화재 예방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을 미리 차단함은 물론 농업경영 목적에 맞게 직접 활용되고 있는지 여부와 함께 영농 의무 등 농지법 준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화재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전관리 안내들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계도 공문 발송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동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박정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과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힘썼다.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보행자 우선 통행 등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13개 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노후 생산설비의 현대화,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 등을 위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약 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 효율 향상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