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가스펠·소울·팝·정통재즈를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여정이 11월 1일 화성특례시에서 펼쳐진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특례시 출범을 기념한 ‘권역별 콘서트’의 마지막 행사로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2025 화성 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특례시 최초의 대규모 재즈 축제로, 가수 바키(헤리티지), 김보경(네임밴드), 웅산 등 국내 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들이 출연한다. 공연은 ‘가스펠·소울→재즈 팝→정통 재즈’의 흐름으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웅산은 정통 재즈 스탠더드부터 블루스, 라틴, 국악적 요소까지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I Put a Spell on You’, ‘Koop Island Blues’, ‘토끼이야기’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바키는 가스펠과 소울 감성으로 ‘Misty’, ‘Lovely Day’, ‘내 눈물 모아’ 등을, 김보경은 ‘혼자라고 생각말기’, ‘Love Yourself’, ‘Stay’ 등 대중적 팝 넘버를 재즈 감성으로 선보인다. 또한 화성 지역 기반 밴드 ‘윱 반 라인 라임(Joep va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 2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해양관광 발전과 지역 해양 자원의 공동 활용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및 홍보·마케팅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과 국내외 홍보 강화 ▲도서 지역 등 화성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해양을 보유한 화성특례시와의 협약이 경기 해양과 평택항만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에는 제부마리나와 전곡마리나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다양성과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기간 외에는 ‘천해유람단(서해랑 케이블카–요트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관광상품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재난상황관리훈련’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점수인 10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단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보고가 이뤄지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재난 초기 단계에서의 상황 전파, 보고 체계 운영, 재난문자 송출 등 대응체계 전반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화성특례시는 ▲재난상황 5분 이내 전파 ▲10분 이내 보고서 제출 ▲20분 이내 재난문자 송출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시는 특히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어, 평상시에도 신속한 재난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모든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성과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7일 수원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정조대왕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그리고 화성특례시의 정책적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도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 주재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조대왕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허용호 한국민속학회 회장(경주대 특임교수)은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정조대왕능행차가 지닌 역사성과 공동체적 의미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화성특례시 조승현 대변인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승현 화성특례시 대변인은 토론에서 “정조대왕능행차를 특정 기초자치단체가 독점하려는 것은 편협한 발상”이라며 “정조대왕이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담을 수 있는 인물인가?”라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그는 “정조대왕능행차는 화성시와 수원시는 물론 경기도와 서울시가 함께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 2월 1일 구청 체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행정정보시스템 정비에 본격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정보시스템 자료 전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청 설치로 인해 변경되는 행정동·법정동·기관·도로명 코드 등 행정표준코드를 일괄 전환해, 구청 출범 시에도 대민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자료 전환뿐 아니라 구청 출범 이후 시스템 안정화까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비 대상에는 지방세, 주민전산, 도로명주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 표준 행정정보시스템이 포함되며, 분석·프로그램 개발·모의훈련·데이터 전환·사후 안정화 지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스템인 만큼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정명근 시장은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은 성공적인 구청 출범의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간선축이 될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27일 밝혔다. 총사업비 약 2조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0년 착공해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노선은 화성시 양감면에서 시작해 평택, 용인, 안성시 일죽면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45.3km 구간으로,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화성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양감면·정남면·향남읍 등 남부권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되고, 지역 물류 흐름과 산업 입지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발안·남양 고속화도로와 연계될 경우 서남부 지역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평택·용인·이천 등 반도체 및 첨단소재 산업 거점과의 연결성이 강화돼 기업 투자 환경 개선,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사)한국낚시업중앙회 화성지역회(회장 김주옥)가 주관한 ‘제16회 화성시장배 전국민물낚시대회’ 가 지난 24일 남양읍 안석저수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낚시 동호인들이 참가해 붕어 낚시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장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제한시간 내 낚은 붕어의 전장(全長)을 기준으로 순위를 겨뤘으며, 1위부터 10위까지 시상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평택에서 온 조성태 씨가 425mm 붕어를 낚아 1위를 차지, 500만 원 상당의 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현수 씨(375mm)**가 2위, **진일남 씨(370mm)**가 3위를 기록했다. 박병남 화성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낚시인과 관광객들에게 화성의 아름다운 저수지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낚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관내 저수지를 활용한 다양한 낚시대회와 친환경 낚시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이하 돌봄의료센터)’와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자살 예방 돌봄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는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동탄시티병원은 신체·경제·환경적 이유로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의료센터는 지난해 7월 공모 선정 이후 현재까지 총 729명에게 3,656건의 방문 진료, 재활 치료,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달 15일부터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화성특례시 자살예방대책본부가 출범함에 따라, 자살예방전략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자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돌봄의료센터 초기 등록자 및 상담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우울 검사를 함께 실시하고 검사 결과 우울 단계별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울점수 총 27점 중 10점 미만인 경증자에 대해서는 센터 자체적으로 모니터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민선 8기 들어 저출생 극복과 청년 세대 지원의 전국적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시정 철학으로 ‘직주락효(職住樂孝)’ 를 제시하며, 일터와 삶터, 여가가 조화된 ‘직주락’에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더한 화성시만의 도시 비전을 구현하고 있다. 