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지휘자 조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첼리스트 홍승아, 피아니스트 신효건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인 베토벤 3중 협주곡은 베토벤의 명작시대에 작곡된 작품이다. 일반적인 협주곡이 하나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대결 구도를 이루는 것과 달리. 이 곡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세 악기가 서로 경쟁과 조화를 이루며 실내악적 유희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은 작곡가의 민족적·정서적 배경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체코 시골 마을의 새소리, 숲의 바람 소리, 마을 축제의 춤곡 등 민속적인 색채를 표현한다. 한편 이번 연주에 출연하는 지휘자 조규진은 제6대와 제9대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첼리스트 홍승아는 부산챔버뮤직소사이어티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원주지회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30회 원주 청소년 예술제’를 앞두고, 무대의 주인공이 될 지역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악, 연예(가요·댄스), 연극,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전통예술 종합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댄스 페스티벌 ▲원주청소년연극제 ▲학생음악콩쿠르 ▲치악산 전국 청소년 백일장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경연뿐 아니라 국악 공연과 합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예술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예술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한 원주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는 오는 7월 18일 열리는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 1,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화합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음악을 사랑하는 원주시민이라면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연령과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우쿨렐레, 아코디언) ▲(관악기)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 ▲(멜로디 연주가 가능한 기타 악기)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 등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함께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1,000명의 원주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악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선불카드 신청 대상자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해당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크게 해소한 바 있다. 원주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계획에 따라 담당 공무원 지정부터 읍면동별 방문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파악까지 준비를 마쳤다. 또한 대상자를 확인한 뒤 신청부터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신 시민들이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시청 종합민원실에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타인의 도움 없이 직접 순번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화면을 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고, 저시력자와 어르신을 위해 글자를 또렷하게 표시하는 화면 기능도 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춰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매년 시민 불쾌지수를 높이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집중 발생 시기인 6월보다 빠르게 5월부터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년간 러브버그 발생 시기를 분석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14일 두 차례 유관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거쳐 부서별 협력 대응 계획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우선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보건소는 방역을 총괄하고, 안전총괄과는 자율방재단 등 인력 지원, 정원도시과는 러브버그 주요 서식지인 산림 관리, 자원순환과는 사체 처리 등을 맡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현장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 인력 16명을 2인 1조로 8개 반 편성하고, 19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을 담당한다. 민원이 다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인 시흥클린에너지센터가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함께 바이오가스 생산과 활용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왕동 물환경센터(공단2대로 14) 내에 조성된 ‘시흥클린에너지센터’는 연면적 3만3430㎡ 규모의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지난 2024년 6월 준공돼 20년간 민간이 운영한다. 기존 (구)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과 비교해 환경 및 경제성 전반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넘어 뚜렷한 성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순 처리 중심에서 벗어나 에너지 생산과 수익 창출까지 연계된 운영 구조를 통해 공공환경시설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의 단순 처리 및 자원화(퇴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수익 구조가 제한적이었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와 악취 발생,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설 전반을 지하화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한 클린에너지센터를 구축해 악취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처리 효율을 높였다. 특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시흥시에서 출생한 가정은 첫째아 100만 원부터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출산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자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6,908명의 신생아 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2026년부터는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ㆍ셋째아 지원금을 2배로 인상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부터 산후 조리비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확대된 산후조리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시 출생축하금을 포함할 경우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50만 원, 셋째아 250만 원,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산후조리비는 영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가 주소지 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함께 어린이와 내빈이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원태윤 마술사의 마술&저글링 축하 공연이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구역별 테마 놀이터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며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몸을 맞대며 뛰노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1,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아동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제3회 꾸러기 경연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로 제정된 이후 63년 만에 법정공휴일이 됐다. 정부는 공식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고 모든 노동자에게 휴식의 권리를 돌려줬다. 이번 노동절 지정은 단순히 공휴일 하루가 더 늘어난 것을 넘어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내 최대 산업단지 시흥스마트허브를 품고 있는 시흥시도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 중 제조업 종사자 비율이 36.8%1) 를 차지하는 노동 집약형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올바른 노동정책이 곧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이다. 노동정책을 지역 경제 지탱을 위한 전략적 정책으로 전환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시흥시는 지난 3월, 노동정책을 총괄할 노동지원과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 경기도 유일의 노동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증진과 복지 인프라 구축, 노동환경 개선까지 정책의 영역을 넓히고, 노동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지켜지는 포괄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월 27일 시작했다. 시는 신속한 지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복지정책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또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와 인력을 배치하고,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급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약 79만 명 대상, 총 1천 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고양시는 약 100억 원을 투입한다.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2차 지급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27일 월요일 1, 6 ▲28일 화요일 2, 7 ▲29일 수요일 3, 8 ▲30일 목요일 4, 9, 5, 0에 맞춰 신청하면 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고양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보도된 풍동 소재 오피스텔 관련 ‘행정 편향 논란’기사에 대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행정은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됐다고 27일 입장을 밝혔다. 시는 “분양사업자 측에 유리하도록 행정이 편향됐다”는 주장에 대해 법적 근거를 왜곡한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구체적인 입장을 설명했다. 우선, 시는 ‘해당 오피스텔의 설계도서 및 인허가 관련 자료’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자 의견과 관련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수분양자 측의 이의신청이 제기됐으나, 정보공개심의회와 경기도 행정심판에서 모두 비공개 결정이 적법·타당하다는 판단이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분양사업자와 수분양자간의 소송에서 법원의 자료제출 명령이 있을 경우 해당 설계도서를 제출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가 특정 이해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자료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분양대금(계약금) 수령 과정이 '건축물이 분양에 관한 법률'(건축물분양법)을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모든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전공과 연계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직무 적합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턴십에는 삼화콘덴서, 이화다이아몬드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 기업이 참여한다. 재단은 제조업 분야 청년 선호 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총 27개 직무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전공과 적성에 맞는 기업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3개월 인턴십과 직장 내 멘토링을 제공한다. 전문성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청년이 전공과 연관된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직업훈련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를 올해 처음 추진하며 직업훈련 24개 과정별 25명씩 총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장년층의 취·창업 희망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 대상이다. 도는 지난 4월 수행기관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경민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성균관대학교·여주대학교·연성대학교 6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별 4개 과정씩 총 2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재직자, 구직자, 창업자 과정으로 나뉘어 참여자의 상황에 맞게 구성된다. 또한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이크로디그리’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한 참여자에게 대학 명의의 이수증을 제공해, 학습 성과를 공식 인정받을 수 있다. 재직자 과정은 태양광 응용, AI·DX 실무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 과정은 전기기능사, 통합돌봄 전문가 등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분야 위주로 편성됐다. 창업자 과정은 뷰티와 반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