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본청 본관 공감홀에서 중등 교원 190명을 대상으로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입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하는 직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입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월간 진학’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매월 새로운 입시 주제를 선정하여 교사들을 위한 연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학생의 교과·비교과 활동 상황에 맞춘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최신의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과 후와 토요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입 상담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시작으로, ▲전형별 효율적 준비 전략 ▲면접 지도의 효율적 대비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연수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입시 전략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로교육과 정선희 과장은 “현장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관에서 유·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 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권 보호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산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이어가기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권침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한다. 교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관련 대응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은 “최근 교권침해 증가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4일 오전 10시,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장식과 우승기 반환, 개회선언 등을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사천적구놀이와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창원)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담긴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용지문화공원을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웠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판로 분야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각 지원 분야별 제품 등록부터 조달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금정구가 사업을 주관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원 분야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 △벤처 나라 등록 컨설팅 △이음 장터 등록 컨설팅 △1:1 전자입찰 컨설팅 4개 분야 중 기업의 상황에 맞는 분야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금정구청,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공공 조달시장은 안정적인 수요가 보장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보건소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도시 맞춤형 빈집 주변과 경로당의 유충 방제 확대, 구서 방제 시범 사업, 친환경 방역장비 신규 설치와 노후장비 교체·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방치된 빈집 주변과 취약한 경로당을 중심으로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방제를 확대, 시행한다.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구서 방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민원 발생 지역에서 시범 실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구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고려한 친환경 해충퇴치기(포충기) 5대를 신규 설치하고, 모기와 날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민원이 잦은 공원 등에 설치한 노후 장비는 교체한다. 방역 효율성을 높여 하절기 구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포충기는 LED 램프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물리적 방제 기구다. 인체에 무해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 의병청년회는 지난 12일 부림면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낡은 장판 교체와 안전바 설치, 현관 단차 제거 등 맞춤형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 세대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태후 회장은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청년회는 지난 12일 의령읍 소재 식당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밥집’을 운영했다. 이날 회원들은 장어국과 파전 등 음식을 직접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했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지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 소속 의령그라운드골프봉사단과 가례백로 봉사단은 13일 의령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를 절약하자는 유인물을 시장 상인 및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도 독려했다. 장혁두 지회장은 “급박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군민 모두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절약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령그라운드골프봉사단과 가례백로 봉사단은 이애 앞서 지난 3월 31일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4월 첫 봉사를 자원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이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13일 의령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 예방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집중신고 기간과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병박물관은 지난 10일 의령은광학교 학생과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병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병박물관과 정암진 전적지, 곽재우 장군 생가를 순회하는 답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예연구관의 해설을 통해 의병 유적지와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의령 태암서원(대표 전임수)은 13일 헌관을 비롯한 담양전씨 후손 및 관내·외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 아헌관은 진주 유림 성득찬 씨, 종헌관은 대구 유림 한대곤 씨가 각각 맡아 헌작했다. 제례는 전통 제례복을 갖춘 참석자들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향을 피우고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조헌례·아헌례·종헌례 등 헌작례와 분헌례, 음복례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의령군 용덕면 죽전리에 위치한 태암서원은 1998년 1월 15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곳이다. 고려 후기 학자인 문원공(文元公) 전조생(田祖生)과 그의 손자 전자수(田子壽)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 말정일(末丁日·춘기)과 10월 10일(추기) 두 차례에 걸쳐 제향을 올리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외국인 학생 대상 ‘홍의장군축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17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충익사, 의병박물관, 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구가톨릭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성대학교 등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충익사와 의병박물관을 방문해 의병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저잣거리존과 홍의서당, 의병 플레이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횃불행진과 개막식에도 함께하며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횃불행진은 의병의 출정을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과정에서 올해 축제 슬로건인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학생들은 야간 프로그램인 ‘의령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에도 참여한다.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의병의 출정과 역사를 단계적으로 체험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14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정창민 거제공업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인재 육성 및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에서 양성한 청년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고, 그 결과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거제대학교 및 거제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기초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훈련 등의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거제시는 교육과정 신설 및 개선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화오션은 본 협약에 따라 육성된 졸업예정자 가운데 채용 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매년 20명 규모(거제대 10명, 거제공고 10명)를 채용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며, “지난 3월 양대 조선소와 체결한 상생 발전 협약의 연장선에서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채용 방안을 구체화한 실천 단계라는 점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철쭉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철쭉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과 철쭉제례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주말 및 공휴일에는 퓨전국악,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카트투어,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황매산의 철쭉 만개 시기는 5월 첫째 주로 예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객은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에서 개화 현황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장재혁 부군수는 “지난해 잦은 우천으로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많은 분들이 진분홍빛 산상 화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덕만주차장~은행나무주차장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