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시킨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 54명의 단원, ‘2관 편성’으로 전문 오케스트라 진용 갖춰 인천시는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을 통해 바이올린 21명, 비올라 6명, 첼로 6명 등 총 54명의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 목관 및 금관악기가 두 대씩 편성되는 ‘2관 편성’ 규모를 갖춰,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편성을 마쳤다. 단원 구성은 중·고교 유망주부터 대학 전공자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연주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연습 기반과 멘토링 결합한 ‘육성 중심’ 운영 체계 가동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단순한 육성과 교육을 넘어, 연주단체로서의 기능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오케스트라를 지향한다. 매주 1회 정기 연습과 공연 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서 악보, 악기,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한다. 또한 시립교향악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인천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사회교육강좌 수강생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복지관 수강생 10명이 참가했으며, 한복 부문 4명과 의상디자인 부문 6명이 각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이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5명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들은 여성복지관 사회교육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실습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도로 참가자들의 숙련도를 높였고, 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 수상 내역으로는 한복(지도강사 김영숙) 부문에서 우현주(56세) 금상, 송선옥(50세) 은상, 김설희(40세) 동상을 수상했으며, 의상디자인(지도강사 양선심) 부문에서는 이경원(59세) 금상, 김수현(61세) 은상, 김태은(55세) 장려상을 차지했다. 여성복지관은 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 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인 환전기는 지난 4월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 엔화(JPY) 등 주요 외화의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등 배리어프리(Barrier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차량 화재가 연료와 타이어, 시트 등 다양한 가연물로 인해 짧은 시간 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3~’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총 1,159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0명, 부상 56명에 달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1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례로는 ▲2023년 11월 포항시 남구 동촌동 차량 화재(재산피해 8억 4,887만 원) ▲2025년 3월 김천시 남면 차량 화재(재산피해 11억 9,262만 원) 등이 있다. 특히 엔진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차량 구조상 초기 진압이 쉽지 않아 신속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차량 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자동차 겸용’ 또는 ‘차량용’으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KC 인증 등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일반 화재는 물론 유류·전기 화재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해 ‘2026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3.5억 원을 투입해 도내 기후테크 분야 중소기업 약 20개 사를 선정·지원하고, 2029년까지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0개 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청정에너지, 탄소 포집·제거, 기후 적응, 기후 데이터·AI, 자원순환 등 5대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지원 등 기술지원 △ 특허 출원, 마케팅 제작 등 사업화 지원 △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 기술 컨설팅, 포럼 등 네트워킹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테크 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구조를 저탄소 중심으로 전환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후테크(Climate Tech) 산업은 온실가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김기환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 한중 양국의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통해 한국 투자의 ‘전략적 가치’ 입증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중국 내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한국 투자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 라운드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40학급을 대상으로 해운대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프로그램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적성과 재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제과제빵 ▲전통디자인 ▲닥종이공예 3분야의 체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쌀 쉬폰 또는 캬라멜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의 제과제빵, ‘손바느질로 댕기 만들기’의 전통디자인, ‘까치와 호랑이, 서랍장 만들기’의 닥종이공예를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명장의 손길에서 배운 생생한 지혜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대구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학교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2026년 학교 배수로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옥외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각종 퇴적물을 전문업체를 통해 정비하는 것으로, 학교 자체 인력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관내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40여 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중 현장조사 대상 학교를 방문해 토사 퇴적량과 위치 등을 조사한다. 이어서 현장 여건과 작업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 후, 5~6월 중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퇴적물이 배수로 내부 기준 대비 30% 이상 쌓인 경우를 중심으로, 운동장 및 교사동 주변 배수로, 비탈면 승수로 등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차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올바른 영양 지식을 전달하고,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형극은 ‘알록달록 채소·과일,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식재료의 영양적 가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쾌한 극적 요소를 활용해 유아들이 흥미를 느끼는 가운데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인형극단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놀이 중심 누리과정과 연계해 유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경이 교육장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교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초등 및 특수교사, 지구 중심학교 교감, 희망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3. 1.자 초등(특수) 교사 정기 전보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정기전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회에서는 전보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사전에 수렴한 교원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전반의 현장 적합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참여형 논의의 장으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교원 인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교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정기전보 평가회는 교원 인사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교육 현장의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51곳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현장지원은 유아의 자발적 배움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운영한다. 특히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유아 중심 교육과정 실천력 강화와 안전교육 내실화를, 방과후과정 분야에서는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돌봄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유치원별 희망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장학을 통해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현장 지원은 유아 중심 교육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학생수상안전체험장을 일상생활과 교통안전 교육 시설로 개편하고 부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설 정비는 실제와 유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 역량을 체득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교육은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픽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인성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야외 자전거 교육장은 일반 횡단보도와 자전거 횡단도, 실제 도로 표지 등을 반영한 트랙으로 재조성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보조바퀴 자전거 연습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실습 환경을 구축했으며, 체험장 내 벽화와 현판도 새롭게 정비해 교육 환경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시설 개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안전보건 업무를 한데 엮은 매뉴얼 ‘산업안전보건 업무쏙쏙’을 관내 공립학교와 기관 등 576곳에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 등 현장의 안전보건 업무 추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업무 추진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업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업무 ▲참고 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매뉴얼을 제작했다. 시교육청으로 자주 문의하는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업무 처리요령’ 등 업무를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작성 예시를 곁들여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건 업무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관련 법령’도 함께 실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공을 들였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매뉴얼은 현장에서 보다 쉽게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매뉴얼이 안전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을 위한 화훼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의식 및 자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훼 및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학생 정서 지원과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