정 시장은 “화성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일하며, 노후를 보내는 전 생애 주기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행정이 시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총 4,270억 원 규모의 75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지원 프로그램 ‘화성탐사’ △예비부부 건강검진(12종) △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 등 타 특례시에 없는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출산 단계에서도 첫째아 출산지원금 100만 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국공립어린이집 157개소 확충, ‘화성형 어린이집’ 운영, 전국 최초 단독 아이돌봄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육 인프라를 갖췄다. 정 시장은 이러한 성과의 원동력으로 “젊은 세대가 끊임없이 유입되는 도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특례시·화성온TV’**가 2025년 10월 기준 구독자 7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 총 조회 수도 1,231만 회에 달하며 구독자 규모뿐 아니라 콘텐츠 확산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시는 단순한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과 체감을 중심에 둔 **‘시민 공감형 홍보’**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대표 콘텐츠 ‘마스맨(MarsMan)’ 시리즈는 시정 현장을 예능 형식으로 전달해 행정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콘텐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공개된 「AI, 사진에 깃든 독립의 기록을 깨우다」 영상은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얼굴을 인공지능 복원 기술로 되살려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어 수향미·바지락·송산포도 등을 소재로 한 AI 미니어처 영상 시리즈도 화성만의 정서와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들어 시는 **‘숏폼 중심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정조대왕을 모티브로 한 「Hyo(孝) of Love」 영상은 조회 수 17만 회를 기록했으며,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에서 경기도와 함께 ‘2025 경기마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화성시 마을공동체 10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화성시와 경기도가 마을공동체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도내 31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활동가, 행정 및 센터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화합의 시간(개막식·한마당·교류회) ▲감각의 시간(전시·체험) ▲동행의 시간(이벤트) ▲대화의 시간(컨퍼런스·강연)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화성시의 마을공동체 10년 성과를 영상과 사례 발표로 돌아보며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는 자발적 마을기금을 활용한 ‘정산 UPGO(정산없는 공모사업)’로 경기도지사상(선한 영향력상)을 수상했다. 이튿날 열린 ‘대화의 시간’ 컨퍼런스에서는 총 15개 주제 세션이 운영됐으며,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의 협력 방안 ▲마을과 자치의 시간 등의 토론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전시·홍보·체험 부스와 함께 마을상상페스타’,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8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고 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등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환경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도시의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실제 반영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토론 후에는 테이블별 제안 발표와 투표를 통해 최우수 테이블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화성시장 훈격의 우수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1월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아동의 시선에서 출발한 정책 발굴의 첫걸음이 됐다”며 “시민과 아동의 목소리를 적극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두 달간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를 집중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관내 체납자 중심에서 관외 체납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된다. 대상은 지방세 500만 원 이상을 체납하고 재산을 은닉하거나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자들이다. 시는 건설기계, 고가 이륜차 등 현장에서 압류 가능한 재산을 직접 징수하고, 미회수 수표 확보를 위한 추가 가택수색도 병행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연중 수색을 실시하고, 관허사업 제한·출국금지·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인옥 징수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하겠다”며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징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5~16일 유앤아이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별한 청소년, 빛나는 나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꿈찾존 △잡뷰존 △퓨처존 △빛나존 등 4개 테마존이 마련돼 진로 검사, 직업 체험, AI·미래기술 실습,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수 강원래 씨는 ‘다시 꾸는 나의 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청소년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진로 특강도 이어졌다. 또한 세대 소통 락 뮤지컬 ‘빨간기타’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진로 스탬프 미션’과 ‘인생 네컷 포토존’ 등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청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29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1·2차 심사와 주민 설문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작을 가렸다. 최우수상에는 지역경제과 방재필 주무관의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포용하는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 ‘민·관 감시체계 구축을 통한 환경오염 해소’ ▲아동친화과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통장’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산림휴양과의 ‘임목부산물 자원화 통한 탄소중립 실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의 ‘차세대 선순환 건강증진 모델 개발’이 선정됐다.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화성시환경재단의 ‘유아 기후환경교육 거점화’가 최우수상, ▲화성시연구원의 ‘관-학-연 협력 행정혁신 모델’이 우수상, ▲화성도시공사의 ‘전기차 화재 선제 대응 시스템 구축’이 장려상을 받았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