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가 올해도 배워서 남 주는 전문 재능 봉사자를 양성키로 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에 전문적인 재능 나눔을 실천할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자원봉사 특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화교육은 재능기부 기반의 전문 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헤어 커트 및 미용 기술을 익혀 현장 봉사에 활용하는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 및 수납 기술을 배우는 ‘정리수납’ △제과·제빵 실습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제과제빵’ △풍선 제작과 연출을 활용한 체험형 봉사를 진행하는 ‘풍선아트’의 총 4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과목별 정원은 20명이며,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는 교육생들이 수료 후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활동처 및 지역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9일 '2026년 순천시 농업인대학 농식품 그린바이오학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년 순천시 농업인대학은 4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총 19회 6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혁신농업인센터(지현길 96)와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승주로 538-4) 등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최근 농업 분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발효식품, 기능성 식품 개발, 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전임교수가 맡아 그린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소개돼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1일 신대도시텃밭에서 개최한 제4회 순천시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날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순천시도시농업공동체와 지역농가에서 운영하는 총 14개의 체험 홍보 나눔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허브향기비누, 프리저브드 플라워(시들지 않는 꽃)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행사 현장에서 실시한 행사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약 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인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기념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2026년에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별도로 훼손된 폐슬레이트 건축물 및 주변 잔재물에 대한 집중 수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이 주택 및 비주택의 지붕재 철거·처리 지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면, 이번 사업은 2026년 이전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우선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로 인한 석면 비산 우려 해소와 생활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범위는 수거 대상 중 슬레이트 해체·철거·운반·처리 비용으로 한정되며, 건축물 개·보수나 복구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가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창고나 축사의 경우 해체 면적 400㎡ 이하까지 지원하며, 기준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은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 가능하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지원사업으로 처리되지 못했던 훼손된 폐슬레이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최근 매산등 성지순례길 근대문화유산 지구 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산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유산 안내판은 기독교역사박물관, 코잇 선교사 가옥,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고산의원장 가옥, 순천중앙교회, 조지와츠 기념관, 매산관, 구) 프레스턴 가옥, 로저스 선교사 가옥 등 총 9곳에 11개소로, 방문객들이 주요 유산을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위해 입간판 주변에 화분을 함께 배치했다. 이를 통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산 안내판 설치를 통해 매산등 성지순례길의 근대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등 성지순례길은 지역의 근대 역사와 선교사의 발자취가 함께 담긴 공간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검진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한 결과, 약 450명의 여성농업인이 검진을 마쳤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농작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병원 중심의 검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이번 이동검진에는 검진 차량 2대와 전문 의료인력 10명이 투입되어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총 5개 항목에 대한 특수검진과 함께 전문의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병원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찾아와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최근 OTT 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영상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는 13일 기준으로 드라마 및 영화 촬영 실적이 이미 전년도 상반기 수치를 크게 넘어섰으며, 현재도 다양한 제작사들의 촬영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디즈니플러스, tvN 등 주요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독립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며 순천드라마촬영장의 콘텐츠 노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최근 촬영된 작품으로는 ‘폭싹 속았수다’, ‘정년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미지의 서울’ 등이 있으며, 방영 이후 작품들이 흥행하며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영화 1건, 드라마 3건의 촬영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촬영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4건, 드라마 3건 등 총 7건의 촬영 문의가 접수돼 있어,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시대극 영상 콘텐츠 제작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서울 변두리와 달동네, 옛 순천읍내를 재현한 국내 대표 야외 세트장으로, 다양한 시대극과 레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SA,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공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순천시는 SA등급을 받았다. SA등급은 총점 기준에 따라 일정 점수(90점) 이상을 충족하면 부여되는 등급이며,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이 적용됐다. 현재 순천시는 총 38개 공약사업에 대한 자료를 관리·공개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 글로벌 아트링크’ 사업 레지던시 전시회인 '우리를 비추는 산 : 마음이 머무는 능선'을 4월 10일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개막했다. 4월 26일 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교류와 환대’를 주제로, 전통적인 공예 기법을 결합했다. 대나무, 등불, 천연염색 장인들의 섬세한 작업과 교감으로 새롭게 바라본 베트남과 영암에 대해 해석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레지던시 협업 예술가는 구림문화예술창작소 레지던시 입주 장인 2명과 영암 명인 1명이 참가했다. 베트남 다낭시 △보 탄 탄(Vo Tan Tan) 대나무 공예 장인, △ 보 딘 호앙(Vo Dinh Hoang) 전통 등불 공예 장인 그리고 영암군 △ 이혜숙(Lee Hae suk) 천연염색 명인이 참여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10일 오후 2시에 열린 오프닝 행사에 전고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기획한 소회를 밝혔다. “예술은 국경이라는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언어다. 베트남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과 영암 명인의 정성이 깃든 작품들을 통해 우리 영암이 지닌 포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 8일부터 13일까지 1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육묘 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까지 현장 중심의 중점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수요에 맞춰 지역별로 총 4회 실시했으며, 육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및 생리장해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올바른 종자 가리기, 소독 요령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과거 육묘 실패 사례에 대한 원인과 대책 등 현장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문제로 인해 농업 생산성이 감소하고 농업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종자 소독부터 파종, 육묘에 이르기까지 초반 농사 준비에 따라 한 해 농사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편안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작년 벼 등숙기동안 기상 불량으로 인해 종자 활력이 저하된 상황으로 ‘25년산 자가채종 종자에 대해서는 종자소독 전 발아율 검사를 반드시 실시하여 발아율이 80% 이상인 양호한 종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센터에서는 당일 교육과 함께 종자소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4일부터 오는 7월까지 ‘2026학년도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통해,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진로 탐색과 학습 코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작천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16일 여수 성산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12개 학교 5,95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안 가거도초등학교 등 도서 및 읍‧면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진로·학습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학생 성장 단계 기반의 진로·학습 코칭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설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전남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나주에서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유보통합 추진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의 유보통합 관련 주요 사업을 공유·분석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돼 온 핵심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통합·조정하여,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이후에도 공백없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실무 협의 분야별로 전남과 광주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 심리ㆍ정서 발달 지원 체계 ▲ 장애 영유아 지원 ▲ 이주배경 유아 지원 ▲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등에서 기관별 추진 주체와 지원 방식, 사업 시행 여부 등을 달리하며 각각의 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해왔다. 양 교육청은 지역 간 사업 운영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실무적 차이를 면밀히 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와 행정의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것이다.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완료율은 70.42%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해 말 기준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및 완료 계속 70건을 기록해 공약 이행률 87.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로 군의 공약 추진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특히 군은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오는 28일 예정된 최종 현장보고회에 앞서 축제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안전·환경 관리 등 주요 분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13개 읍‧면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를 비롯해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어린이 싱어롱쇼 뽀로로’, ‘꿈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피프티피프티, 임창정, 에녹, 안성훈, 진성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하는 개‧폐막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예산에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47대 (일반 34대, 우선 5대, 배달 8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총 40대(일반 28대, 우선 4대, 배달 8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 일반형 기준 14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또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까지 3개월 이상 연속해 군에 거주한 군민 및 법인·단체이며 전기이륜차 사업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위기에 따라 전기이륜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신청이 예상되며 내연기관 이륜차 운행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공해 저감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