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신청에 필요한 증빙서류 중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며, 수수료 면제 대상은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한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초본이다. 면제 적용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이의신청 종료일인 7월 17일까지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용도에 한해 적용된다. 면제는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다만,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제외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 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모서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다수의 학생이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특성이 있어 정확한 정보 습득과 예방수칙 실천 교육의 중요성이 크다. 사업은 월별 감염병 주제에 따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형 활동과 캠페인을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과 실천 공모전’을 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정과 지역사회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사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4월 사전 조사와 10월 사후 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행태 변화와 감염병 인식 수준 향상 여부를 평가하고,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학생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및 읍ㆍ면ㆍ동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산불, 태풍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및 표준운영절차(SOP)의 이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 교육 ▲상황별 그룹 통화 및 유관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상황 공유와 신속한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안전한 상주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최근 개최된 Y-FARM EXPO 2026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선도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은퇴 예정자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현장 홍보관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과 맞춤형 정책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상주시는 귀농인의 집,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기존 정착 지원정책과 더불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이안느루’사업을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안느루’는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는 사업으로, 현장에서는 이안느루 프로그램과 창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정착 모델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상주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 확보, 주거 마련, 창업 지원 등 초기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농업 정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에서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고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상주지부와 상주정정미판소리전수교육관이 공동 주관하는 ‘상주종합국악제 제19회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4월 25일 토요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전통예술 경연의 장으로, 초등부부터 일반부, 신인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국악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악의 대표 장르인 판소리, 민요, 병창을 비롯해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경연이 함께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국악인들에게는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이자, 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상주가 국악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승마경기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다양한 계층의 승마인이 참여해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종목별 체계적인 운영과 협회 규정 적용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팀워크와 순발력이 중요한 릴레이 단체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이 종목은 3명의 선수가 1두의 말을 번갈아 타며 순차적으로 장애물과 반환점을 통과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관람의 재미와 박진감과 더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 단위 생활체육 승마대회를 통해 승마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상주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한 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과 함께 최우수지도자상(이형주 코치)을 차지했다. 대한사이클연맹,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남여15세·18세이하부, 남자대학부. 남·여 일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메디슨 1위(장수지, 김민정), 단체추발 경기 2위, 10km옴니엄 2.(템포레이스) 2위(오채원), 1km 독주경기 2위(김민정), 1Lap (S/S) 2위(박예빈), 4km개인추발 2위(김민정), 경륜 2위(이다은)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최우수 지도자상(이형주코치)까지 수상하여 상주시 사이클팀의 위상을 높였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에 축하를 전한다.”며,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친 점을 뜻깊게 평가했다. 또한 “향후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 대상지 3개 구역을 선정했다. 4월 13~16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해 총 11개 신청지 중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일대를 선정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관리인을 배치해 청소,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소를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해 노후화된 주택 지역의 갈등 완화와 공동체 회복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는 노후 주거지역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위험성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공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4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110일간 진행한다. 대상은 보건소·도서관·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30개소와 하수처리장 등 도급·용역 사업장 7개소를 포함한 총 37개 시설이다. 수원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전문 기관 위험성평가 컨설팅, 담당자 교육 ▲시설물 안전보건 순회 점검 ▲기계·기구·설비 전수조사 ▲취급 화학물질 전수조사 등을 병행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시설별 맞춤형 개선 대책으로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위험 요인 감소 조치를 이행해 작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대재해 감축의 핵심”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각 부서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공공시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1일 10시부터 15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연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창의력과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운영한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영유아 가족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영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코레일 세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역 일대 노숙인의 자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7일 수원관리역 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과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수원관리역장, 안재금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코레일 세움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거리 노숙인 10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수원역 광장과 주변 환경 미화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가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역 일대 노숙인 대상 일자리 제공 ▲근로 경험을 통한 자활·사회복귀 지원 ▲참여자 발굴, 지속적인 사례 관리 ▲사업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수원시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근로 장소 제공·현장 협력을 담당한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참여자를 발굴하고, 상담·사례 관리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탈노숙과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71회 현충일인 6월 6일, 국립현충원(서울·대전)까지 이동이 여의치 않은 국가유공자 유족을 위해 현충원 왕복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고령·장애 등으로 인해 이동이 불편한 유족들의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수송버스를 지원한다. 대형버스 총 9대(서울 2대, 대전 7대)를 운영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또는 등록장애인인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수가 정원을 초과하면 연령과 장애등급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유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현충원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증가하자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일부를 앞당겨 시행한다. 수원시는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월 11일부터 전기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상반기 2차 보급 예정 물량은 전기자동차 기준 ▲승용 1400대 ▲화물 178대로 총 1578대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5월 7일) 기준 수원시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법인이다.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보급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약 220m 구간이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든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했다.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추가 협의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가 헌 집을 새집처럼 고쳐 드립니다!”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집이다. 물이 새는 곳을 찾아 방수하고, 바람이 새는 창틀을 고치는 것은 집의 기능을 고치는 것을 넘어 삶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 내 낡고 오래된 주택을 고치는 ‘수원시 새빛하우스’ 역시 그렇다. 수원시내 노후주택 3천호의 집수리를 지원해 수원시민 삶의 변화를 빚어내고 있다. ◇낡고 오래된 노후 저층주택 3천호 새빛하우스로 변신 올해 안에 수원시가 오래된 저층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새빛하우스가 3천호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올해 지원 대상 904호를 추가해 올해 내에 누적 3천호의 집수리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3년 첫 대상으로 305호가 선정된 이후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에 이어 올해 904호를 선정해 총 3천3호의 낡고 낮은 집을 시민과 함께 고친다. 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20년이 지난 단독주택(다가구) 및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이다. 주택 성능이나 경관을 개선하는 공사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최대 1천200만원까지 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