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일 이현서 부시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여수 출신으로 53회 행정고시를 통해 지난 2010년 처음 공직에 몸 담았다. 주요이력은 국무조정실파견, 전라북도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SW산업팀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균형발전 팀장,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 농촌활력과장,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 농업정책과장,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 창업지원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을 역임하며 기획·정책 분야를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 부시장은 “2026년 김제시에 부임하게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모든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행정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시장은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등학교,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0만 시대를 연 완주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수소도시와 피지컬 AI 선도도시, 문화선도산단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완주군은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10만 완주군을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신년 운영 방향을 밝혔다. 완주군은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산업 육성 정책 체계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정책 확산,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병행해 지역 전반에 수소경제 기반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산업단지 5개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해 수소상용차, 저장용기, 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하고, 관련 시험·인증·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국토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행정경계 선형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3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연속지적도를 최신 좌표체계로 바꾸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통합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토지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이 행정정보를 믿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연속지적도는 낱장(도곽)으로 제작된 지적도를 이어 붙여 만든 지도로, 그동안 기초정보인 지적도와의 좌표 및 경계 불일치로 인해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민원서류의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연속지적도를 세계 기준 좌표체계로 전환해 지도의 정확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으로 연속지적도 관리가 법적으로 강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토정보 통합 정책과도 연계해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건축·개발 인허가나 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남자 26명, 여자 44명이며 대학생 68명(남 25, 여 43), 대학원생 2명(남 1, 여 1)이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소재한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 등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기숙사로, 2인용 원룸 형태에 공부방·샤워실·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부방은 학습 집중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되어 있다. 또한 월 12만 원의 부담금으로 입사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천학사 입사서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하며 최종합격자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대학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주요 산림사업 추진내용 및 집행성과에 대한 “2025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전 시ㆍ군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산림자원 육성,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등 산림분야 중점 추진 시책에 따른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분야별로 평가를 실시했다. 순천시는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임도시설 실적, 칡덩굴제거 노력, 산림교육 참여 등 전반적으로 모든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는 2021년과 2023년 “대상”에 이어 2025년 “우수상”까지 수상해 우수한 산림행정의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산림자원 육성을 확대해 나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선도적으로 수종 전환하여 산주의 부담 없이 복구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계산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및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의회는 1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반부패·청렴서약을 실시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청렴서약에는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해 ▲법과 원칙 준수 ▲부패행위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으며, 시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기초시의회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의회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여수시의회는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해 기초시의회 중 사실상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점 만점을 기록해 반부패 제도 개선과 내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렴서약에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신년사와 새해 덕담을 통해 지난 한 해 의정 성과를 돌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미래농어업과 AI·에너지·첨단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도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해남은 이제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며“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농어업 기반 위에 AI와 에너지가 결합된‘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 현실로 만드는 역사적인 한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AI 3대 강국 진입과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해남이 맡은 국가적 사명을 다하고, 그 성과와 경제적 혜택을 모든 군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삼성 SDS컨소시엄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에서 투자하는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에 따른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오픈AI·SK그룹의 글로벌AI데이터센터 조성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유치와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주택단지, 국제학교, 병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청 공연장에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군경묘지 참배로 문을 열었다. 본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 대통령 기관 표창 전수식, 신년사, 새해 청원 각오와 희망 낭독, 전북 대도약 2026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기관 표창 2점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 안전정책과는 2025 을지연습에서 탁월한 위기대응 역량과 민·관·군·경·소방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 사회복지정책과 역시 정부 보육정책 확산과 특수시책 추진 기여 공로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북형 무상보육 도입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 보육 정책 발전에 모범이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에서는 피지컬 AI와 전주 하계올림픽 도전 등 전북의 핵심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새해 도정 비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조찬 간담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정철원 군수와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박종원ᐧ이규현 전남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은 담양 평화예술광장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함께 성장하는 담양’을 기원하며 시루떡 커팅을 진행하고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고, 담양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군정 운영에 대한 굳은 각오를 한마음으로 다졌다. 조찬 간담회 후에는 군청 면앙정실로 자리를 옮겨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합동하례, 청렴 실천 결의, 정철원 군수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 공직자가 참여한 ‘청렴 실천 결의’에서는 공직사회의 투명한 원칙과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정철원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군정 운영 방향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 대전장학회(회장 이경모)는 지난 29일 대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회 회원과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꿈을 향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 중학생 3명에게 각 40만 원씩 총 180만 원이 지급됐다. 대전장학회는 앞서 지난 12월 19일 임시회의를 열어 장학금 지급 인원과 금액을 확정했으며,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경모 대전장학회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대전장학회는 고(故) 이희덕 님이 2015년 8천만 원을 기부해 설립된 장학회로,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장학회는 매년 발생하는 이자 수입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영광군수와 전 직원들이 함께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영광읍 주요시가지 21개 주요 도로 및 보행로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내린 눈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1월 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영광군 지역에는 최대 21.1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광군은 유관 실·단·과·소 및 읍면에서 29개 노선, 총 321km에 걸쳐 제설작업을 밤새도록 진행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눈이 남아 있어, 이날 오전 장세일 군수와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다시금 주요 시가지에서 제설 작업을 이어갔다. 영광군수는 "이번 대설로 인해 군민들의 출근길과 등굣길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1월 2일 병오년을 맞아 반부패·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반부패·청렴 서약은 영광군 공직자로서 청렴한 업무 태도를 바탕으로 부패 근절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공정성과 청렴성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영광군은 청렴 서약서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 반부패·청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패를 예방하고 사전·지도적 차원의 감사를 강화하여 확립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확대하고 청렴 우수부서 지표를 개선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사전컨설팅과 군민과 소통하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적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공설추모공원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70일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에 걸친 세밀한 점검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동선 체크 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2개월의 짧은 시범 운영 기간에도 봉안당 개인단 24위, 부부단 14위, 자연장 9위가 안치되는 등 공설추모공원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일찌감치 확인됐다. 정식 개원되는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개장(이장) 유골의 안치·안장까지 가능해져 이용 대상이 대폭 확대되어 관내 주민들의 안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최적의 환경을 갖춘 만큼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을 평온하게 모시고 유족들에게는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2025년 12월 30일 묘량면에 거주하는 강미나 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3,600개를 기탁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미나 씨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미나 씨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변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 “정성 어린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강미나 씨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여 건강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올해의 화두를 ‘힘차게 도약하여 왕성하게 번창한다’는 뜻의 ‘비약창성(飛躍昌盛)’으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고도화하여 완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6대 군정 운영 방향은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연계 관광 패러다임 확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수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 선제적 대비 ▲대규모 SOC 사업 가속화 ▲육지와 섬의 균형감 있는 발전 ▲촘촘한 복지 시책으로 행복한 공동체 완성 등이다.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는 ‘해양치유 1번지’로서 독자적 전략 마련을 위해 ‘해양치유 지구’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결합 플랫폼 구축, 치유·관광·헬스 케어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해조류와 전복을 소재로 한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등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춰 ‘해양바이오산업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