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제23기 핵심리더과정(6급 승진자 교육)을 이수 중인 강원도 내 시·군 팀장급 공무원 8명이 ‘여수시 케어안심주택 포근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학습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지역소멸 대응과 노인 인구 유입 방안의 우수사례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순환형 임대주택 모델인 ‘여수시 케어안심주택 포근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여수시 통합돌봄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케어안심주택 ‘포근휴’의 추진 배경과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여수시·여수시니어클럽·문수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간 유기적 협력체계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교육생 중 한 팀장은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포근휴’를 통해 어르신들의 통합돌봄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가 매우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보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이자 인구소멸을 막는 방법”이라며, “섬 지역 어르신들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율촌면 조화리 일원의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율촌 득실지구’ 측량·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면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정밀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율촌 득실지구’ 사업 대상은 율촌면 조화리 5814번지 일원 총 350필지(156,361㎡)규모로, 전액 국비 6,800만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전문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과 ㈜무성종합건설이 공동 수행방식으로 현장 조사에 참여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에 3D 드론 정밀영상과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경계 시뮬레이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고해상도 영상을 기반으로 가상 환경에서 본인 토지 경계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장기·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5년 기증운동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추진계획 보고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및 사례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온라인·모바일 기반 홍보 확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여수시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기증자 예우 강화 정책 등을 통해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윤현정 보건소장은 “생명나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수시 지질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시민 선호도 조사로 확정된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여수의 섬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여수 다도해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지질·관광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국내 고생물학 분야의 석학인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보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핵심 지질 명소로 ▲향일암 주상절리 ▲여자만 갯벌 ▲오동도 해안 ▲사도·낭도·추도 공룡 화석지 등 총 12개소가 제시됐다. 특히 사도와 낭도는 학술적 가치가 높아 향후 지질공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지오투어리즘(Geo-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법인으로, 타지역에 주소를 둔 청년도 전체 인원의 40%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5개 팀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원된다. 지원금 일부는 전문가 멘토링 자문료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공동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 활동까지 총 4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모든 활동 분야에 ‘봉사활동 1회’를 필수로 이행하도록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공동체는 4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실천 확산과 COP33 유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은 “기후위기 탈출구, 지역행동”으로, 시민·청소년·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3,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행동 연대관 운영 ▲Speakers’ Corne ▲청소년 기후 주장대회 ▲녹색생활 체험부스 ▲수산부산물 재활용 체험 ▲환경 그림대회 ▲플로깅·거리행진 퍼포먼스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 등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여수시 전역에서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기존 도심 중심에서 벗어나 여수세계박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13일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이 유엔관광청(UN Tourism, 구 UNWTO) 주관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관광마을’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과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국제 공모사업으로 인구 1만 5천 명 미만 마을의 자연·문화자원과 지속 가능성, 지역 거버넌스 등을 평가해 세계적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낭도는 지난해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으나 올해 재도전 끝에 본선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낭도는 천연기념물 제434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주상절리, 신선대 등 독특한 해안 지형을 갖춘 섬으로, 자연 자체가 관광자원인 섬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낭도와 사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이 추진되면서 섬 연계 관광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해수욕장·오토캠핑장·트레킹·예술산책로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탐방로, 인도교,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 조성도 추진 중이다. 마을 전역을 활용한 ‘갱번미술길’ 등은 자연·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월동에 위치한 역사관은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람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객 의견과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시물 보완 및 내부 시설물 정비 ▲대형버스 주차라인 도색 ▲LED 간판 설치 ▲역사관 담장 및 보행로 정비 등이다. 역사관은 원활한 공사 진행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임시 휴관하며, 정비를 마친 뒤 5월 19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이라는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방문객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여가 자원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여가생활 종합안내서’를 발간한다. 이번 안내서는 ‘슬기로운 여가생활, 여수 360º’를 주제로 권역별 여가 정보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관광 ▲행사·축제 ▲문화·예술 ▲여가·취미 ▲자연·힐링 ▲기타(키즈·시니어, 야간) 등 총 6개 분야로 알차게 구성됐다. 관광 분야에는 기존의 식도락 명소는 물론 섬 투어, 해수욕장 등 추천 여행지를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화·예술 분야는 주요 공연·전시 일정과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호국의 역사를 품은 유적지 정보를 수록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정보와 함께 골프, 수상레저, 자전거 라이딩 등 디양한 활동 정보를 담았다. 또한, 도서관별로 특색있게 운영 중인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상세히 안내한다. 자연·힐링 분야에서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공원 시설과 걷기 좋은 트래킹 코스를 소개해 일상의 여유와 재충전 시간을 제안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맞춤형 지원으로 교직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가 실시한 1분기(1~3월) 업무 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누적 4.5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주 관내 학교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등 실제 지원을 받은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학교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낮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설문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만족의 주요 이유로 △업무 부담 경감 △신속한 업무처리 △전문성 확보 △예산 절감 등을 꼽았다. 특히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교직원이 교육활동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신학기 지원을 받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1~2월과 3월 신학기는 수업 준비와 상담, 행정 업무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인데, 센터에서 기간제 교원 채용과 교실 재배치 업무를 지원해 준 덕분에 오로지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와 수업 설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3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완주·무주·진안 지역 설명회가, 14일에는 전주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주 지역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군산 △남원·순창·임실·장수(남원센터) △고창·정읍(고창센터) △김제 △부안 지역 설명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설명회 내용은 △유아 정서 검사 도구 활용법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연결 △학부모 및 교사 상담 등이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은 정서와 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한 검사와 맞춤형 지원을 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게 목적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들의 마음 건강은 행복한 교육의 시작점” 이라며 “이번 지역별 설명회가 도내 모든 유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도내 381개교, 총 665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올해는 하차 확인장치, 블랙박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포함해 총 33개 항목에 대해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경찰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전수 점검으로 진행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차량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위반사항은 1개월 내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컨벤션홀에서 ‘2026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교)사 등 멘티 15명을 비롯해 학교급식 컨설턴트와 멘토교사, 급식분야별 강사단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영양교사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규 영양교사와 경험이 풍부한 교사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컨설팅단 운영으로 학교급식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종합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단위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교육급식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정기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도내 국·공·사립학교(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급식종사자 2,947명 중 검진을 희망한 2,286명이다. 검진 항목은 방사선 피폭량이 적은 저선량 흉부CT다. 검진 희망자는 도내 12개 폐암 검진 협약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확인되면 추가 검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급식종사자에게는 조직검사 등 정밀검진 비용으로 1인당 최대 120만 원이 지원된다. 전북교육청은 2023년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12개 병원과 폐암 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폐암 조기 발견과 건강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검진은 폐암검진 지원 조례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되는 정기검진이다. 전북교육청은 정기검진과 별도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 등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4일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착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혁신 대학인‘미네르바 대학’의 운영 방식을 모티브로 한 이번 사업은 곡성군의 특성에 맞춰 재설계됐다. 전국 각지에서 공부 중인 곡성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지역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착수설명회에는 지난 3월 선정된 대학생 16명과 일본 현지 석·박사 과정의 멘토 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전체 사업 계획 안내 및 팀별 멘토 매칭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문화예술(1팀), 음식관광(1팀), 환경에너지(2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팀 빌딩 및 멘토링을 통해 활동 계획서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5일부터 일주일간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단기 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고, 캠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